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조국혁신당 한가선 대변인 “서해 영웅들의 평화 정신 계승... 김영환 지사는 노인 인권 유린 사죄하라”

▲조국혁신당 한가선 대변인 논평(사진출처=불탑뉴스)
27일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조국혁신당 한가선 대변인이 제11회 서해 수호의 날을 맞아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한편, 최근 논란이 된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어르신 동원 삭발 시위'를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한 대변인은 먼저 서해 수호 55인 영웅들의 희생을 기리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그는 “55인의 영웅들이 지키려 했던 대한민국은 굳건한 안보와 항구적 평화가 공존하는 나라”라며, 경제적 번영을 위해서라도 평화를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도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했다.
또한 조국혁신당은 영웅들의 희생정신을 귀감 삼아 대한민국을 지키고, 평화와 번영의 길을 수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논평에서 한 대변인은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삭발 시위 과정을 '명백한 인권 침해'로 규정하며 맹비난했다.
사건의 내막은 충격적이다.
국민의힘 공천 배제(컷오프)에 반발해 삭발 시위를 벌인 김 지사 곁에서, 일부 어르신들이 “무료로 이발을 해준다” 말에 속아 영문도 모른 채 머리카락을 깎였다는 것이다.
이들은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로 확인되어 더 큰 공분을 사고 있다.
“취약한 위치에 있는 어르신들을 속여 정치적 퍼포먼스에 이용한 행태는 매우 부적절하다.
당사자 동의 없는 신체 훼손은 노인 비하를 넘어선 노인 학대다.”
한 대변인은 김 지사를 향해 피해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사죄하고 책임 있는 보상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