㈜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서천호 의원, 사천·남해·하동 수리시설 개보수 국비 74억 확보
12개 지구 사업 추진… 신규 5개 지구 총사업비 201억 원 규모
“노후 시설 보강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자연재해 예방 총력”

▲서천호 의원, 사천·남해·하동 수리시설 개보수 국비 74억 확보(사진출처=의원실)
(불탑뉴스=송행임기자)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사천·남해·하동)이 지역구 내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한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국비 총 74억 원을 확보했다.
서천호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 확보한 이번 사업비는 노후되거나 파손된 수리시설을 보수·보강하여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돕기 위해 투입된다.
이번 사업 대상은 총 12개 지구로, 서 의원은 이 중 5개 지구를 신규 지구로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신규 지구에 투입될 총사업비 규모만 201억 원에 달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군별 주요 사업 현황
사천시: 신규 지구인 서포지구에 용·배수로 보수 비용으로 총사업비 37억 원이 투입되어 757ha 규모의 농경지가 수혜를 입는다. 또한 사천지구에는 총사업비 25억 원이 반영되어 노후된 취입보 4개소에 대한 보수 작업이 진행된다.
하동군: 묵계, 하사, 신기 등 4개 지구가 신규 지구로 지정됐다. 향후 3~4년간 국비 150억 원이 투입되어 원활한 용수 공급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계속 사업: 사천 축동, 남해 연죽, 하동 가덕1·금남·진교·궁항·금오 등 7개 계속지구 사업비로 올해 70억 원(총사업비 273억 원)을 확보하여 용배수로 및 수원공 사업을 차질 없이 이어간다.

▲서천호 의원, 사천·남해·하동 수리시설 개보수 국비 74억 확보(사진출처=의원실)
서천호 의원은 “태풍과 집중호우 때마다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실정에서 이번에 확보된 수리시설 개보수 예산은 영농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 의원은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창출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예산 확보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수리시설개보수 2026년 예산반영 현황
<경남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단위 : 백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