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기본사회 자문위원회 위촉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조정식 국회의장은 2일 국회 접견실에서 '기본사회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김세준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착수했다. 이번에 출범한 자문위원회는 최근 급변하는 대전환 시대 속에서 기본사회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국회 차원의 입법 및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조정식 의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세계적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이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진단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기본사회 자문위원회 위촉식에서 김세준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조 의장은 "자산 불평등,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등의 위기와 함께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혁신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주고 있으나, 일자리 소멸과 사회적 격차 확대 등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 의장은 "이러한 격변 속에서 국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사회적 기반과 안전망을 갖추는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DMZ 지뢰 참사 축소·은폐 의혹 진상 규명촉구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비무장지대(DMZ) 북한 추정 지뢰 참사의 축소·은폐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 및 부상 장병 예우 지원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및 소속 의원들과 개혁신당 이준석·이주영 의원, 무소속 한동훈 의원 등 70여 명의 의원이 뜻을 함께했다. 나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합동참모본부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사건 발생 8일이 지나서야 북한군 지뢰 매설을 자백했다고 지적하며, 정부가 진실을 밝히고 적의 도발에 분노하기는커녕 팩트를 축소·은폐하며 북한을 두둔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북 대응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 역시 참사 사실을 숨긴 채 유엔 연설에서 대북 제재 해제와 핵 중단 감축론을 주장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가 이미 2025년 9월부터 북한의 지뢰 매설 정황을 식별했고, 지난 6월 유엔사가 MDL 이남 지뢰 매설에 대해 정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보당 노정현 수석대변인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출석과 우크라이나, 대외 비공개 합의 파기 사과 촉구하는 브리핑(사진출처=한국탑뉴스) 진보당 노정현 수석대변인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감사 증인 채택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대리 초치 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노 수석대변인은 어제(28일) 법사위가 오는 10월 6일 대법원 국정감사의 일반 증인으로 조희대 대법원장을 채택한 것을 두고 "200일 넘게 최고법원 마비 사태를 초래한 위법 재청과 재재청 거부 사법농단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헌법 제104조 제2항을 언급하며 "대법원장의 재청권은 독점 권력이 아니며, 대통령의 합리적 재재청 요구를 헌법적 근거가 없다며 일방적으로 거부한 것은 명백한 월권이자 헌정 유린"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대법관 후보 추천 과정에서 특정 후보만을 고집하고 법원행정처장을 통해 다른 후보들의 사퇴를 압박한 독단적 절차를 규탄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이 '사법부 길들이기'라며 집단 퇴장한 것에 대해서는 "사법부 독립이 대법원장의 재청권 독점이나 폐쇄적 권력 행사에 대한 면죄부는 아니다"라며 "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민의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조배숙, 최보윤, 한지아, 이소희, 김기웅 의원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의혹에 관한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의혹' 관련 국정감사 증인 채택에 즉각 협조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국민의힘 백종헌, 조배숙, 최보윤, 한지아, 이소희, 김기웅 의원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감사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으나 민주당의 거부로 증인 채택부터 막혀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위 여당 간사인 백종헌 의원은 "이 사건의 본질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브로커 부탁을 받아 당시 식약처장에게 특정 업체의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이라며 "해당 약물은 비임상 단계에서 실험동물 사망과 토혈, 심각한 폐 비대가 보고됐음에도 식약처 승인을 받아 2022년 국내 3개 기관에서 93명의 환자에게 투약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승인 과정의 자료 누락·조작 의혹과 320억 원 규모의 정부지원금 편취 시도 의혹, 그리고 금융 시장 피해도 함께 지적했다. 백 의원은 "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힘 구자근·강명구 의원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강력 규탄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추석 연휴 직후 정치권에서 최근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됐다. 경북 구미시를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구자근·강명구 의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영화[암살자들]가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에 대한 근거 없는 음모론을 유포하며 고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기자회견의 첫 발언자로 나선 구자근 의원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언급하며 "조총련의 지령을 받은 문세광의 총격으로 육영수 여사가 희생되었고, 사건 이후 수사와 재판을 거쳐 공식적인 결론이 내려진 현대사의 비극"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 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은 표현의 자유를 빙자해 일부 장면과 서사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당시 권력이 피격 사건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을 강하게 연상시키고 있다"며 "제작진은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라 주장하지만, 이는 황당무계한 음모론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2002년 북한 김정일 역시 박근혜 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진성준 국방위원장 장병 안전대책·원인 규명 촉구 국회 국방위원회가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사고의 원인 규명과 군 경계작전 태세 점검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선다. 