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 열고 나서면 5분 내 정원"… 매력‧동행가든 올해 5백곳 추가 조성

남산‧선유도공원부터 가로수 하단 정원까지… 시민 생활 공간에 다양하게 조성

2025.04.30 14: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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