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뉴욕서 열린 「제19차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 당사국회의」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조정식) 대표단이 미국 뉴욕에서 현지시간 6월 9일(화) 국제연합(UN) 주최로 개최된 「제19차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UNCRPD) 당사국회의」에 참석했다. 대표단은 각국 대표단, UN 관계자, 장애인 단체들과 폭넓게 교류하며 적극적인 의회외교 활동을 전개했다.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채택 20주년을 맞아 열린 올해 회의는 협약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국제적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국회에서는 김예지 의원(대표단장, 국민의힘)과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권리협약 채택 20주년: 성과 강화와 변화하는 세계 속 향후 이행 방안 모색'을 의제로 삼았다. 구체적으로는 ▲모든 장애인을 위한 착취·폭력·학대 없는 세상 ▲회복력 있는 사회: 모든 장애인의 역량·자율성·독립성 보장을 위한 돌봄 및 지원체계 강화 ▲참여에서 대표성으로: 정치·공공 영역의 시민참여·리더십·옹호 접근성 강화 등을 주제로 당사국 간의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국회 대표단은 본 회의 종료 후 유엔 대표부, 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의장집무실에서 한병도(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점식(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와의 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조정식 국회의장 11일(목) 취임 후 처음으로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 본회의에 부의된 비쟁점 법안 조속히 처리하도록 의사일정 협의 당부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특위 출범해 하루빨리 진상규명 나설 것 강조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11일(목) 제22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해 민생법안을 시급히 처리할 것을 여야 원내지도부에 당부했다. 조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졌다. 이 자리에서 조 의장은 "이제 후반기 국회가 시작된 만큼 국민들께 일하는 국회, 민생을 돌보는 국회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무엇보다 원구성이 시급하다"며 "두 분 원내대표님들의 뛰어난 역량으로 원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여야가 합의한 비쟁점 법안들이 지난 전반기 국회 본회의에서 부의됐으나 처리되지 못했는데, 이 법안들도 조속히 처리가 될 수 있도록 의사일정도 잘 협의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저 역시 국회의장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대한민국 여야 의원들의 대만 방문에 대해 항의 서한을 보낸 중국 정부를 향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통제하지 말라"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박 의원은 중국 외교부와 주한중국대사관의 입장이 담긴 항의 서한을 공개하며,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입법부 일원으로서 중국의 도를 넘는 간섭을 묵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개된 중국 정부의 항의문에는 "한국 국회의원 3명의 중국 대만지역 방문에 강력히 항의한다", "극소수의 한국 국회의원이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에 도전했다", "대만 지역과 어떠한 형태의 공식 교류도 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이러한 과격한 표현의 항의문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명백한 간섭이자 압박"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은 국익을 위해 수교국은 물론, 미수교국과도 얼마든지 교류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의원은 국익 극대화를 위한 대만과의 협력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반도체와 AI 시대를 이끌고 국익을 극대화하려면, 1인당 G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22대 국회 후반기 조정식 국회의장, 비서실 인선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은 8일 비서실장으로 강태웅 전 더불어민주당 용산구 지역위원장을 임명하고, 수석비서관 4인을 선임하는 등 비서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강태웅 비서실장은 서울특별시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정책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2020년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여 서울시 용산구에서 2번 총선(제21대, 22대)에 출마하고, 용산구 지역위원장, 서울시당 상임부위원장을 맡는 등 민생 현장 경험과 정무적 감각, 인적 네트워크를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비서실 체제는 기존 정무·정책·공보·메시지수석에서 정무·정책·외교안보·공보소통수석으로 재편했다. 조 의장은 외교안보수석을 신설해 국회의장의 외교활동과 국회의 의회외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보·메시지 기능을 공보소통수석으로 통합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임 정무수석에는 이정희 전 조정식 의원실 보좌관, 정책수석에는 윤상은 전 원내대표실 부실장, 외교안보수석에는 이왕휘 전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공보소통수석에는 장현주 변호사가 선임되었다. 이정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8일(월)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사진=국회사무처 사진팀)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를 지체 없이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조 의장은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4부요인 회동에 참석해 “입법부의 의장으로서 이 사태를 매우 심각하게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행정 편의주의가 참정권 훼손한 중대 사태…선거 정당성 치명상" 조 의장은 이번 사태를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을 훼손하고 국가 시스템을 뒤흔든 '중대 사태'이자 '행정 참사'로 규정했다. 조 의장은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많은 국민이 우려와 분노를 표현하고 있으며, 절차적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가 송두리째 흔들렸다”고 진단했다. 