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 3030 실현 100만 도민행동’과 ‘학교 탄소중립 실현 및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 삶을 지키고 지속 가능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 탄소중립 계획·실천 공동 추진과 기후 위기 대응, 에너지전환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학교 탄소중립 계획 수립·이행·평가 체계 구축·지원 ▲교육과정 연계한 기후 위기 대응·에너지전환 교육 활성화 ▲학교 에너지전환·탄소중립 추진 ▲학교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과 실천 문화 확산 등 4개 분야다. 도교육청은 협약을 계기로 학교 탄소중립 실천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계획 수립에서 이행·평가까지의 체계 구축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후·에너지 교육으로 학생들이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 3030 실현 100만 도민 행동’은 도민 사회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학교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전환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실천 문화 확산에 협력할 예정이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11일 오전 남구 대연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교육감은 대연고 3학년 1반 교실을 찾아 유례없는 무더위와 입시 부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김 교육감은 “대학입시가 인생에 있어서 전부는 아니지만,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관문임에는 틀림없다”며 “그동안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만큼, 남은 기간 지금까지 갈고닦은 실력을 잘 정리해 모두가 후회없는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해야만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체력 안배와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교직원들을 향해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의 진학 지도와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전했다. 한편, 대연고등학교는 1988년 개교하여 현재 20학급 369명이 재학중이다.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11일 오전 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험 장소 중 하나인 전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응시생과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천 교육감은 응시생들에게 “배움을 향한 여러분의 값진 도전에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낸다”며 “그동안 쏟은 노력과 땀방울이 헛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후회 없는 도전을 펼쳐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검정고시를 진행하는 관계자들에게는 “응시생들의 오랜 땀방울이 온전히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것은 현장에 계신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모든 응시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정적인 시험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주, 익산, 군산, 정읍, 남원, 진안 6개 권역에서 치러진 검정고시에는 총 1,160명(초졸 42명, 중졸 164명, 고졸 954명)이 지원했다. 합격자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수험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교육감 응원 서한문과 영상을 공개하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수험생들의 남은 여정을 든든히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9일 시행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험생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노력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험이다. 앞으로 남은 100일은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보다 지금까지의 학습 내용을 차분히 정리하고, 자신만의 학습 리듬을 유지하며 실력을 완성해 가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대전시교육청 오석진 교육감은 수능 D-100일인 8월 11일 오전 충남고등학교를 찾아 3학년 학생들을 직접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교직원 간담회를 통해 수험생 지도와 수능 준비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학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원서접수부터 시험 시행까지 전 과정을 빈틈없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업무처리지침 설명회를 개최해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보건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15시간(1학점) 특수분야 직무 연수인 '2026 행복한 보건 수업 함께하기'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건강문해력과 자기건강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한 학생 참여형 보건 수업을 활성화하고,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보건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초등과 중등 과정을 분리하여 운영하며, 참여형 보건 수업 설계, 교육과정 재구성, 교육 정보 기술 및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건교육 자료 제작, 개념기반 탐구수업, 수업 사례 공유와 공동 수업 설계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과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익히고, 교사 간 수업 나눔과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보건 수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보건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학생 참여 중심의 미래형 보건 교육이 학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충남교육청은 11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00일을 앞둔 수험생을 위한 격려문을 발송했다. 격려문에서 교육감은 D-100은 끝이 아니라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출발점이기에 지금까지의 노력을 다듬고 완성해 가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며 흔들림 없이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수험생들의 건강 관리를 최우선으로 당부하며 시험이 임박할수록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가벼운 운동으로 긴장을 풀어줄 것을 권장했다. 더불어 그동안 학생들을 세심하게 지도해 온 일선 교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남은 기간도 학생들이 안정된 마음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고, 자녀 곁에서 인내하며 함께해 온 보호자들의 사랑과 노고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6년 9월 1일 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교사 총 598명(전남 433명, 광주 165명)에 대한 인사를 8월 11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통합 이후 실시하는 교육공무원 첫 정기인사로 교장·원장 215명(전남 160명, 광주 55명), 교감·원감 141명(전남 95명, 광주 46명), 장학관·교육연구관 56명(전남 30명, 광주 26명), 장학사·교육연구사 91명(전남 53명, 광주 38명)이 승진·전직·전보 등으로 자리를 옮겼고 교사는 총 95명이 임용됐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32명, 초등 311명, 중등 255명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으로 확대된 교육 역량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새로운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이끌 교육 리더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이번 인사의 중점을 뒀다. 특히 기존 전남과 광주가 각각 축적해 온 교육적 강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 교육정책과 현장 경험을 상호 확산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교육 전환을 주도할 현장 중심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통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과 13일 양일간 아세안 교육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현지 주요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국제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과정과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고의숙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은 12일 싱가포르의 IB 학교인 싱가포르 예술학교(SOTA, School of the Arts)를 찾아 고미 윤(Goh Meei Yunn) 교장을 비롯한 운영진과 면담하고 IB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논의한다. 이어 13일에는 서귀포여자고등학교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세인트 마가렛 중학교(St. Margaret Secondary School)를 방문해 린다 림(Linda Lim) 교장 등 교직원들과 학교 간 교류 활성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환경·생명과학 프로그램과 자원 절약 및 재활용을 중심으로 한 3R(줄이기 Reduce, 다시 쓰기 Reuse, 재활용하기 Recycle) 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향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8회 교육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에서 제주 학생 9개 팀이 대상을 포함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교육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는 교육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학교 홍보영상 제작 등 2개 분야에서 창의성과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대회로, 올해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5월 한 달간 공모가 진행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1,886팀(학생부 1,399팀, 일반부 487팀)이 응모했으며, 제주 학생들은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에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등 총 9개 팀이 수상했다. 특히 아이디어 기획 분야 대상을 수상한 브랭섬홀 아시아 ‘모모타로’팀(G9 김시후 학생)의 'InBrain'은 초중고 교육통계를 비롯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사용 습관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로 보여주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 신성여자중학교 ‘Q.N.C’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읽걷쓰AI 교사 실천 공동체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실천 공동체 교사들의 읽걷쓰AI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읽걷쓰AI 교사 실천 공동체는 학교 여건과 학생의 특성에 맞는 읽걷쓰AI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37개의 공동체가 구성됐다. 공동체는 ▲AI 활용 교수학습 도구 개발 ▲H-A-H 기반 교수학습 혁신 ▲연수·나눔 확산의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읽걷쓰AI의 학교 현장 실천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옥스퍼드대학교 조지은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언어와 사고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조지은 교수는 AI를 학생의 생각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닌 질문과 탐구를 확장하는 조력자로 활용하기 위한 교육의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분임 활동에서 참가 교사들은 실천 공동체별 운영 목표와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 공동체별 성과를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