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중구가 8월 10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민운동단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성민 국회의원, 울산중구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회원 등 2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울산소방본부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전담팀(TF팀) 소속 김성균 소방교가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 요령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및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CPR) 이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의용소방대원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 등도 진행됐다. 한편, 울산중구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는 환경정화 활동, 재해 피해 복구,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소 안전에 관심을 갖고 응급처치 요령 등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운동단체 회원들이 지역사회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북구가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북구는 무더위쉼터 연장운영, 거리 그늘막 추가 설치, 가뭄 피해 농경지 살수차 지원 등을 통해 폭염 및 가뭄에 적극 대응중이다. 북구는 지난 7일 구청장 주재 폭염·가뭄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부서별 피해 및 대응상황을 공유했다. 북구는 지난 6일부터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이화·달천·오치골·대리 등 경로당 무더위쉼터 8곳의 운영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했다. 해당 경로당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그 외 경로당 무더위쉼터 64곳은 기존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북구는 어르신들이 경로당 무더위쉼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에어컨과 냉장고 등 냉방기기 교체 및 신규 설치지원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4곳의 무더위쉼터도 추가로 지정하고, 거리 그늘막도 13개를 추가 설치해 폭염에 대응할 계획이다. 북구는 현재 195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폭염저감시설인 거리 그늘막도 올해 24개를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동구 방어동에 조성한 ‘울산학생창의누리관’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7일 준공 검사를 완료했다. 이번 준공 검사는 건설사업 관리회사인 건축집단 건축사사무소 주관으로 울산교육청 사업·시설 담당 부서와 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건축, 전기, 소방, 통신 등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개관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예비 현장 검사를 진행해 지적된 보완 사항의 개선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울산학생창의누리관은 이번 준공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관 전 최종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를 마친 뒤 이달 말 개관할 예정이다. 창의누리관은 총사업비 277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6,990.51㎡,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스스로 꿈을 개척하고 설계하는 역량교육’을 목표로 놀이·창작·표현 중심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과 미래, 지역 사회를 이해하고 설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층은 ‘찾음 공간’으로 영유아 놀이방,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6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 지원사업’ 2차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접수 전부터 문의가 잇따르고 새벽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울주군에 따르면 사업 접수 첫날인 이날 군청 1층 문수홀 방문 접수 현장과 울산신용보증재단 온라인 접수 창구에는 이른 새벽부터 소상공인들이 몰리며 대기 행렬을 이뤘다. 또한 고유가·고물가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이 늘면서 접수 전부터 신청 자격과 절차를 묻는 문의도 잇따랐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과 지역 금융기관이 공동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울산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해 업체당 최대 8천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2년간 연 3% 이차보전 지원과 더불어 신용등급과 무관한 접근성, 기존 보증대출의 대환, 시·군·구 경영안정자금과 중복지원 허용 등 조건을 완화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울주군은 앞서 1차 접수와 동일하게 2차 접수에도 신청자가 몰릴 것을 예상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영해 의장이 5일 세종 코트야드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 함께 지방자치 발전의 새로운 청사진을 모색했다. 전국 16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정기회에서는 제2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차기 회의 일정 등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했다. 회의 결과, 협의회의 새로운 구심점이 될 차기 회장으로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이영해 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단순한 교류와 협력을 넘어, 이제는 16개 시·도의회가 하나의 강력한 목소리로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해 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20대 전반기 임원진과 발맞춰, 울산광역시의회가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변화의 바람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 간 공동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협의체로, 지역 불균형 해소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공동 건의안을 채택해 대정부 건의에 나서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이 ‘2026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공공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울산광역시 건축상은 지역의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해 건축문화의 수준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자 울산광역시가 해마다 개최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 16회를 맞았다. 올해는 주거, 공공, 일반, 새 단장(리모델링) 등 4개 부문 43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건축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창의성, 기능성,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개와 최우수상 6개 작품을 선정했다.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북구 당사동)’은 옛 동해분교 폐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2023년 건축 설계를 거쳐 지난해 8월 완공됐으며, 같은 해 11월 개관했다.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된 이 공간은 쿨트라건축사사무소 허창열 건축사가 설계를 맡았다. 울산어린이독서체험관은 숲과 자연을 배경으로 생태, 문화 체험 공간을 조성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독서교육의 장으로 탈바꿈했다는 점에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박해정 아너가 5일 울주군 지역 저소득 위기가정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박해정 아너 및 관계자,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주군 기초생활수급 가구와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위기가정 5세대를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박해정 아너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주군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해정 아너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위기가정에 전달해 큰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북구는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서명운동은 지난달 24일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 제2혁신도시 유치 및 울산의료원 조기설립 범구민추진단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지역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 서명지를 비치함은 물론 각종 행사나 회의 등과 연계해 서명운동과 집중 홍보를 추진하고, 온라인 서명운동도 병행한다. 서명운동과 함께 지역사회 내 공감대 확산을 위해 범구민추진단 차원의 홍보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추진단 참여 단체들은 지역 곳곳에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고, 유치 및 설립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북구는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민선9기 주요 핵심과제로 정하고 유치 및 조기 설립 활동에 들어갔다. 정부는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5극3특' 전략의 핵심으로 공공기관 지역 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잠들었던 원도심, 다시 뛴다!…중앙동·학성동·병영동 도시재생의 발자취' 도시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끊임없이 변화한다. 한때 사람이 몰리던 번화가가 도시 확장과 인구 이동으로 쇠퇴하기도 하고, 오래된 주거지는 건축물 노후화와 생활 기반 시설 부족으로 활력을 잃기도 한다. 울산 중구는 이러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16년 중앙동을 시작으로 학성동과 병영동에서 지역의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다. 약 10년에 걸친 도시재생을 통해 낡고 빈 공간은 주민과 방문객이 찾는 공간으로 변신했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는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 원도심 부활의 신호탄…중앙동 도시재생사업 ‘울산, 중구로다(中具路多)’ 울산 중구 성남동·옥교동 일대는 오랜 시간 울산의 행정·교통·경제·문화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도시의 외연이 확장되고 주요 상권이 이동하면서 유동 인구 감소 및 빈 점포 증가 등으로 차츰 쇠락하기 시작했다. 이에 중구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182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산 남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난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장’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첫 동 방문으로 주민들과 격의 없이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발언 시간을 확대하는 대화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구청장과 직접 소통하는 공감의 장이 됐다. 행사에서는 생활밀착형 민원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남구는 접수된 주민 의견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추진 상황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동 방문은 주민들이 행정에 더 쉽게 참여하고 구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으며, 주민과 행정 간 신뢰를 더욱 높이는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주민들이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