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국회의원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국회의원(경기 부천시병)이 차기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건태 의원은 이재명 정부와의 빈틈없는 결속을 바탕으로 정권 재창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건태 의원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히 지도부 몇 명을 뽑는 자리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실력으로 뒷받침하고 나아가 다음 총선 승리와 차기 정권 재창출을 완벽하게 준비하는 중대한 선거”라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언급하며 “대통령 지지율은 고공행진을 하는데 서울시장 선거 등에서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든 이유는 자기 정치 욕심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엇박자를 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자기 정치로 분열을 키우는 불협화음 지도부 교체는 당원들의 요구이자 이번 전당대회의 시대정신”이라며, “최고위원이 되어 당·정·청 간 1mm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강력한 원팀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과거 이재명 대표를 향한 조작 수사와 기소가 이어질 때 가장 앞장서서 칼날을 막아낸 ‘대장동 변호인’ 출신임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표적수사금지법 등 10건의 검찰개혁 법안 대표 발의,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특위 부위원장 활동, 법무부 감찰 요청 및 고발 등을 주도한 이력을 언급하며, “사법개혁 대회를 통해 법원행정처 폐지 등 사법제도 개혁에 앞장섰고, 조작 기소 국정조사의 설계부터 증거 검증까지 모든 실무를 책임지고 완수했다”며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개혁 효능감을 높이겠다고 공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국회의원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이 의원은 최고위원으로서 당을 이끌어갈 네 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하나 :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당의 목소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강력한 소통 창구로 당·정·청 완전한 원팀으로 구축 되어 정부의 민생 정책을 입법과 예산으로 즉각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메가특구 특별법, 기본사회 정책 지원, 5·18 정신 헌법 수록 등을 위한 개헌 추진을 공약했다.
하나 : 정권이 바뀐 뒤에도 여전히 잠재되어 있는 정치 검찰의 왜곡된 사법 체계를 완전히 청산하겠다고 선언했다.
하나 : 당내에 ‘민생성과점검특별위원회’를 신설하여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들이 전국 지자체와 국민의 삶에 신속히 가닿도록 해 구조적 다수당으로의 혁신을 전국적인 지지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하나 : 당원의 목소리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디지털 당원 직접 참여형 플랫폼을 강화하고, AI 기반 수기형 당원 주권 시스템과 30일 수기 기간 및 공개 토론회 제도를 도입해 진정한 당원 주권 정당을 만들겠다고 확약했다.
하나 : 마지막으로 “정치 기술이 담긴 화려한 말의 성찬보다 진심으로 확실한 성과를 만들겠다”며, “이재명을 끝까지 지켜낸 실력으로 개혁을 완수하고, 정권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강력하게 쟁취하는 최전방 공격수가 되겠다”고 당원과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