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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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에이펙 경주선언' 잇는 '2026 세계경주포럼'으로 문화가 이끄는 공동 번영 모색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경상북도, 경주시와 함께 10월 8일부터 9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 세계경주포럼’을 개최한다. 최휘영 장관은 10월 8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리는 개막행사를 찾아 관계자들을 환영한다. 이번 포럼은 ‘2025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및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창조산업 분야에서의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올해 행사에서는 ‘글로벌 전환기, 문화가 이끄는 공동 번영과 공동 성장’을 주제로 ‘문화창조산업·청년’, ‘지역·세계’, ‘디지털·인공지능(AI)’, ‘역사·문화’ 등 4개 분과 및 특별 분과 논의, 8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막식에서는 세계적인 석학과 현장 관계자가 참석해 문화가 이끄는 공동 번영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먼저, ▴유럽연합 문화정책의 설계자인 이탈리아 단눈치오 키에티 페스카라 대학교 피에르 루이지 사코 교수가 ‘다극화된 글로벌 문화창조 생태계에서 전략적 리더로 부상하는 한국: 전망과 과제’, 유네스코 글로벌 창조경제 석좌교수이자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