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불교 포교 앞장선 백양사 전 주지 태연스님 공덕비 제막

“수행과 정진에 누구보다 앞선

스님은 한국불교를 일본에 알리겠다는 염원으로 일생을 살다가 이생의 인연을 다했다

2024.08.27 07: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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