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앞두고 강진원 군수와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이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축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진군은 지난 19일 축제장 주요 시설물과 프로그램 운영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주제로 체험 공간이 확대되고, 공연 및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는 만큼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 군수와 이 위원장은 축제장 전반의 공간 배치와 부스 설치 현황을 확인하며,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공연 무대 주변의 관람 동선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놀이형·미술형·에어바운스형으로 분산 배치된 키즈존과 물레 성형 체험장, 에어돔 등 방문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방한 쉼터와 휴식 공간의 구조 안전성, 임시 시설물 고정 상태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21일 개막식이 열리는 유채꽃밭 일원과 화목가마 행사 구간의 안전 통제 계획을 확인하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1일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찾아 봄철 산불 대응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항공 진화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대형 화재를 사전에 막기 위한 항공 대응 역량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사는 이날 산불 진화헬기 계류장과 운항·정비 시설을 둘러보며,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산림청 보유 헬기와 도 임차헬기 간 공조체계를 유지·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현재 전북자치도는 권역별로 임차헬기 3대를 분산 배치해 운영 중이며, 산림청은 익산산림항공관리소를 거점으로 대형·중형 헬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고 접수부터 공중 진화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는 항공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골든타임 내 헬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익산산림항공관리소와 긴밀히 협력해 항공 중심의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 산불 대응의 핵심 거점으로, 현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앞둔 11일 오전, 소방본부 청사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마음을 나누는 청렴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부패’가 아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명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30분부터 출근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으며, 소방감사담당관을 비롯한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의미하는 다과를 직접 전달하며, 딱딱한 규제 위주의 청렴 활동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청렴 의지를 다졌다. 전남소방은 이날 현장 캠페인과 더불어 ‘깨끗한 마음, 따뜻한 나눔 청렴한 명절 보내세요!’라는 문구의 청렴 문자메시지를 전 직원에게 발송하고, 청사 외부 전광판에 캠페인 슬로건을 송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입체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청렴은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소방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도민들의 안전 공백을 메우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한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 화재나 교통사고는 물론, 연휴 기간 급증하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안전 컨트롤타워'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남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9종합상황실의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신고 접수부터 출동 지령, 구급상황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빈틈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의 핵심은 '의료 공백 최소화'다. 소방본부는 연휴 중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사전에 파악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119로 신고하거나 문의하면 거주지 인근의 진료 가능한 병원 정보를 즉시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구급상황관리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전문적인 의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신고자에게 전화로 적절한 응급처치 방법을 지도하고,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최적의 의료기관을 선정해 이송하는 등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무주군장애인체육회(무주국민체육센터)가 지난 6일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열고 장애인 체육 업무를 전담할 사무국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장애인체육회장(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황인홍 장애인체육회장은 “현판 제막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인 체육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전담 사무국 운영이 시작된 만큼 장애인 체육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인 체육인들의 편의를 뒷받침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은 상근 인력 3명(국장1, 행정1, 지도자1)으로 구성됐으며, 장애인 체육진흥 사업 기획, 종목 육성, 체육 활동 참여 확대 등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장애인 수는 2천3백여 명으로, 150여 명이 파크골프와 게이트볼, 골볼 등 생활체육 종목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6일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종사자와 생활인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시설 생활인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 시장은 △익산성모요양원 △이리자선원 △아가페정양원 △신광요양원을 찾았다. 정 시장은 시설 생활인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에 감사함을 표했다. 정헌율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정성 어린 돌봄이 있기에 익산시 복지의 온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서로를 보듬는 정 많은 익산이 되도록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완주군 장애인 체육회가 지난 5일 완주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완주군 장애인체육회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승인을 진행했다. 완주군 장애인 체육회는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 및 생활체육대회 개최, 참가를 통해 장애인의 활발한 사회 활동 지원 및 자활에 노력했다. 올해는 장애인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및 생활체육대회 7건 개최, 13개 대회 참가 등 장애인 체육인들을 위한 지원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보장을 통한 사회 참여 확대, 장애인 자활활동 지원을 통해 돌봄의 대상이 아닌 스스로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119신고 접수와 동시에 대형 사고 정보를 도민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긴급 재난 정보 신속 전파 체계’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사고 현장에 소방대원이 도착하기 전, 이동 중인 도민들에게 위험 상황을 즉각 알려 2차 피해를 막고 우회로를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방송사와 직통 핫라인을 개설하고, 상황실에서 판단한 긴급 재난 정보를 출근 시간대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상황실의 기능을 기존의 ‘신고 접수 및 출동 지령’을 넘어, 도민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가이드하는 ‘능동적 상황관리’ 중심으로 격상시킨 조치다. 이에 따라 119종합상황실은 하루 평균 수천 건에 달하는 신고 중 대형 화재나 다수 인명 피해 사고, 광범위한 교통 통제가 필요한 상황 등 도민 안전에 직결되는 핵심 정보를 엄선해 전파한다. 특히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는 출근길 프로그램을 통해 긴급 상황을 송출함으로써, 운전자들이 사고 지역을 사전에 인지하고 주의를 기울일 수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겨울철 대형 화재의 주범인 공사장 용접 불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중요공사 사전신고제’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공사 관계자가 작업 1~3일 전까지 공사계획서를 제출하면, 소방서가 해당 정보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현장 안전 지도를 통해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시스템이다.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 발생하는 불티는 작고 사소해 보이지만, 주변 가연물에 튀면 대형 화재로 직결될 위험이 크다. 그동안은 공사 내부 일정을 소방서가 미리 알기 어려워 예방 활동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남소방은 공사 정보를 미리 입수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으로 안전 관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이 제도를 정착시키고 있다. 올해 전남소방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신고 접수 기한을 기존 '3일 전'에서 '1~3일 전'으로 완화했다. 날씨나 자재 수급 등 변수가 많은 공사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조치다. 신고 대상은 화재예방강화지구 2개소, 중점관리대상 320개소를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