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합참, 전반기 정책자문위원회 개최…“AI 기반 자주국방력 강화”

▲2026년 전반기 합참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념촬영
합동참모본부가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고 미래전 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합참은 29일 서울 로카우스에서 진영승 합참의장 주관으로 ‘2026년 전반기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보·외교, 정책·전략, 정보·작전, 전력, 과학기술, 정책홍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 30여 명과 합참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국제 정세 변화와 한반도 안보환경에 따른 우리 군의 대응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복합적인 안보 위협 속에서 군사대비태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연합방위태세를 기반으로 한 대북 억제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AI와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등 첨단 군사역량 확보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정책자문위원들은 미래전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합참이 과학기술 기반의 전력 운용과 정책 발전을 선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우리 군은 대내외적 복합 위협에 대비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기반으로 전방위적 대북 억제능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며 “흔들림 없는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미래전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해 AI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자주국방력을 강화하겠다”며 “우리 군 스스로 국가와 국민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역량을 갖춰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진 의장은 또 정책자문위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우리 군과 합참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조언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