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예천군은 8월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에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가 12개 팀과 창업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업 운영기관인 (사)지역과소셜비즈 관계자와 청년 창업가 등 19개 팀이 참여해 사업 추진 경과와 협약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선정서를 전수했다.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은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을 운영 중인 청년의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6월 사업에 참여한 39팀의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사업화 공모전을 거쳐 ‘키움’ 분야 7개 팀, 기존 참여기업의 후속 성장을 지원하는 ‘돋움’ 분야 도약단계 4개 팀, ‘스케일업’ 단계 1개 팀 등 총 12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팀에는 총 2억 1천만 원의 창업활동비와 함께 창업교육, 전문 컨설팅, 모니터링, 네트워킹 등을 단계별로 지원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협약이 청년 창업가들을 한 단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릉군은 8월 10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4층)에서‘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과 지질명소를 활용한 관광·교육·홍보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궁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연구 용역에서는 ▲국가지질공원 운영 현황 분석 및 세부 과업 추진을 위한 예산 산정 ▲효율적인 지질공원 운영·관리 방안 및 홍보 기법 마련 ▲ 지질명소 투어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고도화 ▲ 지질공원 지오파트너 모집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질명소를 활용한 관광·교육·홍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지질공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울진군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0일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추진했다. 지난 6월 24일 울진읍 읍내리 일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신규발생됨에 따라 발생 구역 반경 5km 이내의 중요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드론 약제 살포를 실시한다. 방제 대상지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왕피천공원과 해안숲으로 유명한 염전해변캠핑장 일원의 소나무림이다. 이번 방제사업은 매개충 우화시기에 맞춰 지상 약제살포가 어려운 대경목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한 정밀 약제 살포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높이는 한편, 인근 농경지와 주변 이용객에게 약제가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신규 발생지 주변으로 중요 소나무림 드론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 지방정부와 교류 확대에 나선다.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는 11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Post-APEC 시대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측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경주와 올해 개최도시인 중국 선전시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 1일 선전시 대표단의 경주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의 APEC 개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데 공감했다. 당시 선전시 대표단은 경주를 찾아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국제회의와 문화·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도 문화·관광을 비롯해 경제, 청소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는 방안이 논의됐다. 천 총영사는 2022년 부임 이후 여러 차례 경주를 방문하며 경주시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경주에서 열린 동아시아 문화도시 인플루언서 투어에도 참가했다. 천 총영사는 “중국도 경주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영덕군은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으로 6,685억 원을 편성해 지난 5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지난 4월 제1회 추경예산 대비 431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421억 원이 늘어난 6,311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4억 원 늘어 318억 원, 기타 특별회계는 6억 원 늘어난 56억 원으로 편성됐다. 영덕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새롭게 확보한 국·도비와 특별교부세 등 외부 재원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한정된 재원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경기 부양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배분했다. 특히, 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부양에 역점을 두고 추가적인 재정 투입이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으며, 이밖에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어업 경쟁력 강화, 재난·재해 대응체계 강화,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분야별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지역경제·농어촌 활력 분야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16억 4,0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15억 8,000만 원 △어업경영비 긴급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조주홍 영덕군수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용수 공급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 10일 주요 용수시설과 가뭄 취약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인 용수 대책 마련에 나섰다. 영덕군의 올해 7월까지의 누적 강수량은 429mm로, 평년 503mm의 85% 수준이다. 저수율도 평년 67%보다 17% 낮아진 50% 수준에 머물러 있어 가뭄에 대비한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조 군수는 관계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남정면 봉전리 부흥들 가뭄 현장을 시작으로 강구면 삼사리 해상 산책로, 지품면과 영덕읍의 취·정수장, 영해면 묘곡저수지, 창수면 백청저수지 등의 용수시설과 가뭄 취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용수 공급 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영덕군은 이번 현장점검을 바탕으로 강수량과 저수율, 용수사용량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가뭄 상황에 따라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현장에서 “최근 내린 비로 당장 용수 공급에 큰 차질은 없지만, 강수량 부족이 지속될 경우 농업용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문경시는 11일 김학홍 문경시장의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 군부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을지연습 시작에 앞서 각 소관별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전체 훈련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북한이 한반도 안보에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만큼 위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적 훈련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이번 훈련에서 시는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실시간 상황조치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훈련, 실제훈련, 민방위 대피훈련 등 분야별 연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19일 민·관·군·경·소방 등 6개 기관 80여 명이 참여하는 실제훈련은“점촌역 대테러 대응 합동훈련”을 주제로 진행되며, 20일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과 차량 이동통제 훈련,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등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에는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에서 대피훈련을 시범으로 실시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nb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포항시는 11일 북구 용흥동에 위치한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제70회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6·25전쟁 당시 포항지구 전투에 참전했던 학도의용군, 보훈단체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학도의용군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했다. 행사는 학도의용군 전공사 낭독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고(故) 이우근 학도병의 편지 낭독, 학도의용군 찬가 제창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추념식에서는 당시 포항지구 전투에 직접 참전했던 학도의용군 회원이 전공사를 직접 낭독해 전쟁 당시 학도의용군의 활약상과 이들이 남긴 발자취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 포항여중 전투에서 전사한 이우근 학도병의 유품에서 발견된 편지를 포항고등학교 학생이 낭독해 의미를 더했다. 또래 학생의 목소리로 전쟁터에서 가족을 그리워하며 써 내려간 편지를 전하며, 어린 나이에 전장에 나서야 했던 학도의용군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천시보건소는 8월 10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조현애 김천시 부시장과 박근혜 김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경찰, 교육, 의료, 복지 등 22개 유관기관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의지를 다졌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주민이 서로를 살피며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분야별 참여기관 대표들의 공동 선언문 낭독과 생명 존중 실천 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생명 존중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천시는 앞으로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것은 물론, 생명 존중 교육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알천홀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의 주요 훈련계획과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임동주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충무계획 관련 부서장과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 협조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올해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과 도상연습, 실제훈련, 민방위 대피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1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는 ‘드론 공격 테러 대응훈련’이 실시된다. 경주시와 육군 제7516부대 1대대, 경주경찰서, 소방,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등 5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해 드론 공격에 따른 복합 테러 상황에 대응한다. 훈련에서는 상황 발생에 따른 초동조치와 현장 대응, 인명구조와 수습까지 기관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에 준해 점검하며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