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 “참전용사 희생정신에 깊은 경의”

▲국방부장관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5월 1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안 장관은 참배를 통해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국이 피로 맺어진 동맹으로서 앞으로도 긴밀한 안보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링턴 국립묘지는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묘지로, 미군 전사자와 국가유공자들이 안장돼 있는 상징적인 장소다.
한국전쟁 참전용사들도 다수 안장돼 있어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안 장관의 이번 참배는 미국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한미 국방협력 강화와 안보 현안 논의를 위한 다양한 일정도 함께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