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포스코이앤씨에 신안산선 사고 책임 묻는 청문회 열려야”

복기왕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 대주주 포스코이앤씨...넥스트레인 뒤에 숨어 책임 회피"

2025.04.23 16: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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