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31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현장간담을 추진했다. 원강수 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간담 후,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점심 배식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원강수 시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가·교육·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상담, 사회참여 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 기관이다.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2003년 9월 건립됐으며, 2011년 7월에 남부분관, 2019년 9월에는 문막분관을 개관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태백시와 울산광역시는 3월 30일 울산에서 에너지 상생도시 연계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의를 갖고, 미래에너지 도시 전환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는 태백시의 무탄소 에너지 도시 전환 전략과 울산광역시의 친환경 에너지 클러스터 방향을 연계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태백시가 추진 중인 청정메탄올·태백 URL·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과 울산시의 태양광·해상풍력 기반 재생에너지 산업을 연계해 2050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태백시의 핵심 탄소중립 연료인 청정메탄올은 울산시와의 연계 추진 가능성도 함께 검토되며, 새로운 에너지 전환 모델로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태백시와 울산 남구는 지난 2013년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재울산강원도민회 역시 양 도시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양 도시는 청정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구축과 공동 시범사업 추진 등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속초시는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핵심 시설인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 개관식을 3월 31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은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수탁법인 신흥사복지재단 주지스님인 지혜스님과 도·시의원, 관계기관장, 장애인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장애인 음악단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개관 기념 퍼포먼스와 시설 관람도 함께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속초시 장애인종합복지센터 ‘이음’은 관내 장애인에게 통합재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축됐다. 총사업비 약 89억 원을 들여 교동 668-87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76.72㎡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에는 재활치료실과 프로그램실, 상담실, 다목적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상담과 재활, 교육, 직업 지원 등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내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강당과 프로그램실 공간 대관도 추진하는 등 지역 거점 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춘천시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주소이전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인구 유출이 맞물리며 지역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대학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는 30~31일 이틀간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를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상담소’를 운영했다. 전입상담소에서는 실거주지 기준 전입신고 방법부터 주소이전 장학금, 청년월세 지원 등 대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내를 제공했다. 단순한 전입 독려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과 직결된 지원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연중 6개 대학을 대상으로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생 온라인 커뮤니티와 카드뉴스를 활용해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학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구 유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대학과 기업 등 지역 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속초시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대형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강화를 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야외활동 증가와 영농활동 본격화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산불방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청명·한식 기간인 4월 4일~5일을 비롯한 주요 취약 시기에는 순찰·단속·예방 홍보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강화된 활동을 펼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에는 속초시 공무원 인력의 6분의 1인 110여 명을 포함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마을통장 등이 성묘객 방문이 잦은 지역과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강화된 순찰과 단속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야간 순찰조를 기존 1개 조에서 2개 조로 늘려 산불 대응 능력을 보완하고, 산불예방감시원은 개별 감시구역 내 소각 행위 계도와 단속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아울러 드론을 활용한 항공 감시를 병행해 영농 부산물과 생활폐기물 등의 불법소각을 단속한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0일 오전 11시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김시성 도의장, 신영재 홍천군수, 이병선 속초시장, 이상호 태백시장, 양양부군수, 지역 주민대표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약 5,000억 원 사업비가 투입되며, 도민 중심의 복합행정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신청사는 약 10만㎡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되며, 다목적 강당과 전면 광장, 옥상정원 등을 갖춰 도민이 언제나 찾아와 소통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기존 청사의 주요 불편사항으로 지적됐던 주차난 해소를 위해 1,600대 이상 수용 가능한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도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고려한 스마트 청사로 건립된다. 도는 이번 부지 조성 및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착수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태백시는 지난 3월 30일 춘천시를 방문해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 체육회장에게 체육발전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유치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체육대회 유치, 체육 인프라 개선 등 체육 분야 전반에서 큰 도움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태백시는‘2029년 제6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유치에 도전한다. 2009년 제44회 강원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20년 동안 각종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고원스포츠 도시로서의 강점을 살린 체육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앞세워 최적의 개최지임을 적극 피력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도민체육대회는 도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로, 대회 기간 중 선수단 및 관계자 방문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분야의 소비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더불어 내년 개최예정인‘제35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유치도 함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철원군은 관내 300여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총 17종 사업에 26억3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철원한우의 역량강화와 품질고급화를 핵심목표로하여 한우우수정액지원, 한우 능력검정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특히 철원군은 철원한우 개량촉진지원 사업을 통해 한우의 유전능력 향상과 고급육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철원 한우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우 육성우 양질조사료 지원을 확대해 한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철원군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에도 실질적으로 도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2026년은 철원군 고품질 한우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한우농가의 노후축사시설 개선과 한우품질 차별화를 통해 사료비부담과 가축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농가의 소득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책추진에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강원도내 최고 등급을 달성한 춘천시가 올해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고강고 반부패 정책을 본격화한다. 춘천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장과 부시장, 국장급 간부 공무원 및 부패 취약업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민간청렴협의체 운영과 '청렴·소통의 날' 추진 등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나서고, 부패·공익신고 안내와 청렴해피콜 등을 통해 청렴 이행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렴 콘서트 등 직원 소통·공감 프로그램도 강화할 방침이다. 춘천시는 이러한 시책들을 통해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시책과 공정·투명한 업무 처리, 적극적인 민원 대응을 통한 청렴 행정 구현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춘천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2.3점으로 2등급을 기록하며 강원도 내 18개 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속초시는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상습 침수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침수 방지시설인 물막이판 설치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시는 2023년 12월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시민 수혜 확대를 위해 지원 기준을 대폭 조정했다. 소규모상가의 지원 대상 기준은 건축물 연면적 330㎡ 이하에서 바닥면적 330㎡ 이하로 완화했고, 설치 보조율도 설치비의 50%에서 90%로 상향했다. 지원 규모는 소규모상가와 단독주택은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500만 원까지다. 속초시는 2026년 본예산에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비 2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3월 중 공고를 통해 사업을 홍보하고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기가 시작되기 전 침수 방지시설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태풍과 집중호우 전에 최대한 많은 시민이 침수 방지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홍보와 사업 추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