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정부가 금년부터 2030년까지 수출 1천만 달러 이상 수출 중추기업 500개사 육성을 위해 마케팅·금융·인증 등 5개 수출 지원기관과 협업해 기업당 최대 5.6억원, 최대 3년 간 지원하는 기업 맞춤 패키지형 지원사업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5월 12일 서울 성수동에서 올해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선정된 수출 유망기업 100개사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 및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수출 양극화 완화 등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우리 수출의 허리가 되는 수출 1천만 달러 이상 ’수출스타’로 육성하는 「K-수출스타 500」 사업을 올해 신설했다. 지난 1월 모집을 시작하여 심사와 평가를 거쳐 소비재·주력·첨단산업의 유망 중소·중견기업 100개사를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는 수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1부 간담회와 사업 추진의 본격화를 알리는 2부 출범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간담회는 정샘물 뷰티 성수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진행됐으며, 업종별 대표기업 7개사가 참석하여 해외인증 취득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5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도시민에게 우리 바다의 다채로운 가치를 알리고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리는 ‘2026년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5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어촌 올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귀어귀촌 희망자를 위한 일대일 맞춤형 정책 상담은 물론, 어촌의 고즈넉한 풍경, 파도소리와 함께하는 ‘바다멍 소리 명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수산물 한입여행’ 등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어촌의 삶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즐길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황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어촌은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풍경과 풍부한 해산물을 즐기고, 귀어귀촌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매력적인 기회의 공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라며, “정부는 어촌을 깨끗하고 편안해서 또 찾고 싶고, 삶이 풍요로워 정착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여성·청년 소상공인이 출산·육아와 생업을 병행하며 겪는 돌봄 공백과 경영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시리즈 1차 간담회인'여성·청년 소상공인 출산·육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모성보호 제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소상공인의 출산·육아로 인한 영업 공백과 소득 감소 문제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 부부 소상공인이 직접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중기부는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여성·청년 소상공인을 비롯해 육아 정책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1인 여성·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유메이크쿠키’, ‘아틀리에 보은’ 등의 영업 현장을 방문해 골목상권을 지켜온 여성·청년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현장 사례 발표에서는 ‘에프이에이티’ 대표와 ‘지니더바틀’ 조윤수 대표가 생업과 출산·육아를 병행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조윤수 대표는 첫 창업 실패 이후 재기에 성공한 과정과, 세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충북도가 12일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의 핵심 연구시설인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공사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1조 1,643억 원이 투입되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는 충북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일원(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31만㎡ 부지에 조성되며, 저장링동과 가속기 터널, 빔라인 등 연면적 약 6.9만㎡ 규모의 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계약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포스코이앤씨, 계룡건설, 원건설) 간 체결됐으며, 이로써 5월부터 공통가설 공사, 인허가 절차 등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사업 주요 내용은 빔 에너지 4GeV급의 방사광가속기 1기와 초기 빔라인 10기 구축이며, 향후 총 40기의 빔라인까지 구축이 가능하다. 특히 본 시설은 4세대 방사광가속기로 기존 포항 3세대 가속기 대비 약 100배 이상의 밝기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목적방사광가속기는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신소재 등 다양한 첨단산업 분야 연구에 활용되는 핵심 기반 시설로,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시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제조업의 핵심 엔진인 성서산업단지의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제조혁신을 본격화하며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12일 오후, 달서구 성서관리공단을 방문해 산업단지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산단 재생사업 및 성서스마트그린산단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순항’ 대구시는 국·시비 479억 원을 투입해 성서산단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도로 확장 및 구조개선(24㎞), 녹지 조성·정비(7.3㎞), 자전거도로 조성(4㎞), 주차장 확충(4개소 707면) 등 기반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나머지 주차장 1개소 조성공사도 2027년 말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해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성서산단은 대구 유일의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돼 최근 5년간 1,085억 원(국비 735억 원)을 투입해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소재부품2.0 기술지원센터 ▲통합관제센터 구축 등 6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LS전선의 자회사로 친환경 전기화(Electrification) 신소재에 특화된 한국미래소재㈜가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전기화 시대에 대응할 친환경 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는 5월 12일 군산 지스코에서 한국미래소재㈜ 군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시지사와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전익수 한국미래소재 대표가 자리했으며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등 LS 계열사 주요 인사들도 참석했다. 이번 공장 설립은 60여 년의 구리 소재 생산 노하우를 보유한 LS전선이 친환경 신소재 시장 선점을 위해 2024년 1월 한국미래소재㈜를 출범시키며 본격화됐다. 같은 해 3월 25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및 군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군산국가산단 16,576㎡ 부지에 450억 원을 투입해 신공장을 짓기로 했으며, 약 1년여 간의 공사를 거쳐 이번 준공에 이르렀다. 세계 최초 '큐플레이크' 양산… K-배터리 소재 자립화에 기여 한국미래소재의 핵심 제품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전해동박용 고성능·고효율 원소재 '큐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LS전선의 자회사 한국미래소재㈜가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친환경 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이날 군산 지스코에서 한국미래소재㈜ 군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전익수 한국미래소재 대표,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등 LS 계열사 주요 인사들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1만 6,576㎡ 부지에 총 450억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한국미래소재㈜는 LS전선이 60여 년간 쌓아온 구리 소재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경 전기화 신소재 사업을 위해 2024년 1월 출범한 회사다. 같은 해 3월 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군산국가산단에 신공장을 짓기로 했으며, 착공 약 1년 만에 준공에 이르렀다. 핵심 제품은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전해동박용 고성능 원소재 '큐플레이크(Cu-Flake)'다. 구리선재 대신 구리 조각 형태의 신소재를 원료로 사용해 동박 제조 공정을 4단계에서 1단계로 단축했다. 구리선재 대비 탄소 발생량을 87% 줄여 생산 효율성·원가 경쟁력·ESG 대응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글로벌 동박 수요가 2030년까지 223만 톤에 이를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해 올해 신규로 도입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의 최종 지원대상 지방정부 10곳을 선정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이하 ‘특화특구’)’는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2004년 도입 이후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해 왔다. 중기부는 오랜 기간 운영되며 성장이 둔화된 특화특구에 민간의 창의적 역량을 더해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이번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기획했다. 지난 3월 말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총 17개 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산·학·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특화특구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10곳은 ▲전남 곡성군(섬진강기차마을특구) ▲경남 거창군(승강기밸리산업특구) ▲경남 산청군(한방약초산업특구) ▲전북 순창군(장류산업특구) ▲경북 영천시(한방·마늘산업특구) ▲경북 성주군(참외산업특구) ▲충남 금산군(인삼헬스케어특구) ▲경북 영양군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재외동포청은 5월 11일 인천 연수구 재외동포청에서 세계한상대회 총회 초대 의장으로 선임된 하경서 엘살바도르 카이사(CAISA) 그룹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지난 4월 29일 열린 제60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하경서 회장을 올해 대회의 총회 의장으로 선임한 데 따른 것이다. 올해 세계한상대회에서는 처음으로 민간 주도 체계로 운영되며, 이에 따라 전 세계 한상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상총회’도 새롭게 출범한다. 하경서 회장은 초대 총회 의장으로서 올해 총회를 주재하고, 글로벌 한상 네트워크의 협력 방향과 미래 비전을 함께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총회는 오는 9월 2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며,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기간(9월 28일~30일)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세계 한상들을 대상으로 한상 네트워크의 미래 비전과 주요 안건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신임 하경서 의장은 중남미 엘살바도르에서 ‘카이사 그룹’을 일군 대표적인 한상 기업인이다. 특히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