이어 “비용 절감과 폐기 부담이라는 행정적 편의만을 추구하다 정작 행정이 존재해야 하는 본질인 국민의 기본권을 훼손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선거의 절차적 정당성이 무너졌음을 경고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최혁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복당 선언…“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귀환” ▲무소속 최혁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복당 기자회견 무소속 최혁진 의원(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공식 선언했다. 최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민주당으로 돌아가 더 큰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혁진 의원은 회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미래 백년을 좌우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불평등과 격차를 극복하고 지역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나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재명 정부의 개혁과 혁신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복당 명분을 밝혔다. 최 의원은 이어 “민주당은 원래 내가 있어야 할 자리”라며 “이제 당 안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더욱 큰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은 이번 6·3 지방선거 기간 동안 부산, 울산, 경남, 경북, 광주, 전남, 세종, 강원,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을 돌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지원했던 행보를 강조했다. 그는 “13일 동안 3천km 이상을 이동하며 20명이 넘는 민주당 후보들의 유세 현장을 찾아 지원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개혁 성과가 지역으로 빠르게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조정식…부의장에 남인순·박덕흠 여야, 院구성 본협상 예정…한병도 "발목잡기 용납 안 할 것“ ▲당선 인사하는 조정식 국회의장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조정식 의원,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 당선… "국민주권 지키고 효능감 있는 국회 만들 것“ 조정식 국회의원이 여야 의원들의 압도적인 찬성을 얻어 제22대 국회 후반기 입법부 수장에 올랐다. 국회는 5일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경기 시흥시을, 6선) 의원이 총 투표수 276표 중 267표라는 압도적인 표를 얻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공식 당선됐다. 조정식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전반기 국회는 내란 위기를 극복한 헌법수호 국회로, 후반기 국회 역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서 국회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말이 아닌 결과로, 정쟁이 아닌 민생국회의 효능감으로, 국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민주당 “서소문 고가 붕괴는 후진국형 참사…서울시 철저히 조사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 브리핑(사진출처=불탑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발생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현장 붕괴 사고를 '후진국형 참사'로 규정하고, 서울시와 관계기관의 철저하고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8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2026년이라고는 믿기 힘든 사고가 발생했다"며 "비극적인 붕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번 사고가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상황이었음을 지적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일반 도로와 국가 핵심 철도망인 KTX 노선이 교차하는 인구 밀집 지역으로, 사고 발생 1분 전에는 일반 열차가, 5분 전에는 KTX가 지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 브리핑(사진출처=불탑뉴스) 이 대변인은 "구조물이 열차가 통과하는 시점에 붕괴했다면 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민주당은 이번 사고의 원인으로 서울시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 힘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성명서> 국민의힘 외교통일위원들 "나무호 피격 이란 소행 확정 못한 정부 발표, 국익·국격 모두 잃었다" 강력 규탄 ▲국민의힘 외교통일위원 김건, 김석기 의원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원형 그대로인 미사일 잔해와 이란 제조사 각인 확인하고도 눈치보기 급급하는여당! 지방선거 사전투표 임박한 발표 시점 두고 "이슈 은폐 목적의 꼼수"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의 힘 외교통일위원회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일동(김건·김석기 의원 등)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발표한 '나무호 피격 사태' 조사 결과에 대해 "대한민국이 국익도, 국격도, 국민의 자존심도 제대로 지켜내지 못했다는 점만 국제사회에 드러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정부는 나무호 피격 사태 발생 23일 만에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여러 증거가 이란 쪽을 향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공격 주체를 이란으로 확정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외통위 국민의힘 의원들은 "공격의 고의성조차 단정하지 못하는 나약한 모습을 보였다"라며 "정부 브리핑 후 이란대사를 초치했으나 이란 측은 곧바로 공격 사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힘, "반시장적 DNA·선거 개입 행보" 야권 강력 비판 "반도체 공공재 발언은 기업 경영에 대한 정치적 개입" 대통령 시장 순회 및 민주당 긴급 좌담회 향해 "선거 마케팅과 정치 공작" 규정 이란 미사일 피격 의혹 및 북핵 위협 언급하며 정부 안보 태세 질타 ▲국민의힘 최보연 최고대변인 논평 발표(사진출처=불탑뉴스) 첫째논평 국민의힘 최보연 최고대변인은 고용노동부 김영은 장관이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를 '공공재'로 규정하고 대기업 초과 이윤의 사회적 재분배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최 대변인은 "세계가 국가 명운을 걸고 반도체 전쟁에 돌입한 상황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이 기업 경쟁력 강화가 아닌 초과 이윤 분배부터 이야기하는 것은 참으로 우려스러운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정부가 특정 기업의 이익을 사후적으로 재단해 배분하겠다는 발상은 찾기 어렵다"라며, "기업의 고위험 투자 성과를 정부가 개입하기 시작하면 미래 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위축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노동부 장관이 '한국형 사회연대 이익기금'을 언급한 것은 명백한 월권이며, 기업의 보상 체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