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9월 5일부터 7일까지 네팔 카트만두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월 6일 11:00~11:45 시시르 커날(Shisir Khanal) 네팔 외교장관과 회담을 개최했다. 조 장관은 네팔 홍수로 피해입은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명하는 한편,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의 소재가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어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면서, 이들에 대한 철저한 수색이 가능하도록 네팔 정부가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기를 요청했다. 양측은 네팔 현지에서 진행 중인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 현황과 네팔 정부의 피해 수습 노력 및 우리 정부의 지원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9월 2일 네팔측이 필요로 하는 수색·구조·감식 장비를 동반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했으며, 네팔 당국과의 협력 하에 실종자 수색·구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1.3억원 상당의 현물지원과 함께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IFRC)을 통한 100만 미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임을 설명했으며, 커날 외교장관은 이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아울러, 한-네팔 양국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은 2일 시청에서 한·중·일 아세안센터 사무총장단을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사무총장단은 경주에서 열리는 제22차 한·중·일 아세안센터 연례 사무총장 회의 참석을 위해 경주를 찾았다. 이날 면담에는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장리중 중-아세안센터 사무총장, 히라바야시 쿠니히코 일-아세안센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사무총장단의 경주 방문을 환영하고, 지난 7월 중-아세안센터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장리중 사무총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회의가 한·중·일과 아세안 간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주는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중국 9개, 일본 4개 도시와 자매·우호관계를 맺고 교류하고 있다. 특히 일본 나라시와는 1970년부터, 중국 시안시와는 1994년부터 우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연례회의와 연계해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한·중·일 3개 아세안센터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하는 ‘아세안+3 청년 리트릿’도 경주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1일 일본 도쿄 국토교통성에서 가네코 야스시(金子 恭之) 국토교통대신을 만나 한-일 양국 간 국토·교통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최근 한-일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양국 간 미래 지향적 협력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국토·교통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면담에서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저출산·고령화, 지역 불균형, 기후 위기 등 구조적 과제를 언급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토·교통 분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장관은 도시·교통·항공·도로·자동차·철도 등 9개 분야* 협력회의의 재개와 정례적 개최를 제안하며, 양국 간 지속 가능한 소통 채널 구축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특히, 글로벌 환경의 변화를 고려하여 자율주행, AI 시티 등 국토·교통의 미래 첨단기술 분야 기술 개발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면서 “양국의 장점을 살려 미래 지향적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공통 과제에 함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8월 31일 오후 시시르 커날(Shisir Khanal) 네팔 외교장관과 지난 8월 27일에 이어 네팔 홍수 발생 이후 두 번째 통화를 갖고, 현지에서 진행 중인 피해자 수색·구조 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네팔 정부가 사고 지역에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을 안전하게 구조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아직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우리 국민 9명의 수색 및 구조가 조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네팔측의 각별한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수색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네팔 군의 지원을 당부하고, 현지에 파견되어 있는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네팔측간 긴밀한 협조하에 수색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커날 장관은 우리측의 위로와 연대에 사의를 표하고, 지금까지의 피해 현황 및 터널 구조 등 현장 수색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 차원에서 네팔측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양 장관은 앞으로도 우리 국민을 포함한 피해자 구조 및 홍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8월 31일부터 9월1일까지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州) 애슈빌(Asheville)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8월 30일 오전 예정대로 정상 출국했다. 8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회의에서는 세계경제, 성장정책,통화정책, 부채, 글로벌 불균형, 금융문해력과 사기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며, 금융권, 헬스케어, 제조업, 디지털 자산 등 민간부문 각계 인사들을 초청하여 회원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와의 대담·질의 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우리 경제의 견조한 펀더멘털과 구조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잠재력 확충 노력을 소개하고, 부채·불균형 등 글로벌 경제의 핵심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의 참석을 계기로 구 부총리는 주요국 재무장관 등 주요 인사와 양자 면담을 추진하여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 및 세계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부천 기업과 의료기관의 인도네시아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자카르타의 경제·의료 현장을 누비고 있다. 