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파리올림픽] ‘신궁’ 기보배, 여자양궁 올림픽 10연패에 “저라면 우리 선수들처럼 못했다” 최고의 찬사!

‘올림픽 3관왕’ 기보배, 후배들에 “다 잊으시오” 당부한 의미는? “10연패, 숫자에 불과해”

2024.07.29 12:30:08

주식회사 한국탑뉴스 | 주소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122번길 74-35 | 사업자등록번호 : 442-86-03393 등록번호 : 경남 아02619 | 등록일 : 2023-11-17 | 발행인 : 차복원 | 편집인 : 송행임 | FAX : 055-867-8009 | 이메일 : chabow@hanmail.net 전화번호 : (본사) 055-867-0024 (서울지사) 02-739-4780 (부산지사) 051-625-0776 (진주지사) 055-746-9778 Copyright @㈜한국탑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