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 광복회 감사패 받아
"독립유공자 숙원 법안 통과 보람“

▲우원식 국회의장, 광복회 감사패 받아
우원식 국회의장이 독립운동 역사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행보로 광복회의 감사패를 받았다.
우 의장은 27일 오전 광복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는 자리에 참석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수호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우 의장은 "조부의 독립운동 기록을 직접 확인하면서, 독립유공자들이 지닌 역사의 정체성이 얼마나 소중한지 늘 가슴 깊이 느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 광복회와 기념촬영
이어 "여야 협의의 난항을 뚫고 독립유공자 관련 숙원 법안을 임기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며 "이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여드릴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보람이자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을 비롯해 각 시도지부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