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12일 안성·평택·화성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이어가며 “교육청과 지자체의 벽을 허물어 지역 교육현안의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 당선인은 지난 10일 고양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시작한 뒤 파주에 이어 이날 안성·평택·화성으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학교장, 지역 교육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별 교육 현안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이 제기됐지만, 학교 신설과 과밀학급 해소, 통학 지원, 특수교육과 느린학습자 지원, 진로진학 체계, 학교시설 개선 등 학생 생활과 직접 맞닿은 과제가 공통적으로 논의됐다. 안성에서는 공도지역 과밀학급과 고등학교 신설, 급식·통학, 이주배경 학생 지원, 진로진학 체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평택에서는 느린학습자·특수교육 지원, 통학 안전, 신도시 학교 신설, 학교시설 개방, 지역 교육자치 강화 의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경기도는 11일 오후 수원 경기남부 꿈마루에서 ‘2026년 경기 여성창업 경진대회’ 본선을 열고 유망 여성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한 대상 수상자 한태순 대표 등 총 12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본선에는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독창성과 사업성이 돋보이는 우수 아이디어 12건이 무대에 올랐다. 본선 진출자들은 5월 중순 진행된 창업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멘토링(2회)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또한, 도는 본선 심사에 앞서 진출작들의 독창성 확보를 위해 선행기술조사를 함께 추진하는 등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 참가자들은 창업·투자 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PT 발표를 진행하고 날카로운 질의응답을 거치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그 결과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4명, 장려상 4명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한태순 대표의 반려동물 이동가방 ‘RESHELL’이 수상했다. 해당 제품은 분리 세탁과 재활용이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적용해 실용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점에서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경기도민이라면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 주는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6월 11일 200만 명을 돌파했다. 2024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년 1개월, 2024년 10월 100만 명 돌파 이후 20개월 만이다. The 경기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경기도형 교통비 지원 정책이다. 청년 연령기준을 K-패스의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해 매달 대중교통 비용의 20~53%(일반 20%, 청년·어르신·다자녀2 30%, 다자녀3 50%, 저소득 53.3%)를 환급해 준다. The 경기패스 가입자 200만 명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약 60%(121만 명)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환급 대상이었으며, 2026년 4월 기준 1인 평균 약 5만 3천 원씩을 환급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부터 월정액 개념의 ‘모두의 카드’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 편의를 더욱 강화했다. 일정 기준금액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초과 금액을 환급해 사실상 정액권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경기도립 바다향기수목원이 지난 10일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될 벼를 심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안산시 대부도 내 수목원 부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약 4,000모의 벼가 체험 논에 심어졌다. 체험 논은 가을철 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숲 해설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용된다. 방문객들은 벼 수확과 전통 방식의 탈곡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수확한 쌀은 산새 먹이 주기 체험 프로그램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바다향기수목원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자체 숲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26회 프로그램을 통해 3,171명의 국민이 참여했다. 올해 숲 해설 프로그램은 서해안의 자연환경과 바다 향기를 주제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토종 식물과 서해안 생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향나무 물고기 열쇠고리 만들기, 피리 만들기, 로즈마리 허브 화분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수목원 내 창고를 리모델링해 2023년 문을 연 바다향기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와 양평캠퍼스에서 1박 2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미래가족캠프’ 참가자를 1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유치원생부터 청소년까지의 자녀를 둔 경기도민 가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프로그램은 파주캠퍼스 6월 27~28일과 7월 11~12일, 양평캠퍼스는 6월 27~28일과 7월 4~5일 총 4회 진행되며, 회차별 15~20가족 규모로 운영된다. 파주시 탄현면에 있는 파주캠퍼스에서는 가족 구성원별 성격·기질 검사(TCI)와 가족 상담을 비롯해 협동 레크리에이션, 가족 추억 머그컵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양평캠퍼스에서는 자녀의 진로 적성 검사(옥타그노시스)와 진로상담, 미니운동회, 가족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바쁜 일상에서 소통의 기회가 부족했던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인명피해 예방 사업 현장을 살피기 위해 11일 이천시 사음저수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의 하나로, 저수지 수위와 월류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사음저수지는 1958년 준공된 총저수용량 3만2천㎥ 규모의 농업용 저수지로, 2024년 생태환경공원 조성 이후 이천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나, 저수지 수위 계측 및 모니터링 시설이 없어 ‘자동수위계측기’ 설치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동연 지사는 “4년 전 취임날 취임식도 못할 정도로 비가 많이 왔는데 사전에 과도할 정도로 예방하는 게 꼭 필요하다. 적어도 자동계측기가 있는 곳은 사전에 파악이 되니까 조치가 필요한 곳은 할 수 있도록 하자”며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올 여름 집중호우나 폭우에 대비해 사전에 잘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재난관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경기도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인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을 맞아 8월 8일 개최 예정인 ‘경기도 기림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추진된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들은 기념식 현장에서 시상과 함께 특별 전시와 공연 무대를 통해 도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시 ▲그림 ▲창작곡(가사 포함) 등 총 3개 부문이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와 관련한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표현한 창작 콘텐츠라면 경기도민을 포함해 국내·외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6월 12일부터 7월 5일까지 24일간 진행되며, 네이버폼(QR코드)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전달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수상작은 7월 4주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점, 최우수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오는 7월 1일부터 경기도에서 배기량 1,600cc를 초과하는 비영업용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 지역개발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 경기도는 2024년 정부의 하이브리드 차량 취득세 감면 정책이 종료됐고, 전국 17개 시‧도 중 9개 시‧도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채권 매입을 의무화한 것에 발맞춰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를 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개발채권은 차량 등록 시 일정 금액을 예치하는 지자체 발행 채권으로, 만기 이후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려는 자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마찬가지로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한 후 차량을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영업용 차량 또는 배기량 1,600cc 이하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에는 계속해서 채권매입이 면제된다. 채권매입 기준은 차량 종류와 배기량에 따라 달라지는데, 예컨대 차량 가액이 3,500만 원이며 배기량이 1,600cc 초과 2,000cc 이하인 하이브리드 승용자동차를 등록하려는 경우 취득세과표의 100분의 8에 해당하는 280만 원의 채권을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경기도가 사회복지법인이나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의 투명하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2026년 민간전문가와 함께하는 비영리법인 등 찾아가는 컨설팅’을 6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지난 4월부터 컨설팅 참여 법인을 공개 모집했으며 현재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신청은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법인협회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법인을 대상으로 사전 기초조사를 실시한 후 회계사, 노무사, 법인운영 전문가 등 민간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정관 및 운영규정 검토, 이사회 운영, 임원 임면, 노무 관리 등 법인 운영 전반과 기본재산 관리, 예산·결산, 후원금 관리 등 재무·회계 분야에 대한 전문 자문을 지원한다. 특히 법인 운영, 회계 처리나 후원금·기본재산 관리 과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자문을 진행하게 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24개 법인을 대상으로 총 48회의 방문 컨설팅을 실시해 참여 법인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