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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부산도서관, 개관 4주년 맞아 ‘도서관 음악회’ 개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회부산도서관, 개관 4주년 맞아 ‘도서관 음악회’ 개최 ▲국회부산도서관, 개관 4주년 맞아 ‘도서관 음악회’ 개최 포스터 국회도서관이 국회부산도서관 개관 4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국회도서관은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 30분, 국회부산도서관 1층 로비에서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전통 국악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퓨전 국악 공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부산 지역 청년 국악팀 ‘날라리와 쟁이’가 문을 열고, 이어 다국적 크로스오버 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오단해가 함께 무대를 이어간다. 이들은 ‘적성가’, ‘쾌지나 칭칭나네’, ‘백년의 아리랑’ 등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수어통역이 제공되는 베리어프리 방식으로 진행돼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누구나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개관 4주년을 축하하고,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부산교통공사와 부산환경공단에 공로패를 수여한다. 또한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이용자 2명에게 ‘우수이용자상’을, 국회부산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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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호, 법무부 문건 토대로 ‘조작 수사’ 실체 폭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한준호, 법무부 문건 토대로 ‘조작 수사’ 실체 폭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 조작 수사 실체 폭로에 관한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한국탑뉴스=차복원기자) 대한민국 사법 정의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27일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의 배우자 백정화 여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박상용 검사의 조작 수사 정황이 담긴 법무부 내부 문건을 전격 공개했다. 그동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잡아떼던 검찰의 해명이 교도관들의 생생한 증언 앞에서 처참히 무너졌다. 이번에 드러난 법무부 특별점검 문건은 단순한 의혹을 넘어, 국가 권력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수사 조작’의 민낯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국회 청문회 당시 박상용 검사가 전면 부인했던 ‘연어 술파티’와 외부 음식 반입 의혹이다. 문건 속 교도관들은 박 검사가 음식을 반입하는 과정에서 이를 제지하는 교도관과 “검사가 음식을 주는데 무슨 문제냐”며 크게 다퉜다고 증언했다. 심지어 검사실에서 피의자의 서류를 쌍방울 직원에게 몰래 넘겨주려다 적발된 구체적인 목격담까지 확인됐다. 이는 검사실이 공소 유지를 위한 공간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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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존심 짓밟는 '공천 학살'에 맞서겠다"… 주호영, 가처분 신청 및 출마 강행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정면으로 반기드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갑, 국회 부의장)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었다. 주 의원은 이번 결정을 '악의적인 표적 공천'이자 '사당화를 위한 정치적 자살 행위'로 규정하고,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하며 배수진을 쳤다. "내일 오후 운명의 가처분 심문... 법원 현명한 판단 기대" 주 의원은 2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정현 공관위의 부당한 컷오프 결정을 바로잡기 위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신문 기일은 내일(27일) 오후 2시 30분으로 잡혔으며, 조만간 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번 소송이 개인의 당락 문제를 넘어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그동안 보수 정당의 고질적 병폐였던 원칙 없는 공천, 정치적 사익에 의한 공천 만행을 뿌리 뽑기 위한 싸움"이라며 "중앙에서 내리꽂는 대로 따라오라는 식의 일방통보는 대구 시민의 주권과 자존심을 짓밟는 처사"라고 날을 세웠다. 주 의원은 출마 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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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헐고 7만석 서울돔 짓겠다… 전현희, K-콘텐츠 산업 대전환 공약 발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DDP 헐고 7만석 서울돔 짓겠다… 전현희, K-콘텐츠 산업 대전환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 복합 공연장인 '서울돔-아레나'를 건립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서울 중성동갑)이 3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해체한 뒤 그 자리에 7만 석 규모의 초대형 복합 공연장인 '서울돔-아레나'를 건립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이는 서울을 세계 문화수도로 도약시키고 침체된 동대문 상권을 살리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전 의원은 최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BTS의 컴백 무대를 언급하며 "세계적 아티스트를 보유하고도 이들을 수용할 제대로 된 공연장이 없는 것이 서울의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현재 서울의 공연 인프라는 1만 6천 석 규모의 고척돔이나 추진 중인 3만 석 규모의 잠실 야구장에 머물러 있어, 수십만 명의 팬덤을 가진 글로벌 스타들이 일본 도쿄돔 등 해외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스위프트노믹스'처럼, 우리도 'BTS 노믹스'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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