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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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아이들이 따뜻하게 숨 쉬는 공간 ‘늘봄창녕 따숨’문 열어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5일 오후, 창녕 영산초등학교에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소규모 학교의 교육 여건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한 거점 통합형 돌봄센터 ‘늘봄창녕 따숨’의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감, 창녕군수,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창녕 지역 돌봄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 테이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아이들이 참여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활동을 참관하며 ‘늘봄창녕 따숨’의 앞날을 응원했다. ‘늘봄창녕 따숨’이라는 이름은 창녕 군민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의미가 더욱 깊다. “아이들이 따뜻하게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을 담았으며, 지역 특성에 맞춘 경남교육청 돌봄센터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늘봄창녕 따숨’은 인근 소규모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방과후학교와 돌봄을 한곳에 모아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 수가 적어 양질의 프로그램 개설이 어려웠던 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이들에게는 또래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

에스파 윈터, 유니세프에 1억 원 기부 아너스클럽 가입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에스파 윈터, 유니세프에 1억 원 기부 아너스클럽 가입 ▲에스파 윈터, 유니세프에 1억 원 기부 아너스클럽 가입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로부터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19일 윈터가 분쟁 및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고,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분쟁과 재해 상황 속에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뤄졌다. 기부금은 분쟁 및 재해 지역 아동들의 신체적·심리적 치료를 비롯해 영양, 보건 등 건강한 성장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전 세계 어린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교에 다니며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측은 이번 기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미진 사무총장은 “지구촌 곳곳의 분쟁과 재해로 어린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