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美 해병대사령부 공식 초청 방미
한미 해병대 연합방위태세·미래 협력 강화 논의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미국 해병대사령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6월 1일부터 7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한미 해병대 간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맞춘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사령관은 방미 기간 에릭 M. 스미스 미 해병대사령관과 벤자민 T. 왓슨 미 해병대 교육훈련사령관 등 미 해병대 주요 지휘관들과 만나 연합훈련과 인적교류 확대, 군사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양국 해병대는 실질적인 연합방위태세 확립과 함께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한 혁신전략, 교육훈련 분야 협력, 상호 운용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공식 군사외교 일정과 함께 추모 일정도 진행된다. 주 사령관은 한국전 참전비와 알링턴 국립묘지, 장진호 전투기념비를 찾아 참배와 헌화를 하고,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미국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릴 계획이다.
이번 방미는 한미동맹의 굳건한 기반 위에서 양국 해병대의 협력 수준을 한층 높이고, 미래 안보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