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마지막 근무에 눈물 흘린 팬들…위로하던 강바오도 울었다

'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의 마지막 퇴근을 아쉬워하는

관람객들 앞에서 담담하게 인사를 하다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2024.03.05 0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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