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라남도는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축제로 ‘제21회 전라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이 14일 장성 홍길동 체육관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에선 22개 시군 만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 2천100여 명이 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막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심우정 장성군수 권한대행,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송진호 전남도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축하공연으로 어르신 선수단과 현장을 찾은 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식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기념사, 건강상 시상,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종목별 최고령 선수 9명과 개최지인 장성군 최고령 참가 선수 2명에게는 건강한 체육 활동을 격려하는 의미로 건강상을 수여했다. 김영록 지사는 “어르신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고령화 시대에 부흥해 어르신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15일까지 장성 일원에서 개최되며,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라남도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13일 오후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을 참배했다. 전남도는 이날 정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독재에 맞섰던 오월 영령의 희생을 기리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도정 전반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참배에는 황기연 행정부지사와 강위원 경제부지사, 실국장 등 도청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배단은 5·18 민주묘지 추모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오월 영령의 넋을 기리고 민주주의를 향한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이어 1980년 항쟁 당시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영광 출신 고 박관현 열사 묘역을 찾아 헌화하고 묵념했다. 박 열사는 수감 중 교도관의 폭행에 맞서 50여 일간 단식투쟁을 벌인 끝에 순국한 인물이다. 참석자들은 박 열사의 정신을 기리며 오월정신 계승 의지를 되새겼다. 황기연 부지사는 방명록에 ‘아름다운 대동세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들이여, 함께해 주소서!’라고 적으며, 오월정신의 핵심인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지역 상생과 통합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라남도는 11일 전남도체육회관에서 전남·광주 통합 추진에 발맞춰 장애인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22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체육 분야 대응 전략과 장애인체육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양 시·도 장애인체육회 통합에 따른 효율적 조직 운영 방안 ▲전남체전과 생활체육대회 확대 운영 ▲체육시설 공동 활용과 재정 지원 강화 등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통합 과정에서 우려되는 직급 체계 차이 해소, 조직 운영의 안정성 확보, 장애인 체육인의 참여 기회 확대 등을 건의하며, 실질적인 제도 뒷받침을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관계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전남·광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적 결합을 넘어, 체육 분야에서도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돼야 한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라남도는 광주광역시, 행정안전부와 함께 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서용규 광주시의회 부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준비위원회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공식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전남도와 광주시, 행정안전부가 추천한 행정·지역 대학·경제산업·농수산 등 각 분야 전문가 14명과 당연직 위원 3명(전남도 행정부지사·광주시 행정부시장·행안부 자치혁신실장)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공동위원장으로는 전남 측 위촉 박민서 위원과 광주 측 위촉 정영팔 위원이, 부위원장은 행정안전부 추천 오세범 위원이 맡아 준비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준비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전까지 활동하며 출범 준비와 관련된 주요 정책 사항과 시도 정책협의체에서 논의한 안건 등을 심의·조정한다. 출범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회의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과 향후계획, 준비위원회 운영방안, 준비위원회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양주희망도서관-양주고교, 독서 협력 프로그램 ‘책으로 잇다 2.0’ 본격 운영 - ‘나를 찾는 과정’ 주제로 글쓰기 및 문학기행 등 다채로운 활동 진행 - 공공도서관-학교 간 협업 통해 지역 인재 양성 및 문해력 향상 기대 ▲양주희망도서관-양주고교, 독서 협력 프로그램 ‘책으로 잇다 2.0’ 본격 운영 양주희망도서관은 양주고등학교와 손잡고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책으로 잇다 2.0」을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의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정에 접목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핵심 주제로 삼았다. 디지털 매체의 영향으로 줄임말과 은어 사용에 익숙해진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정립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갖고 직접 글을 쓰는 과정을 통해 문해력을 높힌다. 하반기에는 학생들이 쓴 글을 모아 실제 책으로 펴내는 뜻깊은 활동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학교 내 사제토론 활동과 연계한 문학기행도 눈길을 끈다. 