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2026년 중구 주민자치위원 화합 한마당’ 행사가 9월 5일 오전 10시 울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주최하고 중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배기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중구 주민자치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 △개회식 △명랑운동회 △초청 가수 축하공연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 순서에서는 ‘제이핑플 점핑팀’, 축하공연 순서에서는 가수 정희성, 배채연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명랑운동회 순서에서 참여자들은 4개 팀으로 나뉘어 오엑스(OX) 문제 풀이(퀴즈)와 신발 양궁, 6인 7각 이어달리기(릴레이), 대형 공 옮기기 등 다양한 체육 경기를 즐기며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배기출 중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 발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삼가동 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 현장을 찾아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 조합원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장애인 운전자의 안전한 귀성과 차량 운행을 돕고자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용인시지회(이하 용인시지회) 주최로 열렸으며, 소모품 무상 교체 등을 위해 도비 500만 원과 시비 500만 원 등 예산 총 1000만 원이 투입됐다. 이상일 시장은 “아직 날이 덥고,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께서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 봉사해주신 조합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용인시지회 조합원 80여 명과 용인예술과학대 자동차기계과 재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배터리와 조향(操向)·제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전구류와 와이퍼, 에어컨 필터 등 소모품을 교환하고 점검 내용을 차량 소유주에게 상세하게 설명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9월 5일 오후 6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박람회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는 대구·경북과 전남광주 지방자치단체 간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확대를 통해 달빛동맹을 강화하고자 개최된 행사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김용섭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정책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영호남은 오랜 세월 대한민국을 떠받쳐 온 두 축이자, 역사적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국가 발전을 이끌어 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특히 대구와 광주는 ‘달빛동맹’을 통해 SOC, 경제,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며 영호남 상생의 기반을 다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경북과 전남광주 시도민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활용성 높은 추락사고 예방 아이디어·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토안전 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공동 주관한다. 공모전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홍보영상(숏폼)과 정책 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홍보영상(숏폼) 부문에서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 등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간결한 형태의 영상을 공모한다. 정책제안·우수사례 부문은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관련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와 실제 건설현장의 실제 우수 사례를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전문가 심사 및 표절 여부 등에 대한 공개검증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시장실을 옮겨, 문화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과 마주 앉아 시민 생활 속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시민들은 모담공원 편의시설 개선 및 휴게 쉼터 보완, 아트빌리지 전시관 활용 범위 확대, 버스정류장 쓰레기통 비치, 불법유턴 및 밤샘주차문제 개선, 건널목 앞 쓰레기 수거 옮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문했고, 이기형 시장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회신을 약속했다. 시는 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시장이 ON다!' 이동시장실 2회차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시정 건의사항 50여 건을 현장에서 소통했다고 밝혔다. 2회차가 열린 김포아트빌리지는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연중 이어지는 김포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주말이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과 어르신들이 몰리는 곳이다. 시는 문화·여가 등 가족의 일상과 맞닿은 의견을 폭넓게 들을 수 있는 장소로 보고 2회차 운영지로 선정했다. ‘시민의 목소리 ON, 현장 소통 ON’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5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린 ‘2026 경남예술제 합창제 동화(同和)’에 참석해 지역 예술인과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김순택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연합회장 회장, 도민과 참가 합창단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 지사는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넓혀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합창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상대의 소리를 들으며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오늘 결과도 중요하지만 함께 호흡하고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뜻깊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또 “오늘의 노래가 도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경남을 하나로 이어주는 화합의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남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과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5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자유·안보 수호 결의대회’에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힘써 온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을 격려하고, 자유와 안보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박 지사는 “자유와 안보는 대한민국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이어지고 북한 핵 문제 등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불확실성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외부의 안보위협뿐만 아니라 정치적·사회적 갈등과 양극화로 국민이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도 우리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정치적으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이제는 국민이 통합하고 하나가 돼 나라를 지키고 자유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는 주역”이라며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는 데 경남이 먼저 앞장서고, 자유총연맹이 그 중심에서 도민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화합을 위해 함께 힘써주신 데 감사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일자리와 돌봄, 환경, 공동체까지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를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이 함께 풀어내는 사회연대경제가 제주에서 본격화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가치의 연결, 연대의 시작’을 주제로 2026년 제주 사회연대경제 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사회적경제연대회의 9개 단체가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사회연대경제 조직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0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 처음 열린 기념주간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별로 흩어져 있던 지원 근거를 하나로 모은 이 법은 2014년 첫 발의 이후 12년여 만에 국회를 통과했다. 이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3명과 단체 3곳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폐자원 수거부터 제품 개발, 환경교육,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 기업과 사라져가는 제주푸른콩으로 토종씨앗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오전 제주시 김만덕기념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민이 서로 손을 맞잡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은 자리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손심엉 만드는 평등한 제주’를 주제로 마련됐다. ‘손심엉’은 ‘손을 잡고’라는 뜻의 제주어로, 다름을 존중하고 손잡을 때 진정한 성평등이 실현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념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여성·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카펠라 그룹 ‘바람’과 어린이 예술단체 ‘클럽 ZAZA’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여성친화도시 아동·청소년 참여단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12명이 성평등 디딤돌상과 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현장에서 이주여성의 자립을 지원한 상담가와 방송 분야에서 성평등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한 이들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참여단 발대식은 아동·청소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미국을 방문 중인 ‘진주시 대표단’이 친선 결연도시인 콜럼버스시를 찾아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과 데이비드 루이스 머스코기 카운티 교육감을 연이어 만나며 미래세대 간 국제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행보를 이어갔다. ▲ 콜럼버스 시청 공식 방문…친선결연 기념 선언으로 협력 의지 재확인 먼저 대표단은 콜럼버스 정부청사를 찾아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아이제이아 휴글리 시니어 콜럼버스 차기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시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와 콜럼버스시의 친선 결연도시 관계를 기념하고 양 도시의 우호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스킵 헨더슨 시장은 진주시 대표단의 콜럼버스 방문을 공식적으로 환영하고 양 도시의 친선 결연도시 관계를 기념하는 선언을 낭독했는데, 선언문에는 양 도시가 우정과 문화적 이해, 경제협력, 교육교류를 바탕으로 맺어온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시민 간 교류와 상호 이해를 넓혀 지속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양 도시의 시장은 진주시와 콜럼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