국방위원회(위원장 진성준)는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육군 25사단이 관할하는 DMZ 현장을 전격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폭발사고 직후 진행 중인 합동참모본부의 합동 현장조사 경과를 직접 확인하고, 최전방 경계작전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조명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성준 위원장을 비롯한 국방위원들은 현장에서 합참으로부터 사건 조사 진행 상황과 사고 원인 분석,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보고받는다. 이어 DMZ 경계작전 대비태세 전반을 청취한 뒤, 고위험 임무를 수행 중인 최전방 장병들의 근무 여건 개선 및 애로사항 수렴에 나설 방침이다. 진 위원장은 "DMZ는 장병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국가 안보의 최일선을 지키는 핵심 현장"이라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는 한편, 장병들이 안전하게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진성준 국방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국방위원회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힘 김장겸의원 한준호의원의 언론 통제 및 겁박 행태 규탄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김장겸 국민의힘 언론자유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BS 보도 외압 의혹과 관련해 거짓 해명 논란에 휩싸인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의 대국민 사과와 의원직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장겸 위원장은 KBS 기자협회장의 발언 보도를 인용하며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성추행 의혹 탄원서 보도와 관련해 한준호 의원실 보좌관으로부터 전화가 온 것이 맞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미 사퇴했는데 이런 기사를 또 냈느냐'는 취지의 이야기가 있었고, 이를 명백한 항의 전화로 규정했다”며 한 의원 측의 거짓 해명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전날 열린 과방위 전체회의 상황을 언급하며 “한준호 간사는 자신의 의원실이 아니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을 뿐만 아니라, 의혹을 제기한 본인을 향해 고발을 운운하고 막말을 퍼퍼부었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이 지켜보는 앞에서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고, 외압 의혹의 진실을 요구한 상대를 겁박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 국민의힘 나경원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발생한 북한 매설 추정 지뢰 폭발 사건과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육군 제25보병사단 관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북한 매설 추정 지뢰 폭발 사건으로 우리 장병의 발목이 절단되고, 같은 사단 장교가 숨진 채 발견된 안보 참사를 언급했다. 그러나 한국 시간으로 23일 새벽 진행된 유엔 총회 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의 군사 도발을 단 한마디도 규탄하지 않았다. 나 의원은 “도발을 감행한 적을 향해 책임을 묻기는커녕 ‘상대 체제 존중’과 ‘싸울 필요 없는 평화 공존’이라며 평화 타령만 늘어놓았다”며 “우리 장병이 다리를 잃고 고통받는 상황에서 바다 건너 외친 것이 고작 북한 김정은 정권을 향한 낯뜨거운 구애냐”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나 의원은 이번 연설이 국제무대에서 사실상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용인해 준 참사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국제사회의 원칙인 ‘북한 비핵화’라는 단어 대신 ‘핵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 더불어민주당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대미투자 비공개 보고 불법 녹취·유출사건 즉각 고발조치에 관한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미 투자 관련 정부의 비공개 보고 내용이 불법 녹취·유출된 사태를 강하게 규탄하며 즉시 고발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산자위 소속 장철민·오세희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국회에서 결코 용납할 수 없고 있어서도 안 될 중대한 범법 행위가 발생했다”며 “비공개 정부 보고가 불법으로 녹취됐고 그 내용이 외부로 유포되는 참사가 벌어졌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산자위원들에 따르면, 전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와 산자위는 정부로부터 대미 투자 관련 핵심 현안 보고를 받았다. 한미 간 협의 조건 등 기밀 사안이 포함되어 있어 국회법과 한미전략투자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히 비공개로 진행됐다. 그러나 회의가 종료되기도 전에 비공개 보고 내용이 담긴 불법 녹취록이 기자단에 유포되고 세부 협상 내용이 대대적으로 공개됐다. ▲ 더불어민주당 산업통상자원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박형수, 김민전, 주진우 의원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국민의힘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 결정을 적극 지지하며 범여권의 비판을 “적반하장의 정치 선동”이라고 맞받아쳤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형수, 김민전, 주진우 의원 등이 참석해 성명서를 발표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사법부 독립 훼손 행위를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헌법 어디에도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재제청 요구권을 부여하고 있지 않다”며 “헌법 제104조 제2항은 대법원장의 제청권, 국회의 동의권, 대통령의 임명권을 각각 독립된 권한으로 규정한 것인데, 임명권자라는 이유로 제청권까지 좌지우지하려는 주장은 헌법적 근거가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야권이 조 대법원장의 결정을 ‘사법 쿠데타’라고 규정한 것에 대해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며 “헌법상 아무런 권한 없이 재제청을 요구한 대통령의 책임을 물어야 할 상황에서 재제청에 응하지 않는다고 사법 쿠데타를 운운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