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4회 재경 고흥군향우회 한마음 대축제’가 향우와 군민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한마음 대축제는 수도권에서 생활하는 향우회원들과 공동대회장인 공영민 군수를 비롯한 문금주·박홍근 국회의원 등 내외 귀빈, 군민, 향우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올해로 창립 79주년을 맞은 재경고흥군향우회는 ‘힘찬 고흥! 희망찬 향우회!’를 슬로건으로 회원 간 친목과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현장에서 우리고장 알리기로 ‘고흥~봉래 간 4차선 확장공사 확정’과 ‘제5회 고흥유자축제’홍보에 주력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재경고흥군향우 송호림 회장은 “이번 한마음 대축제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축제이며, 앞으로도 향우들이 고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역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와 고향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재경향우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흥~나로우주센터 간 4차선 확장 공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진도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도향토문화회관과 철마공원 등에서 ‘2025 진도국제무형문화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도국제무형문화축전’은 진도군이 주최하고 진도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며, 국내외 무형문화 유산의 교류를 통해 지역과 세계가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축전의 개막식은 10월 31일 오후 6시에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개최되며, 소년소녀예술단 ‘리틀엔젤스’의 특별무대와 ‘플라잉 퍼포먼스’, ‘북의 대합주’ 등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색다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송가인’, ‘마이진’, ‘최진희’, ‘울랄라세션’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전 기간에는 ▲진도다시래기 ▲진도씻김굿 ▲진도북놀이 ▲강강술래 등 진도를 대표하는 무형문화유산과 ▲삼도 아리랑(밀양, 정선, 진도) ▲안성 바우덕이 풍물패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 등 전국 각지의 전통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하카’ ▲러시아 사하공화국의 ‘툰드라’ ▲코트디부아르의 ‘서아프리카춤’ 릴리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를 위한 정부 정책 방향을 직접 청취하고 유치 의지를 강력히 표명하며 청정에너지 중심도시 도약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0월 22일 서울에서 열린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전략 포럼’에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참석해 ‘인공태양 연구시설(가칭)’의 나주 유치 필요성과 지역의 준비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행사로 핵융합에너지 상용화를 위한 8대 핵심기술 확보 로드맵(2035년까지)을 공개하며 정부의 기술개발 전략을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정부와 민간의 협력체계 강화, 연구 인프라 고도화, 전문 인력 양성 등 핵심 기술의 조기 확보를 위한 방향이 제시됐다. 과기부는 지난 10월 15일 이번 포럼에서 제시한 기술개발 방향을 실제로 추진하기 위해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을 공모했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 기조는 나주시가 그동안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전략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2일 샹그리아호텔 세미나실에서 ‘해상풍력과 목포항의 탄소중립 실현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환경단체인 태평양환경재단(PE, 대표 Shannon Wright)이 주최하고, (사)상생나무(이사장 김종익)와 지속가능성센터 지우(대표 양원호)가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와 지역사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주제발표에서는 노태호 강원대학교 초빙교수가 ‘국민주권정부의 지속가능성 추구와 기후에너지 정책방향’을 발표하며 정부 차원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최정철 목포대학교 교수는 ‘해상풍력과 지역사회의 상생 방안’을 주제로, 해상풍력 발전이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발전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김종익 (사)상생나무 이사장은 ‘목포항 탄소중립항만 전환의 전략과 과제’를 발표하며, 목포항이 친환경 항만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2부 지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순천시 보건소는 지난 24일 제4차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가족사랑 나눔터'의 일환으로 삼산도서관에서 진행된 ‘캘리그라피 LED 캔들 만들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재가암 환자 및 가족 60여 명을 대상으로 감정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치유와 연대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캘리그라피 LED 캔들 만들기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메시지를 캔들에 담아내는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도구를 이용해 희망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디자인했다. 