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4일 오후 2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직무연찬」을 개최했다. 이번 연찬은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입법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초청된 유상조 교수(前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착한 조례 만들기」 저자)는 풍부한 국회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착한 조례의 정의와 입법 실무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유상조 교수는 강연에서 좋은 조례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며, 실질적으로 도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입법 기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국회 현장감과 전문성이 담긴 강의 덕분에 조례 제정 과정에서의 궁금증이 명확히 해소됐다”며 “실제 의정 지원 업무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봉 의장은 “조례를 통해 세상을 읽고 도민의 요구를 담아내는 능력은 곧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연찬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더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박종면)와 도내 건설기술인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내 약 1만 6,000명의 건설기술인이 스마트 건설기술 확산 등 변화하는 건설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건설기술인의 경력관리와 교육훈련, 복지증진 등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업무 위탁기관이다. 전국 100만 명 이상의 건설기술인을 관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기술인 전문교육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민간전문가 자문 및 기술 협력 △건설기술 관련 정책·정보 교류 △건설안전 및 스마트 건설기술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협력 사업의 첫 결과물은 6월 17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상반기 건설기술인 역량강화 교육’이다. 협회는 우수 강사를 지원하고, 교육 참석자에게는 건설기술인 의무 교육시간을 인정한다. 도내 건설기술인의 교육 참여 부담을 낮춰 현장 실무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은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충남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14일(목)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학생 교육과 사도 실천에 헌신한 유공 교원 984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헌신하며 참다운 스승의 모습을 실천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옥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3명, 교육부장관 표창 126명, 교육감 표창 850명 등 총 984명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 교원과 가족, 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스승의 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교육 현장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 교육감 축하 말씀, 축하 영상 상영, ‘스승의 은혜’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행사장에는 학생들의 감사 메시지와 축하 영상이 마련돼 교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선생님들의 헌신과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라남도가 기습적인 폭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본격적인 집중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전남도는 14일 도청 재난종합지휘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22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15일~10월15일)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선 전남도의 종합대책 공유와 함께 ▲여수시의 섬박람회 재난대비 ▲고흥군의 사전대비 추진상황 ▲담양·함평군의 지난해 호우피해 복구사업 진행현황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전남도는 지난 4월 한 달을 ‘여름철 사전대비의 달’로 지정, 도내 하천·급경사지·저수지 등 취약시설 5만 2천여 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쳤다. 섬진강권역 배수펌프장 13개소는 한전KPS의 기술 지원을 받아 기계·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하는 등 가동 신뢰성을 확보했다.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밀착 관리와 함께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대피 훈련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올해 대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교통과 이동이 불편한 주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 황성환 교육감 권한대행과 부서장들이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14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5·18민주묘지 참배광장에서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민주 영령들에 대한 경례와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 묘역을 둘러보며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8일까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교육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민주주의·평화·인권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주간 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활동이 운영된다. 초등학교에서는 5·18 관련 도서를 활용한 이야기 수업과 평화 메시지 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지며, 중학교에서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 수업이 진행된다. 고등학교에서는 헌법 제1조와 5·18민주화운동을 연계한 토론 수업과 탐구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14일 오전 청사 소회의실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풍토 조성과 교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녹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4명 등 총 8명의 전남 교원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교육 일선에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수업혁신, 영재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예방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공로와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수상자들에게 그간의 교육에 대한 헌신과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학생들을 행복한 미래로 이끌어가는 참스승의 길을 걸어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다가오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에 맞춰 실력과 열정을 갖춘 교원이 우대받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창원특례시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유가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 약 65만 명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지원금액은 1인당 15만 원이다. 소득 기준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등본상 가구원을 하나의 산정단위로 하며, 2026년 3월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대상으로 결정된다. 주소지가 다른 배우자와 자녀라도 건강보험상 피부양자라면 동일 가구로 묶어 산정하며, 맞벌이 가구의 경우 합산 소득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외벌이 가구보다 완화된 기준(가구원 수 1명 추가)을 적용한다. 또한 1차 지급기간 내 이미 지원금을 지급받은 취약계층은 2차 신청대상에서 제외되며, 1·2차 지급기간 내 지급받은 지원금의 사용기한은 8월 31일(월)까지로 동일하다. 지원 대상여부 및 지급금액은 국민비서(홈페이지, 네이버 앱, 카카오톡 등)에서 제공하는 ‘고유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혁신도시 육성 · 발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가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 중심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와 전국혁신도시노동조합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11개 회원 도시 관계자들과 노동조합 협의회,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혁신도시의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이전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혁신도시는 1차 공공기관의 이전 이후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산업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성장의 거점으로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와 연관 기업의 유치 등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도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추가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입지 개발보다는 이미 기반과 인프라가 구축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안병구 밀양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14일부터 이정곤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해 시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자치법’에 따른 조치로, 선거일까지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시는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첫 일정으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정 주요 현안과 당면 업무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및 공직 기강 확립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총력 대응 ▲산불 예방 및 폭염·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시민 안전 관리 강화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 집중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지시했다. 이 권한대행은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과 민생 업무를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강조하며,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4일 교동 모례마을 앞 밀양강변 공원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의 유형은 ‘풍수해’로 진행됐으며, 극한 강우로 인한 주택·도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 대응 체계의 실효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밀양시를 비롯해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제5870부대 2대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200여 명의 인력과 소방차·구급차 등 장비 30여 대가 투입됐다. 훈련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소하천 월류 및 제방 유실 상황을 설정해 △상황 접수·전파 △비상 대응 △인명 구조 및 응급 대응 △수습·복구 등 4단계로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각 단계별 임무 수행을 통해 현장 대응 절차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밀양시는 훈련에 앞서 사전 기획 회의를 통해 부서 및 유관기관 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정비하고, 실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