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11일 광주 서구 상일여자고등학교와 광덕고등학교를 방문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상일여고에서 수업을 참관하고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데 이어 교직원 간담회를 통해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들 학교는 ▲공·사립 간 교육 격차 해소 지원 ▲기숙사 공간의 자기주도학습실 전환 ▲AI·로봇 동아리 등 학생 동아리의 해외 대회 참가 지원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 지원 등을 건의됐다. 상일여고는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영하며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60여 개 방과후 수업과 독서·영어 교육을 진행하고, 서구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민주 피트니스 교실’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덕고는 조선대학교와 연계해 제2외국어인 아랍어·스페인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과 창업 분야 교육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광주지역 일반고 중 유일하게 창업교육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 동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8월 11일 전남청사에서 구징치 주광주 중국 총영사를 접견하고,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계기로 전남광주와 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환담에는 송형곤 의장을 비롯해 김문수 부의장, 신민호 의회운영위원장, 강문성 원내대표, 김진남 대변인이 참석해 양 지역간 교류협력 확대와 상호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징치 총영사는 전남광주 통합과 송형곤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전남과 광주는 그동안 중국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지역”이라며 “통합 이후에도 기존의 교류관계가 더욱 확대돼 전남광주와 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형곤 의장은 “전남광주와 중국은 역사속에서 어려운 시기에 서로 연대하며 함께해 온 깊은 인연이 있다”며 “이러한 역사적 유대를 바탕으로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류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오는 9월 5일 열리는 광주비엔날레와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주요 국제행사를 계기로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8월 11일 의회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통합특별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대응역량 강화 집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특별시 출범의 제도적 기반이 된 특별법을 조문별·분야별로 면밀히 살펴보고, 향후 법 시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제도적 미비점과 보완과제를 의회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별법이 비교적 짧은 기간에 마련된 만큼, 실제 통합특별시 행정과 주민 생활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법 개정 등 제도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고, 의회의 입법·정책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전남연구원과 광주연구원 연구위원 10여 명이 강사로 참여했다. 연구위원들은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축적한 분야별 연구와 검토 내용을 토대로 ▲특별법 제정 배경과 입법 취지 ▲법률 체계와 주요 특례 ▲분야별 핵심 조문 ▲기존 법령과의 관계 ▲특례 적용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과 향후 보완 필요사항 등을 설명했다. 의원과 직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특별법에 담긴 행정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6년 9월 1일 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교사 총 598명(전남 433명, 광주 165명)에 대한 인사를 8월 11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통합 이후 실시하는 교육공무원 첫 정기인사로 교장·원장 215명(전남 160명, 광주 55명), 교감·원감 141명(전남 95명, 광주 46명), 장학관·교육연구관 56명(전남 30명, 광주 26명), 장학사·교육연구사 91명(전남 53명, 광주 38명)이 승진·전직·전보 등으로 자리를 옮겼고 교사는 총 95명이 임용됐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32명, 초등 311명, 중등 255명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으로 확대된 교육 역량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새로운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이끌 교육 리더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이번 인사의 중점을 뒀다. 특히 기존 전남과 광주가 각각 축적해 온 교육적 강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 교육정책과 현장 경험을 상호 확산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교육 전환을 주도할 현장 중심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통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는 ‘공동주택 세대점검’ 과태료 부과 유예기간이 오는 2026년 11월 30일 종료됨에 따라, 전남광주특별시민들의 적극적인 점검 참여를 당부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정된 소방시설법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자 및 입주민은 2년 주기로 모든 세대의 소방시설 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이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세대 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안전 조치다. 