완성된 캔들은 환자들의 일상에서 힐링과 안정을 주는 소중한 소품으로 자리 잡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캘리그라피 LED 캔들 만들기 프로그램은 환자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치유의 과정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희망을 나눌 수 있는 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보건소 등록 재가암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체크, 복약지도, 보건교육, 방문간호 서비스 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조선왕조실록을 지켜낸 정읍의 선비 안의·손홍록 선생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는 영정 봉안식·흉상 제막식이 26일 정읍시 칠보행복이음센터와 시립박물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윤준병 국회의원·이학수 정읍시장·곽영길 전북도민회 중앙회장 등 주요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해 두 선현의 위업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안의·손홍록 선생 영정 봉안·흉상 헌정 추진위원회(공동추진위원장 정세균 전 국무총리·이홍식 연세대 명예교수)가 주최하고, 안의·손홍록 선생 선양 모임(대표 박영일)이 주관했다. 선양 모임은 두 선생의 위업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23년 12월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영정·흉상 제작을 추진해왔다. 특히 두 선생의 영정·흉상은 문중 후손 각 40명의 사진을 인공지능(AI)으로 생성·도출한 표본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영정은 소미정 작가(서울대학교 동양화과 졸)가, 흉상은 김소영 조각가(홍익대 조소과 졸)가 맡아 완성했다. 정읍 출신 선비인 안의·손홍록 선생은 임진왜란으로 전주사고가 소실될 위기에 직면하자, 전주로 급히 달려가 조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4일 보성읍 열선루공원 일원에서 ‘제1회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를 성대히 개최했다고 밝혔다. 첫날부터 2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보성의 가을 하늘 아래 열선루 일대는 뜨거운 열기와 감동으로 가득찼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1597년 명량해전을 앞두고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전선이 있습니다(今臣戰船尙有十二)”라는 장계를 올린 역사적 공간인 ‘열선루’의 상징성을 되살린 역사문화축제다. 오전 열린 ‘이순신 역사 문화 학술세미나’에서는 장계 작성 배경과 보성 임진의병의 활동을 조명했다. 전문가들은 “보성은 이순신 정신의 뿌리가 깃든 의향(義鄕)”이라고 평가했다. 개막식 시작으로 진행된 ‘장군님 오신다’ 시가지 퍼레이드에는 약 500명이 참여해 보성하나로마트에서 열선루까지 약 30분간 행진했다. 취타대와 해군본부 의장대, 수군통제사 행렬, 통제사기수단 등이 이순신 장군의 위엄과 기개를 재현했으며, 보성군 청년협의체, 차인회, 다문화가족, 어린이, 군부대, 자율방범대, 지역 주민 등 각계각층이 함께해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10월 24일 부산 해운대의 초고층 LCT 랜드마크동에서 열린 ‘2025년 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에 참가해 전남소방의 강철 같은 체력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남소방 소속 직원 58명(개인전 54명, 단체전 4명)이 참가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935명의 소방공무원들이 개인전과 단체전, 비경쟁 부문으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해운대 LCT랜드마크동의 101층(높이411m), 총 2,327개의 계단을 오르는 극한의 도전에 나섰으며, 이번 대회는 소방공무원의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상징하는 대표적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진도소방서 소속 김겸수ㆍ신지수 소방교, 박규현 소방사, 목포소방서 소속 하당 119안전센터 최수미 소방사는 20분 40초 기록으로 단체전에서 2위를 차지하며 전남소방의 명예를 드높였다. 또한 진도소방서 소속 박종관 소방장은 15분 05초로 개인경쟁 부문(간소복) 전체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전남소방의 저력을 보여준 뜻깊은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다음달 6일까지 화재안전조사반 28개 반 60명을 투입해 도내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6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내달 13일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 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차분한 환경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조사 내용은 ▲시험장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소방차 진입로와 피난통로 확보 ▲출입구와 비상구 개방상태 점검 ▲시험장 내 장애요인 사전 제거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강화 등이다. 특히 듣기평가 시간 등 정숙이 요구되는 시간대에 소방시설이 오작동할 가능성에 대비해 시험장 관계자에게 초기 대응 및 조치 요령을 교육하고, 경미한 불량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다. 또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시험 전까지 반드시 조치가 완료되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수험생들이 인생의 중요한 시험을 치르는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험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험 전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4일 군산시 중앙초등학교 훈련동에서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건물 파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특수화재 대응체계를 실질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첨단 장비 운용과 전술 절차를 실제 현장 수준으로 재현해 진행했다. 특히 훈련의 전 과정에서 장비 운용, 지휘 통제, 안전 확보 절차를 단계별로 검증하며 실전 대응 완성도를 높였다. 주요 훈련 내용은 ▲파괴작업 시 차량의 구조적 안정성과 현장 적응성 검증 ▲최적 부서 위치 및 작업 반경 확인 ▲장비 운용 중 안전성‧효율성 점검 등으로, 실전 대응력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군산교육지원청과 군산중앙초등학교의 협조 아래 추진돼, 기관 간 협력과 재난대응 공조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훈련에 투입된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으로 최대 21미터 높이까지 노즐을 전개해 4mm 철판과 160mm 두께의 콘크리트 벽을 관통할 수 있는 고성능 장비로,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고열‧폭발 위험 현장에서도 외벽이나 천장을 뚫고 내부에 소화용수를 직접 분사할 수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