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이 거제시 홍보대사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표현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변 시장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리센느 멤버 원이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구수한 거제 사투리와 일상적인 거제의 풍경을 소개하며 꾸준히 고향 거제를 알려왔고,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해당 표현은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언이자 구어적 표현으로, 이를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담은 표현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거제시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변 시장은 “건전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확산과 과도한 비난은 당사자에게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거제시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와 함께 거제의 브랜드 가치와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천시는 지난 7월 10일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제15회 경상북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저출생 고착화와 인구 감소 위기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민관이 함께 인구 반전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을 비롯해 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인구정책 유공자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김천시립교향악단 목관 5중주의 아름다운 식전 연주를 시작으로, 인구 감소 대응에 이바지한 유공자 및 공모전 시상식, 내빈과 관객이 함께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태어나서 행복한 곳, 살고 싶은 경상북도’를 활용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강한 의지를 다지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가 강사로 나서 ‘위기를 기회로! 경상북도 인구 반전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민선9기 영양군정을 이끌고 있는 오도창 영양군수가 군민 중심 행정과 지방소멸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행정대상을 수상했다. 오 군수는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데 이어, 7월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하며 민선7·8기 군정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행정대상은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전국에서 소수의 지방자치단체장에게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민선7·8기 동안 군민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 발전의 재정 기반을 강화했으며,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과 영양양수발전소 유치, 경북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영양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홍고추 수매가격 보장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북교육청이 민선 교육감 취임 이후 첫 지시사항으로 정책사업의 과감한 감축을 주문하며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결정은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실질적으로 회복하고,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걷어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교육행정의 오랜 관행 속에서 정책과 사업은 본래 ‘일몰제(日沒制)’를 기본 원칙으로 삼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그 성과와 필요성을 재점검하고 정리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한 번 도입된 사업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고, 해마다 새롭게 추가되는 사업들이 정리되지 않은 채 켜켜이 쌓여 왔다. 지난 2018년 ‘따뜻한 경북교육’ 출범 당시 사업을 절반 수준으로 정비한 바 있으나, 그 이후 수년간 누적된 사업들이 또다시 학교 현장에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는 것이 교육청의 진단이다.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정비 이번 정책사업 감축은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북교육청은 앞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설문조사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평화가치 이음단 '같이, 평화' 연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 평화가치 이음단의 연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소통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공동 의제를 발굴․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영호남 학생 평화수호 프로젝트와 남북학생교류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평화의 가치를 논의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다. 행사에는 경주화랑고등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교사범대학부속무학고등학교, 선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교별 교류를 넘어 연합팀을 구성해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며 다양한 시각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에는 문준호 육군3사관학교 부교수가 ‘평화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평화와 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미래 세대가 가져야 할 평화 의식을 함께 고민했다. 이어 토론 전문 강사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영천시의회는 10일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영천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정례간담회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장, 전문위원, 집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집행부 7개 부서로부터 ▲영천시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금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추진 현황 ▲금호읍 공공체육시설 조성사업 추진 현황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현황 보고 ▲대구 시내버스 808번 노선 운행 관련 추진 등 총 8건의 당면 현안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금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및 ‘금호읍 공공체육시설 조성’ 등 시민 복지와 직결된 사업들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오랜 기간 주민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야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에 대해 “영천시 중심의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일인데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컨트롤을 해달라”라고 재차 강조했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6 경남직업교육박람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직업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는 직업 체험 행사를 넘어 학생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학교와 산업체가 함께 미래 인재를 키워 가는 경남 직업교육의 현재를 보여주는 자리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도내 36개 직업계고를 비롯해 공공기관과 산업체 등이 참여해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도내 초·중·고등학생 5천여 명은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취업·진로상담 전문 교사와 상담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기업 관계자와 상담하고 현장 면접에 참여하며 사회 진출을 위한 준비를 이어갔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들이 개막식 사회와 무대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학교에서 배운 전공 역량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며 직업교육의 성과를 공유했다. 학생들이 행사의 참여자를 넘어 운영 주체로 나서 자신의 배움과 성장을 보여준 점에서 이번 박람회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10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의 ‘경남 이(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제임스 박 미국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 대외협력실 실장의 ‘진주시 국제통상 자문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국제통상 자문관’은 진주시의 국제 교류 활성화와 경제협력 등 진주시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자문관은 국제 교류와 해외 통상, 문화관광 교류에 경험이 있고, 해외 현지 기관이나 기업, 대학, 교민 사회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가진 인사에 대해 시장이 위촉할 수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임스 박 자문관은 현재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미국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외협력실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인천 연수구의 국제 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송도국제도시 외국인 자문단(FAB)의 부회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대외협력과 국제 교류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위촉식에서 “제임스 박 실장님을 진주시의 새로운 국제통상 자문관으로 위촉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진주시가 경쟁력 있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제임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10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의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14층 스튜디오에서 5인조 밴드 ‘KAVE(케이브)’의 메인보컬(Main Vocal)인 ‘가호’의 진주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꿈과 희망을 전하는 보컬리스트(Vocalist) ‘가호’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진주시가 추구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청년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가치를 전하고, K-기업가정신의 도시 진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가호’는 뛰어난 가창력과 감각적인 음악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Singer-Songwriter)로 다양한 드라마의 오에스티(OST)를 직접 작사·작곡하면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희망과 도전, 성장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청년 세대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가호는 ‘밴드 KAVE’의 보컬로도 활동하며, 솔로 가수와 밴드 보컬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KAVE’는 탄탄한 연주력과 완성도 높은 현장 공연을 바탕으로 국내외 팬들과 소통하며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관내 식당에서 보훈단체장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상이군경회, 전몰군경 미망인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자회 등 30명의 보훈단체장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보훈단체장들은 단체별 운영 현안과 애로사항,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전달했으며, 소중한 의견들이 반영되어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존경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수 있도록 시와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훈단체장들은 “창원특례시가 보훈행사 및 보훈음악회 등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펼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국가유공자 지원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숭고한 정신이 미래세대에 이어질수 있도록 보훈가족들의 예우와 복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