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권역별·직능별 시민공청회와 간담회 등을 36차례 열어 통합 이후 시민 삶에 미칠 영향과 주요 쟁점을 설명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민공청회’를 19차례 열고, 시민·사회단체·전문가·직능별 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 만나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방향, 통합 이후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와 함께 5개 자치구 구청장, 역대 시의회 의장단 등과 17차례 간담회를 갖는 등 지금까지 총 36차례에 걸쳐 각계각층과 폭넓은 소통을 진행했다. 그동안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과정에서 기존 정책과 행정서비스가 후퇴해서는 안 된다는 점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일수록 신중하고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특히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5개구 자치구 권역별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으로 인한 광주 정체성 약화 우려 ▲지방선거를 앞둔 통합 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광주시가 광천터미널 일원을 광주 대표 미래형 복합도시로 대전환하는 구체적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광주광역시는 ㈜신세계와 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결과 대시민 보고회 및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개발계획과 공공기여금 1497억원 협상 결과, 광천권역 교통 대책, 특화디자인 조감도 등을 공개한 뒤, 신세계와 총 3조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는 광천터미널 부지에 백화점, 버스터미널, 호텔, 공연장, 업무·주거·의료·교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광주 대표 복합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광주시는 신속·공정·투명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양측은 문화·관광 진흥을 통한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 시대 실현과 소상공인 상생, 지역사회 기여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2024년 8월 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협상대상지로 신청하자 사전협상에 착수해 1년6개월 만인 2026년 2월 3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2월 4일 오후 MBC컨벤션진주에서 우수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경남진주강소특구 드림데이(Dream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2025년 이노테크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2025년 경남진주강소특구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비롯해 예비·초기 창업자, 창업 관련기관 관계자, 지역 벤처투자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창업지원사업 소개 및 그룹 컨설팅 ▲경남진주강소특구 2026년 창업지원사업 소개 ▲참여기업 성과공유 ▲패널세션(산·학·관·투자자 협력 간담회) ▲WINGS 2기 수료식 및 우수기업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열린 패널세션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산연합기술지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경남 지역 투자 환경과 사업 연계 방안, 대중소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구 달서구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함께 반부패·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월배시장과 월배신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장바구니에 온정을, 가슴에는 청렴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에 청렴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알리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달서구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부패 없는 청렴도시 구현을 목표로 ‘달서온(On) 청렴주간’을 운영하는 등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청렴주간에는 ▲‘보다 청렴한 달서데이(DAY)’ 운영, ▲ 전 직원 대상 부패방지 교육, ▲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창녕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 예정인‘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목표로 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추진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추진기획단장인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국장, 전담 부서장, 창녕군체육회 사무국장 등 17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보고회는 지난 1차 보고회 이후 구체화된 실행 계획을 바탕으로, 각 추진반의 현황과 계획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총괄 부서인 관광체육과장의 도민체전 기본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도민체전 준비 총괄 및 성화 봉송 ▲자원봉사자 모집 및 운영 ▲교통 및 주차 대책 ▲숙박 및 위생 관리 ▲의료 지원 및 방역 ▲환경정비 등 각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상철 부군수는 “도민체육대회가 약 7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이제는 실전이라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현장 중심의 점검,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또한 “창녕을 찾는 330만 경남도민에게 ‘다시 오고 싶은 창녕’이라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남구의회는 4일 엘리에나호텔 5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강남구상공회 이사회 및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행사는 제1부 이사회, 제2부 신년인사회, 제3부 만찬 순서로 진행됐으며 강남구상공회 임원 및 제32기 CEO아카데미 수료생이 참석했다.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김광심 의원·전인수 의원·이향숙 의원·한윤수 의원·윤석민 의원·손민기 의원·우종혁 의원·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새해에도 강남구상공회와 긴밀한 소통과 동반자적 협력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역동적인 경제도시 강남의 내일을 힘차게 그려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창규 제천시장이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 21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환영 입장과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2017년 12월 21일 발생한 하소동 화재 사고 희생자 29명의 유족에게 위로금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로써 지역사회가 사회적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며, 공동체 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마련됐다. 시는 2월 6일 조례안을 공포한 뒤, 위로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위로금 지급 대상과 기준, 금액 등에 대한 구체적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오랜 기간 깊은 아픔을 견뎌오신 유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라며, “이번 조례 제정이 유족의 아픔을 달래는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446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올 한 해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올해 첫 임시회에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2026년 도정·교육행정 주요업무보고, 의회운영·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변경 선임을 한다. 매년 첫 번째 임시회에서 실시하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송창권 의원부터 시작하여,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김황국 의원, 미래제주 교섭단체 대표 김창식 의원 순으로 각각 2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올해 도정·교육행정 주요업무보고는 5일 1차 본회의에서 도지사와 교육감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 의사일정에 따라 상세한 업무보고가 이뤄진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의원-발의 조례안 14건, 도지사 제출 의안 14건 등 총 28건을 심사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지표상 경기 회복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나,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까지는 아직 갈 길이 남아 있다”며, “도의회는 지역 경제와 민생 전반을 세심히 살피고 정책 추진 과정 하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구 중구는 4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블로그·유튜브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구정 홍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블로그 기자단 10명과 유튜브 기자단 5명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자단 활동 전반에 대한 가이드라인 교육이 진행됐다. 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폭넓은 콘텐츠 제작이 기대된다. 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활동하며 중구의 주요 정책과 행사, 관광지, 축제, 생활 정보 등을 직접 취재해 블로그와 유튜브 등 중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유튜브 기자단은 트렌드를 반영한 1분 이내의 쇼츠(shorts) 영상을 제작해 보다 친숙하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구정 소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기자단은 시민의 시선으로 중구의 일상과 변화를 기록하는 소중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참신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은 지난 4일 증평 김득신문학관에서 열린 제123차 충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에 ‘기초 지방의회 소속 직원 장기 교육과정 신설 촉구’ 건의안을 제출하고 협의회에서 건의문을 채택해 관련기관으로 송부했다고 밝혔다. 건의안에 따르면 지방의회의 역할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반면, 지방의회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기초 지방의회 의회사무기구 직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전문성 강화 훈련 체계는 부재한 실정이다. 이에 “시·도 광역 지방의회의 경우 이미 전문 장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기초 지방의회도 동등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직무 특수성을 고려한 지방의회 전담 교육 훈련 체계 마련, △기초 지방의회 중간 관리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장기 교육과정 신설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제안한 이상훈 의장은 “기초 지방의회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는 곧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를 의미하며, 이는 지방자치의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제도 개선 과제임을 깊이 인식하고 정책 반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