기한 내 점검을 완료하지 않거나 이행계획서를 미제출할 경우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남권역부본부는 연초부터 관내 1,200여 개소 단지를 대상으로 점검을 독려해왔으나, 맞벌이·1인 가구 증가 및 사적 공간 개방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점검 실적이 다소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전남권역부본부는 전남광주특별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간편하게 세대점검을 마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대책을 적극 가동 중이다. 특히 관리사무소 등 점검 관계인이 '네이버 폼'과 'QR코드'를 활용해 자체적인 온라인 점검표를 쉽게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10일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와 광주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22~28일 인천에서 열리며, 전남광주에서는 155명의 직업계고 학생이 35개 직종에 참가한다. 특히 산업제어, 메카트로닉스, 정보기술, 모바일앱개발, 산업용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부터 제과·제빵까지 다양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이날 대회를 준비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훈련 상황을 살피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는 12일 나주공고, 14일 순천공고 등을 방문해 격려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열정을 갖고 땀 흘려 갈고닦은 기술은 미래 산업을 이끌 소중한 역량”이라며 “대회에서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8월 11일)을 앞두고 안정적인 수능 시행을 위한 준비에 본격 들어갔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 운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시험장으로 사용되는 학교의 방송시설과 시험실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1일자로 광주·전남이 통합된 것과 관련해 수험생 혼란이 최소화되도록 시험지구를 지난해와 동일하게 운영한다. 이에 따라 광주지역은 단일 시험지구, 전남지역은 7개 시험지구 등 총 8개의 시험지구가 시행된다. 이러한 내용을 수험생들에게 적극 알리고, 수능 응시원서가 원활하게 접수되도록 오는 12일 전남청사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오후 2시)과 광주청사 구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대강당(오전 10시·오후 2시)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등학교 원서접수 업무 담당자와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수능 응시원서 작성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원서 접수는 고3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고교에,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응시원서 접수일 기준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교육연수원은 10~13일 교육공무직원 신규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2026년 신규 교육공무직원 기본교육 과정(2기)’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함양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조리실무사·특수교육실무사 등 7개 직종 87명을 대상으로 2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노동인권 ▲연금제도 이해 ▲셀프리더십 ▲복무관리 등 기본 소양 교육과 ▲학교 안전사고 예방 ▲업무시스템 이해 ▲심폐소생술 ▲직종별 실무 등 현장 직무 교육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직종별 업무 특성을 고려해 조리 직종은 학교급식 위생관리 교육을 받고 이외 직종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을 이수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신규 교육공무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직종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연수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8일 오후 무안의 한 음식점에서 비공개 만남을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민 시장과 김 군수는 광주군공항 이전, 무안군이 제시한 ‘3대 선결 조건’,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등의 현안에 대해 격의없이 의견을 나눴다. ‘무안지역에 군공항 이전 부지를 마련한다’는 전제로 무안군이 요청한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우선 이전 ▲1조원 규모 재정 지원 ▲국가산단 조성 등 획기적 인센티브와 구체적 로드맵 제시 등이 ‘3대 선결 조건’이다. 민 시장과 김 군수는 현안과 관련해 시기, 규모, 속도 등에서 원칙적으로 이견이 없음을 확인했다. 민 시장과 김 군수는 현안 해결의 궁극적 목적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인만큼 상호 간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우리 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국가적 차원의 반도체팹 건설을 크게 환영한다”면서 “향후 군공항 이전을 위한 5자 협의체에도 적극 참여해 무안군의 요청과 국책 사업의 상생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전남광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순천경찰서, 순천만국가정원과 「코드아담 FTX」 합동 대응 훈련 실시 순천경찰은, 순천시와 함께 지난 7일 순천만국가정원 경내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종아동 등 조기발견을 위한 대응훈련 “코드아담”을 실시했다. 이날 대응훈련은 국가정원 내 여름철 물놀이장에서 실종아동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아동 실종신고 접수․상황전파․상황조치”등의 행동 지침에 따라 이뤄졌다. 코드아담 경보발령 후 시설 안내방송․출입구 통제․시설 내 수색 등 단계별 대응절차를 수행했으며 실종아동을 신속히 발견해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과정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훈련했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관람객 밀집도가 높은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실종자에 대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경찰서장(총경 박송희)은 “실종아동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초기대응과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