조 시장은 한인 기업인 단체를 만나 현지 시장 여건과 진출 전략에 대해 파악하고, 현지 경제단체와 의료기관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천시 기업·의료 인도네시아 진출 협력 간담회와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었다. 이번 방문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지난 4월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데 발맞춰, 부천 기업·의료기관의 현지 진출 기반과 경제·의료 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했다. 조 시장 일행은 오는 30일까지 코타 자바베카 산업단지와 프레지던트대학교 등을 방문해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산학협력 사례와 기업 진출 여건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 대사관·상공회의소 등 방문…경제·의료계와도 만나 현지 진출 방안 논의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부천시 대표단은 26일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KOCHAM), 자카르타 상공회의소(KADIN DKI Jakarta)를 차례로 방문했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8월 27일 오후 시시르 커날(Shisir Khanal) 네팔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8월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 수색과 구조를 위한 네팔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커날 장관은 라수와(Rasuwa)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의 피해 규모와 대응 현황 등에 대해 설명했고, 조 장관은 이번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이어서 조 장관은 네팔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조기 복구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기구를 통해 100만불(USD)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로서도 우리 국민 9명의 연락이 두절되고 10명이 대피하여 구조를 기다리고 있어 우려가 큰 상황임을 강조하며,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과 구조를 위한 네팔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조 장관은 우리 대통령께서 금일 오후 주재하신 관련 긴급회의에서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실종자 수색 및 구조에 총력을 다한다는 지침이 결정됐다고 하고, 대한민국 해외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8월 27일(현지시각) 태국에서 개최된 제14차 아세안+3 노동장관회의에 참석했다. 본 회의는 아세안 11개국과 한국, 중국, 일본의 고용노동분야 대표들이 관련 이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2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각국 대표들은 AI 등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이행에 따른 녹색 전환등 환경변화 속에서 모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회원국의 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훈 장관은 이날 수석대표 연설을 통해 우리나라의 ‘노동 있는 산업대전환’ 정책을 역설했다. 즉 AI시대 산업전환 과정에서 전국민의 안정적인 취업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서, ▲고용영향 모니터링, AI 활용능력 배양 직업훈련 및 평생학습 강화 등을 포함한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수립,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를 위한 첫 취업 지원과 기업 주도 현장훈련 확대, ▲중장년의 재출발을 위한 산업전환 특화훈련과 취업알선을 통합한 재취업 지원서비스 확대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이번 회의 주제인 인적자원 개발과 관련하여 “▲AI 분야에서 내일배움카드를 통한 K-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김성환 장관이 레 만 훙(Le Manh Hung) 베트남 산업무역부 장관과 만나 올해 4월 정상외교 후속으로 한-베트남 에너지 협력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최근 베트남은 빠른 경제성장과 산업화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설비와 송‧배전망 확충,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원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할 전력 기반시설 확충의 중요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 이번 면담에서 김성환 장관은 우리나라가 축적한 전력망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 기반시설 분야의 공동사업 가능성을 살펴보고, 재생에너지 정책‧제도 및 산업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원전 개발‧운영과 인력 양성 등 원전 전 주기에 걸쳐 양국이 함께할 수 있는 분야도 모색한다.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베트남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김성환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8월 26일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간사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나가시마 아키히사(長島 昭久)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을 비롯한 일한의원연맹 소속 의원들을 접견했다. 조 장관은 정부 출범 이후 셔틀외교가 완전히 복원되고 정상 간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엄중한 국제정세 속에서 한일 양국의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도 한일 양국이 더욱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한일관계가 한 차원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과거사 문제 진전을 위한 정치 지도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일본 의원들의 관심과 역할을 당부했다. 나가시마 간사장은 한일 양 정상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일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평가하고, 현재의 국제정세 하에서 한일 간 다양한 분야의 협력 심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노력을 적극 경주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