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 FS 연습 현장점검…“연습 강도가 곧 전투력” 강조

▲안규백 국방부장관, FS 연습 현장점검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2026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 현장을 찾아 실전적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 장관은 18일 B-1 문서고를 방문해 FS 2부 연습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임무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국방지휘본부와 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에 이은 두 번째 현장점검이다.
안 장관은 전투통제실에서 연습 상황을 보고받은 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등 불확실한 국제 안보환경을 언급하며 “연습과 훈련의 강도가 곧 전투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인의 숙명이자 생명선인 실전적 훈련을 통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쟁은 국가의 존망과 국민의 생사가 달린 중대한 사안”이라며 “현장에 있는 장병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임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안 장관은 합동작전센터에서도 장병들을 격려하며 “이번 연습이 이미 7~8부 능선에 도달했다”고 평가하고 “연습 종료 이후에도 이어지는 야외기동훈련이 안전하고 성과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동시에 자주국방 역량 확보에도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FS 연습은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변화하는 전쟁 양상에 대응하기 위한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한미 양국은 동맹의 결속을 재확인하고, 다양한 위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