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청렴도 최상위 목표…시민 신뢰 기반 청렴 문화 정착에 나선다

  • 등록 2026.03.17 1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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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렴대책추진단 협의회 열고 실천 방안 논의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종합청렴도 최상위 등급 도약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울산교육청은 17일 집현실에서 천창수 교육감을 단장으로 부교육감, 교육장, 직속 기관장 등 고위직 공무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대책추진단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고위직의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별 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의 개선 과제 이행 상황을 정밀하게 점검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최상위 등급 도약을 목표로 교육감 주관의 청렴 대책 추진 회의를 연중 운영한다.

 

특히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상시로 점검하고, 분기별 핵심 과제를 선정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청렴 정책이 학교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현장 맞춤형 점검과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직종과 직급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조직 내 구조적·문화적 관행을 과감히 개선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교육청의 모든 정책사업은 교직원들이 높은 청렴성을 가질 때 시민의 신뢰를 얻어서 그 정책이 비로소 달성될 수 있다”라며 “기관장을 중심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화랑 기자 chabo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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