학생들은 역사소설 ‘단종애사’를 읽고, 영화 ‘왕과 사는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라남도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7일 오후 대학본부 앞 행사장에서 ‘2026학년도 제1학기 실습선 국제항해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재을 HD현대삼호 대표이사, 안교진 해양경찰정비창장 등이 출항식에 참석해 대양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실습생들을 격려하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이번 국제항해 출항식은 미래 해기사인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이론을 실제 항해 실습에 적용하고, 글로벌 선상 생활 적응력과 전문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생 305명과 교직원 77명 등 총 362명이 출항하며, 세계로호는 필리핀 마닐라와 대만 가오슝, 일본 오키나와를 경유하고, 새누리호는 필리핀 마닐라와 대만 기륭, 일본 하카타를 거쳐 두 선박 모두 29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로 복귀한다. 김영록 지사는 “목포해양대는 1952년 개교 이래 대한민국의 해운과 조선산업을 이끌어온 인재양성의 요람으로, 이번 국제항해가 실습생을 진짜 해양리더로 만들어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목포해양대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해양특성화 대학으로 우뚝 서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을 담은 개헌안 처리가 정족수 미달로 표결 무산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국회의 조속한 재상정과 재표결을 강력 촉구했다. 개헌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려면 재적 의원 286명 가운데 3분의 2 이상인 191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번 개헌안 표결 무산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명시라는 시대적 소명을 외면한 반역사적 폭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39년 만에 비로소 찾아온 개헌의 기회, 민의를 저버리고 대의를 짓밟은 이들의 역사적 행태를 전남·광주 시도민의 끓어오르는 분노와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개헌안은 5·18 정신 명시와 더불어 다시는 위헌적 계엄이 민주주의를 파괴하지 못하도록 하는 안전장치, 그리고 소멸해가는 지방을 살리기 위한 지역균형발전의 강력한 의지를 함께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 국민 대다수는 개헌을 통한 민주주의 완성을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라남도와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6일 여수시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주재로 박람회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서 안전관리체계와 편의대책, 시설 조성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개막을 120일 앞두고 분야별 준비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국무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의 잇따른 현장 방문 이후 후속 조치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남도는 자연재해와 인파밀집 대비 안전관리체계, 교통·숙박·음식 등 관람객 편의대책, 행사장 기반시설과 전시시설 조성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태풍·강풍 등 재난 대비와 폭염 대응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 현장 대응체계 전반을 확인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박람회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한 뒤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방문해 행사장 공정 상황과 도시숲 조성상황 등을 살폈다. 현재 주행사장 전체 공정률은 약 63%다. 주행사장 기반시설 83%, 랜드마크 53%, 전시관 38% 등 주요 시설이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전남도와 여수시, 조직위원회는 랜드마크, 섬테마존,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삼아달라’는 간절한 염원을 담은 서한문을 보냈다. 서한문은 지난 4월 28일 국회 특별강연에서 최태원 회장이 언급한 AI 산업 성장의 ‘4대 보틀넥(자본·에너지·GPU·메모리)’과 “전기가 있는 곳에 가야 한다”는 소신 발언에 대해, 전남광주특별시가 그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가진 준비된 최적지임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10월 최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 샘 올트만 오픈에이아이(OpenAI) CEO와 함께 결정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구축’ 결단에 대해 “소외된 지역민에게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뜨거운 희망을 준 쾌거”라고 감사를 표하며 “이제는 그 희망을 반도체 산업 유치라는 더 큰 결실로 이어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서한문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임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김영록 지사는 서한문에서 “통합특별시는 전국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약 20%를 공급하고 잠재량만 444GW에 달하는 에너지의 보고”라며 “신안·영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남부권 반도체 벨트 구축과 국가 농업 AX(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사업을 전남 미래산업 대전환의 핵심 과제로 규정하고, 도 차원의 적극 대응을 당부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반도체 등 첨단산업은 수도권 중심의 1극 체제를 넘어 남부권으로 확장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광주·전남 입장에서는 지역의 미래를 바꿀 일생일대의 대전환이자 승부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렇게 돼야 지방이 살고, 광주·전남 통합을 통해 지방 선도 모델을 완성할 수 있다”며 “지금까지 수도권 위주의 산업 육성 전략,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영록 지사는 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산업 입지와 전력 공급 문제를 두고 ‘전기가 있는 곳에 가야 하나, 꼭 반도체 공장에 가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는 취지로 언급한 데 대해 “반도체 팹을 이야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피력했다. 이어 “남부권 반도체 벨트 구축이 꼭 필요하고, 광주·전남지역은 준비가 돼 있으며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아 공개 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