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ACM SIGKDD 2026’을 계기로 제주를 찾은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기업 관계자들에게 제주를 인공지능(AI) 기술의 연구·실증 무대로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위성곤 지사는 11일 ‘ACM SIGKDD 2026 코리아데이’ 발표를 위해 제주를 찾은 국내 기업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제주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과 기업 지원 방향을 소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코리아데이’ 참여 기업인들에게 제주의 인공지능 정책과 미래 비전을 알리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이동하 상무, SK하이닉스 임의철 부사장, LG AI연구원 임우형 원장, HD현대 김영옥 상무, 아모레퍼시픽 안종훈 전무, 크래프톤 성준식 실장 등 국내 기업 관계자와 ‘ACM SIGKDD 2026’ 공동조직위원장인 심규석 서울대 교수와 이재길 카이스트 교수,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선도하는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주제로 직접 발표하며, 제주를 새로운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를 가장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과 13일 양일간 아세안 교육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현지 주요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국제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과정과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고의숙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은 12일 싱가포르의 IB 학교인 싱가포르 예술학교(SOTA, School of the Arts)를 찾아 고미 윤(Goh Meei Yunn) 교장을 비롯한 운영진과 면담하고 IB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논의한다. 이어 13일에는 서귀포여자고등학교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세인트 마가렛 중학교(St. Margaret Secondary School)를 방문해 린다 림(Linda Lim) 교장 등 교직원들과 학교 간 교류 활성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환경·생명과학 프로그램과 자원 절약 및 재활용을 중심으로 한 3R(줄이기 Reduce, 다시 쓰기 Reuse, 재활용하기 Recycle) 실천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향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8회 교육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에서 제주 학생 9개 팀이 대상을 포함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교육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는 교육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학교 홍보영상 제작 등 2개 분야에서 창의성과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대회로, 올해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5월 한 달간 공모가 진행됐다. 이번 공모에는 총 1,886팀(학생부 1,399팀, 일반부 487팀)이 응모했으며, 제주 학생들은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에서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등 총 9개 팀이 수상했다. 특히 아이디어 기획 분야 대상을 수상한 브랭섬홀 아시아 ‘모모타로’팀(G9 김시후 학생)의 'InBrain'은 초중고 교육통계를 비롯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사용 습관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로 보여주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 신성여자중학교 ‘Q.N.C’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활력 회복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직접 만나 해법의 실마리를 찾아 나섰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0일 제주시 동문시장고객지원센터에서 제주도상인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위축으로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의 사정을 직접 파악하고, 체감도 높은 민생 회복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는 고정호 제주도 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양창영 수석부회장, 강희경·임병완 부회장 등 임원진과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상권별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위성곤 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점가를 지키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상인회 임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인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상권이 버텨가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상업 활동을 이어가도록 돕고, 더 많은 고객이 상점가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임원진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책의 공급과 운영 편의보다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도민의 필요와 불편을 우선하는 ‘수용자 중심’ 정책을 강화한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0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교통과 관광, 응급의료 등 주요 정책을 점검하며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서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 지사는 “공급자 위주로 정책을 설계하면 실제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책이 되기 어렵다”며 “수용자 입장에서 불편이 무엇인지, 어떤 서비스를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반영해야 정책의 효과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자들이 이용하지 않는 정책은 쓸모없는 정책”이라며 실제 수용자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에 적극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읍면지역 책임택시 운영체계와 관련해 실제 이용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운영방식에 반영하도록 했다. 현재 시범지역 선정과 운영체계, 지원방식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생활권 순환버스와 연계한 대중교통 노선체계 재정립도 추진하고 있다. 수용자 중심의 정책 방향 논의는 관광과 농업 분야에서도 이어졌다. 9월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본청 상황실에서 함께 성장 주간회의를 열고 ‘안전한 학교, 관리되는 출입’을 주제로 학교 출입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안전시설 전수조사와 학교 안전관리 자문단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출입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는 출입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특히 학교마다 학교급, 규모, 시설 노후도, 개방 정도, 돌봄·방과후·야간 운영 등이 다른 만큼, 모든 학교에 동일한 출입구 통제 방식을 적용하기보다는 공통 절차는 표준화하고 시설과 인력은 학교별 위험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출입관리 강화를 위해 ▲교사동 출입통제 ▲학교 외부출입문 정비 ▲학교 울타리 정비 ▲외부인 출입관리 매뉴얼 정비 등 시설 개선과 관리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고의숙 교육감은 “학교는 아이들이 생활하고 배우는 교육공간이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사용하는 개방시설이라는 특성이 있다”며 “학교를 무조건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2026 제주형 자율학교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제주형 자율학교의 운영 성과와 현안을 점검하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형 자율학교의 새로운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제주대학교 고전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토론회는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 현황 발표에 이어 교원단체, 학부모, 학교 관리자, 교사가 참여한 지정토론과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주형 자율학교가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을 실천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제주형 자율학교의 운영 성과와 현안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학교별 특성과 운영 목적을 반영한 유형 재정립과 운영체계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의 내실화, 우수사례 공유·확산, 학교 간 협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통령 주재 폭염·가뭄 대책회의에서 ‘건설 일용직 노동자 기후보험’을 제주 사례로 전국에 소개하고, 도내 대응체계를 재점검했다. 제주도는 6일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이어 열렸다. 중앙정부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도와 행정시, 유관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성곤 지사는 중앙회의에서 제주의 폭염 대응사례로‘건설 일용직 노동자 기후보험’을 보고했다. ‘건설 일용직 노동자 기후보험’은 폭염경보가 오후 1시 이전에 발령돼 공공 건설현장의 오후 작업이 전면 중단되면, 작업 중지 시간(최대 4시간)에 따라 건설 일용직 노동자의 소득 감소분을 보험금으로 보전하는 제도다. 이 대통령은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해 노동자의 소득 감소를 보전하는 방식에 관심을 나타내며, 다른 지역도 참고해 볼만한 사례라고 언급했다. 제주도는 지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대한민국 국민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지난해 125건 대비 66% 증가한 208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모전을 통해 접수한 정책아이디어에 대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심사 절차를 추진한다. 심사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로 진행할 계획이며, 1차 내부 심사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아이디어 공모 운영에 관한 조례'에서 정한 정책아이디어의 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심사하게 된다.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정책아이디어에 대해 관련 부서의 의견을 청취한 후, 2차 전문가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2차 전문가 심사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아이디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실현가능성(30점), 창의성(20점), 효율(경제)성(15점), 노력도(15점), 적용범위(10점), 계속성(10점)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최종 결과는 9월 발표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100만원, 우수상(2명) 각 60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회와 제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주요 입법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후 5시 제주도청에서 조정식 국회의장과 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제주도정의 핵심전략과 주요 입법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도정과 국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제주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진행됐다. 제주도는 이날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추진하는 민선 9기 도정의 핵심전략을 국회와 공유했다. 제주도는 소득·노동·의료·주거·교통·문화·돌봄 등 7대 기본서비스를 중심으로 도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선도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인공지능 전환(AX)’을 토대로 ‘인공지능(AI) 미래기회 자치도’를 조성하고, 재생에너지와 탄소시장·기후기술 산업을 기반으로 2035 탄소중립과 기후소득 창출을 실현하겠다는 구상도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제주 그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4대 과학기술원-제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