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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의원, 같은 중증장애인데 활동지원 하루 13시간·5시간…가족 유무에 갈린 돌봄
지원 필요 큰 중증장애인 39.3%, 독거·취약가구 가산 못 받아 “가족에게 돌봄 떠넘기는 가구환경 기준 전면 재설계해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미화의원(사진제공=의원실) 일상생활에서 같은 수준의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이라도 가족과 함께 사는지에 따라 활동지원 시간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이 부족한 돌봄을 메우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면 지원 산정 점수가 오히려 낮아지는 구조여서, 장애인의 자립과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이라는 제도 취지에 맞게 기준을 개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5월 말 기준 성인 활동지원 수급자 가운데 기능제한 점수가 360점 이상인 중증장애인은 1만7293명이었다. 기능제한 점수는 장애인이 일상생활을 스스로 수행할 수 있는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로, 의원실은 이들이 일상생활 전반에 상당한 지원이 필요한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 가운데 독거·취약가구로 인정돼 가구환경 영역에서 36점 이상을 받은 사람은 1만500명으로 60.7%를 차지했다. 나머지 6793명, 39.3%는 해당 가산을 받지 못했다. 가구환경 점수가 0점인 수급자도 1334명에 달했다. 장애인 활동지원은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와 함께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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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 의원, 은행 보안예산, 편성하고도 안 썼다…국민은행 4년간 1011억원 미집행
고객정보 유출 속 국민·신한·부산은행 보안투자 집행 실태 도마 “예산 규모보다 취약점 개선·고객정보 보호 효과 검증해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사진제공=의원실)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은행들이 보안예산을 편성하고도 수백억원씩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긴급 보안점검에 나선 가운데 은행별 투자계획이 실제 보안 강화로 이어졌는지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대구 동구갑)이 확보한 ‘6대 금융지주 보안투자 및 인력 현황’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2022~2025년 보안예산 약 2614억원을 편성했지만 실제 집행액은 약 1603억원이었다. 미집행액은 약 1011억원으로, 4년간 편성액의 약 38.7%를 사용하지 않았다. 조사 대상 은행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KB국민은행의 보안예산 집행률은 해마다 떨어졌다. 2022년 68.6%였던 집행률은 2023년 59.5%, 2024년 58.4%, 2025년 58.1%로 낮아졌다. 지난해에는 약 676억원 가운데 약 393억원을 집행하고 약 283억원을 남겼다. 신한은행 역시 지난해 보안예산 약 453억원 중 약 317억원을 사용해 약 136억원을 집행하지 않았다. 집행률은 2022년 105.6%에서 지난해 69.9%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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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철 의원, 공공 직계약 확대·실속먹거리 확충 촉구
휴게소 밥값 오르는데 매장 수수료는 최고 63% 돈가스 평균 1만1454원…2021년보다 27.5% 상승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사진제공=의원실) 고속도로 휴게소의 주요 음식 가격이 오르는 가운데 일부 입점 매장에 매출의 60%가 넘는 수수료가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객의 식비 부담과 입점업체의 경영 부담을 함께 줄이기 위해 휴게소 수수료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인철 의원(광주 서구갑)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휴게소 돈가스류의 평균 가격은 2021년 8984원에서 2026년 8월 기준 1만1454원으로 약 27.5% 상승했다. 같은 기간 비빔밥류는 8504원에서 1만68원으로 올라 평균 가격이 1만원을 넘어섰다. 국밥류도 8281원에서 9801원으로 상승해 1만원에 가까워졌다. 호두과자류는 4391원에서 5420원으로, 아메리카노는 4066원에서 4845원으로 각각 올랐다. 입점 매장이 운영사에 지급하는 수수료도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2026년 기준 직영 등을 제외한 전국 휴게소 203곳의 평균 수수료율은 약 33.2%였으며, 평균 수수료율이 40% 이상인 곳은 28곳이었다. 평균 수수료율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서울방향 휴게소로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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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기본사회 자문위원회' 전격 출범
AI 대전환 속 사회안전망 강화 기술혁신 성과 입법·예산으로 뒷받침으로 모든 국민 삶으로 이어져야 김세준 위원장 선임, 기본사회 기반·안전망·정책기획 3개 분과 체제로 본격 가동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기본사회 자문위원회 위촉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조정식 국회의장은 2일 국회 접견실에서 '기본사회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김세준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착수했다. 이번에 출범한 자문위원회는 최근 급변하는 대전환 시대 속에서 기본사회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국회 차원의 입법 및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조정식 의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세계적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이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진단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기본사회 자문위원회 위촉식에서 김세준 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조 의장은 "자산 불평등,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등의 위기와 함께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기술혁신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주고 있으나, 일자리 소멸과 사회적 격차 확대 등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 의장은 "이러한 격변 속에서 국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사회적 기반과 안전망을 갖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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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를 지키는 법, 농민의 삶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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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갚아온 사람들의 마음도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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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을 막은 용기, 안전은 기적에 맡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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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과 이동진 평론가, 예술적 허용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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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20주년 기념 '러닝 캠페인'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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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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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의 정치, 국민을 먼저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