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공간에 스마트 인프라와 기업 지원 기능을 결합해 민간기업이 실제 도시환경에서 기술을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부산을 포함한 2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센텀시티 일원(1,202,100㎡)에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168억 원(국비 80억 원, 시비 80억 원, 민간 8억 원)을 투입해 'AX Era, AX-Ready: Centum'을 비전으로 한 '지능형 관제 & 안전' 분야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센텀시티는 부산의 디지털 산업 역량과 마이스(MICE), 문화·상업·관광 기능이 집적된 대표 복합 도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도시 운영 기술을 실제 도시환경에서 개발·실증·검증·제품화·확산을 위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가 주관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사업관리와 AI산업혁신지원센터 운영을 맡아 추진한다. 또한 ㈜디토닉, ㈜스마트플래닝, ㈜동림티엔에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부산시정 출범을 준비할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안을 발표했다. 인수위원회의 대외 명칭은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로 정했다. 슬로건은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 부산을 다시”다.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은 즉시 챙기고, 부산의 미래 성장 기반은 확실히 준비하겠다는 전재수 시정의 의지를 담았다.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오는 10일 공식 출범해 20일간 활동하며, 민선 9기 부산시정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인수위원장은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맡는다. 차 위원장은 부산 지역 정치와 행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수위원회 전체 운영을 총괄하고,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이끌 예정이다. 부위원장에는 신영란 한국해양대 글로벌물류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신 부위원장은 40대 여성 해양·물류 전문가로, 부산의 핵심 비전인 해양수도 완성과 글로벌 물류도시 전략을 뒷받침할 전문성을 갖췄다. 이번 인선은 젊은 세대와 여성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부산 미래전략의 실무성을 높였다는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일 초·중·고 학생의원 60명(초 15, 중 20, 고 25)으로 구성된 ‘2026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교육감과 학생의원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부산교육청 학생의회는 학생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학생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교육감에게 직접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학생 참여 자치 기구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 자치 및 참여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2020년 만들어져 올해 7기에 이른다. 올해는 AI미래교육분과, 문화예술체육분과, 생태환경분과, 생활·인권분과 등 모두 4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했다. 학생의원들은 다양한 소양교육을 통해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고 직접 안건을 제안·심의하며 교육청 정책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에서는 AI미래교육분과의 ‘AI 빅데이터 기반 급식 잔반 분석을 통한 맞춤형 식단 구성’, ‘AI 대화형 안전교육 실시 및 일일 계획 회고 시스템 구축’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교육감과 학생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치러지는 바람에 시민의 관심을 모으는 일이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상대 후보 측의 낡은 이념 공세와 흑색선전을 이겨내는 일도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결국 해냈습니다. 저 김석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민주주의와 부산교육의 미래 대전환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때 이른 더위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저와 함께 땀 흘리며 뛰어주신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자원봉사자와 선거사무원 여러분, 또, 저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하셨던 분이든,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이든 가리지 않고 두루 소통하면서 부산교육을 잘 이끌어가겠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밝힌 바와 같이 지난 9년간 이룬 여러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AI 대전환의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을 본격화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검증된 능력과 실력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로 막을 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822명(초 321명, 중 501명)의 선수가 참여해 금메달 50개 포함 총 13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밝혔다. 당초 예상했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둔 부산은 우수한 체육 인재 육성 시스템과 탄탄한 저변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전국 무대에서 강한 경쟁력을 과시했다. 사전 조정 경기에서 신이린, 송지효, 최수희(부산체중3)가 금 2개, 동 1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대회 1일차 육상 창던지기 종목에서 정채윤(동항중3)이 첫 금메달을 힘차게 쏘아 올렸으며, 근대5종에서 김진우를 비롯한 4명의 선수들과 경로겸(부산체중3)이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며 부산선수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어지는 경기에서도 부산선수단의 금빛 질주는 계속됐다. 레슬링(부산체중3 오슬우), 롤러(하단초5 서지은, 인지초6 최예윤 외 4명, 사남초6 이동윤 외 4명), 사이클(부산체중3 이난아 외 3명), 수영(내성중3 박찬서, 모전초6 박채운, 동일중앙초4 박지훈), 양궁(모라중3 박민혁), 에어로빅 힙합(신곡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관내 유치원,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함께하는 학교급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2026년 학교급식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참가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함께 만드는 학교밥상, 건강한 나, 행복한 지구’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바람직한 식생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학교급식을 통한 배려와 감사, 환경보호 실천에 대해 공모한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시/그림일기(유치원생 대상) ▲포스터(초등학생 대상) ▲급식 UCC(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 대상) 등 모두 3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기후위기 대응·생태환경을 생각하는 학교급식’, ‘함께하는 학교급식’, ‘우리학교 급식 소개’를 주제로 각 분야에 맞게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응모작에 대해 대상 2편, 최우수 4편, 우수 25편을 선정해 시상하고, 부산교육청 학교급식 홍보·교육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자신이 먹는 음식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안전부터 관광 콘텐츠까지 부산 방문객의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한 달여 앞두고, 지난 4월 20일 1차 점검회의 시 발표된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HYBE)가 참석해 안전관리계획을 발표하며 실무 논의의 자리를 가졌고, 향후 안전·의료·교통 분야의 부산시 행정력과 빈틈없는 협업 체계를 갖추어 나갈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발생 가능한 모든 위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장 지휘 체계부터 응급 의료, 교통 분산 대책까지 촘촘하게 점검한다. 특히 실시간 밀집도를 기반으로 한 인파 관리로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개최로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시는 오늘(13일) 오전 10시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호우·태풍 등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25일 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여름철 풍수해 6대 위험유형 집중관리 티에프(TF)를 설치하고, 사전대비 티에프(TF) 회의(3회), 현장대응훈련(1회) 및 현장점검(83곳)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기관별 중점대책을 최종 점검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 대응체계 돌입을 위해 준비됐다. 회의는 김 권한대행 주재로 풍수해 관련 부산시 실·국·본부와 16개 구군, 경찰·소방본부, 부산지방기상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및 공사·공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각 기관들은 기후위기 대응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강화, 6대 위험유형 중심 인프라 확충 및 집중점검, 재난약자 중심 재난안전망 구축 및 피해자 지원 강화 등 주요 대책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먼저, 시는 5월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는 '부산안전 ON'을 통해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부산시는 지난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확대된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신속한 공급 방안을 논의하는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고환율·고유가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경제진흥원장과 비엔케이(BNK)부산은행, 하나은행, 케이비(KB)국민은행,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부행장 및 본부장이 참석해 정책자금의 신속한 공급과 중소기업 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성 확대,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상공회의소의 ‘2026년 2분기 부산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 조사에서도 지역 기업들은 주요 경영 위험 요인으로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43.3%), 환율 변동성 확대(31.7%), 소비 회복 둔화(10.5%) 등을 꼽았다. 이에 시는 중소기업 운전자
㈜한국탑뉴스 구민성 기자 | 부산시는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함께 뛰는 미래'를 비전으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전국의 5천 명의 장애학생 선수단이 17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장애학생체육대회는 대회 창립 이래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개회식을 통해 처음 부산을 찾은 전국의 장애학생 선수단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선수단과 관람객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행사를 연출한다. 공식 행사는 오후 3시 개식통고와 함께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대회 엠브이피(MVP)에 빛나는 김윤지 선수의 영상응원으로 선수단에게 희망과 긍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식후 공연은 ‘가수 하하’의 초청 무대로, 부산을 소재로 한 히트곡 등 관람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