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 개소 고립·외로움 해소 거점 마련

  • 등록 2026.03.20 17:28:35
크게보기

㈜한국탑뉴스고화랑 기자 |

성북구,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개소 고립·외로움 해소 거점 마련

 

 

서울 성북구가 지역 주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

 

서울 성북구가 지역 주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성북구는 지난 17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은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고립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 기반 복지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성북점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라면을 함께 끓여 먹을 수 있는 나눔 공간을 운영해 주민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장에는 ‘AI 심리상담시스템이 도입돼 방문객이 비대면으로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초기 정서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고립 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에게는 복지관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서적 회복을 돕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고립 해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간 고독사 예방과 고립가구 발굴 사업을 추진해 온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과 성북구가 협력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현장 중심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고립·은둔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마음편의점이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위안을 얻고 이웃과 연결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고립과 은둔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 개소 고립·외로움 해소 거점 마련

▲서울 성북구가 지역 주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

 

서울 성북구가 지역 주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성북구는 지난 17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은 서울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고립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 기반 복지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성북점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라면을 함께 끓여 먹을 수 있는 ‘나눔 공간’을 운영해 주민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장에는 ‘AI 심리상담’ 시스템이 도입돼 방문객이 비대면으로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초기 정서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고립 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에게는 복지관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정서적 회복을 돕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고립 해소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그간 고독사 예방과 고립가구 발굴 사업을 추진해 온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과 성북구가 협력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현장 중심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고립·은둔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마음편의점이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위안을 얻고 이웃과 연결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립과 은둔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화랑 기자 chabow@hanmail.net
Copyright @㈜한국탑뉴스 All rights reserved.

프로필 사진
차복원 기자

한국탑뉴스에서 정치부, 사회부를 담당하고 있는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