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한 언어의 등불

윤동주..한 시대의 문학은 그 시대를 산 사람들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다.
일제감정기의 암울함 속에서 가장 맑고 조용한 목소리로 시대를 건너간 시인이 있다.

2025.11.26 21:30:16
스팸방지
0 / 300

주식회사 한국탑뉴스 | 주소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122번길 74-35 | 사업자등록번호 : 442-86-03393 등록번호 : 경남 아02619 | 등록일 : 2023-11-17 | 발행인 : 차복원 | 편집인 : 송행임 | FAX : 055-867-8009 | 이메일 : chabow@hanmail.net 전화번호 : (본사) 055-867-0024 (서울지사) 02-739-4780 (부산지사) 051-625-0776 (진주지사) 055-746-9778 Copyright @㈜한국탑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