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4일 인디그라운드(서울 중구)에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고, 최근 영화계 기자회견 및 배급호연대 성명과 관련해 ‘홀드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영화계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간담회에는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김승범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양우석 감독,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이화배 배급사연대 대표, 최낙용 한국예술영화관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홀드백’ 법제화 폐지,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 도입, 최소 상영 일수 확대, 정책 펀드 확대 등에 대한 영화계 의견을 듣고, 코로나 이후에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영화산업의 회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화 분야에 확대, 지원하는 사업들도 영화계에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추경에는 중예산영화 제작 지원(260억 원 증액),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45억 원 증액), 한국영화 첨단제작 집중 지원(80억 원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단종의 서사가 주목받음에 따라, 경복궁과 조선왕릉을 연결하는 ‘국가유산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의 흥행으로 시작된 일명 ‘단종 열풍’을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하고, 국민이 역사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경복궁, 장릉, 사릉, 종묘 등 주요 유적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이 단종과 정순왕후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가 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국가유산의 의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궁중문화축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에서 단종이 머물렀던 경복궁 전각의 이름을 맞히는 퀴즈가 진행된다. 정답자 중 추첨 20명에게는 ‘K-Heritage 온라인몰’ 쿠폰과 2026년 가을 궁중문화축전 폐막식 관람권이 증정된다.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7일간 하루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국가보훈부는 1919년 4월 11일 조국독립을 위해 수립된 임시정부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억하고, 그 법통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정원홀)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정부 주요 인사,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임시헌장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 제창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먼저, 국민의례 후 이어지는 임시헌장 낭독은 제1회 대한민국임시의정원 회의를 통해 제정된 ‘대한민국임시헌장’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2명이 낭독한다. 기념사에 이은 기념공연은 김구 탄생 150년 계기 특별공연으로, 영화 ‘암살’에서 ‘김구’역을 맡은 배우 김홍파가 국립국악원 국악 연주와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여정을 1인 낭독극을 선보인다. 낭독극 대사는 백범일지에서 발췌한 문장들로만 구성했다. 끝으로, 모든 참석자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회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4월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도서관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2021년 '도서관법' 개정으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4월 10일 오전 11시, ‘2025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에서 열린다. 선유도서관은 학교와 가까운 특징을 살려 청소년 전용공간 ‘사이로’를 조성하는 등 지역 청소년 중심의 문화·학습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기념식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합천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도서관에서 만나는 가곡’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도서관 발전 및 납본 유공자 포상,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우수기관 시상, 도서관 주간 개막 행사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도서관 서비스 향상과 운영 혁신에 기여한 단체 3곳과 개인 18명을 유공자로 선정·포상한다. 우수 납본 출판사로는 ㈜북이십일, 커뮤니케이션북스㈜, 주식회사 베토를,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릴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약처 삼삼한 데이(3월 31일)를 맞아 3월 29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건강한 식습관 확산을 위한 ‘삼삼한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3‧3‧1)’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균형 잡힌 식습관 확산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나트륨‧당류 줄이기 건강한 식생활 문화의 일상 정착을 위해‘삼삼한 데이’ 기념 ‘삼삼한 주간’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약 2,5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행사는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시작해 산책코스를 순회하는 1.331km 구간(약 30분 소요)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코스 내 331m 마다 설치된 3(삼)가지 체험존(저염존-저당존-체력증진존)의 3(삼)개 테마 부스 중 1(한)가지 이상의 미션을 수행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체험하기도 했다. 걷기 챌린지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자는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조달청은 27일 킨텍스에서 ‘제13회 정부조달문화상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달청은 창의적인 전통문화상품을 새롭게 발굴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은 (사)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가 주관하고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이 후원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99개 작품이 출품되어 상품성·전통성·조달가치 등에 대한 작품심사 및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수상작 20점을 선정했다. 이후 나라장터 엑스포 행사에 참여한 현장 관람객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최종 수상등급을 결정했다. 대상(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상)은 ㈜위드쿰의 한아름씨가 출품한 ‘맛있는 오색 그릇’이 선정됐다.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은 나무랑뜨의 윤용한씨가 출품한 ‘전통창살무드등’, 단유민화의 김경희씨가 출품한 ‘서수도’가 각각 수상했다. 은상(조달청장상, 국가유산청장상)은 담비아의 김길수씨가 출품한 ‘천지길상’, 성협공예의 채성순씨가 출품한 ‘나전 궁궐 4폭 병풍’이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15점이 동상, 장려상으로 시상됐다.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 여부를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3월 31일 오후 2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회의실에서 ‘광화문 현판 토론회’를 개최한다.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최휘영 장관은 광화문의 역사성을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상징성을 함께 반영하기 위해, 기존 한자 현판은 유지하면서 한글 현판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화문 현판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정리하고 논의를 본격화하는 자리로서,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토론회에 참석할 수 있다. 토론회에서는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와 최종덕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이 발제하고, 이어 양현미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전공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김권정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관, 김주원 한글학회장, 이강민 한국예술종합학교 건축과 교수, 홍석주 서일대학교 건축과 교수, 김형우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논의를 이어간다. 4월 초에 문체부 누리집에 의견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에스파 윈터, 유니세프에 1억 원 기부 아너스클럽 가입 ▲에스파 윈터, 유니세프에 1억 원 기부 아너스클럽 가입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로부터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19일 윈터가 분쟁 및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하고,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분쟁과 재해 상황 속에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뤄졌다. 기부금은 분쟁 및 재해 지역 아동들의 신체적·심리적 치료를 비롯해 영양, 보건 등 건강한 성장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전 세계 어린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교에 다니며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측은 이번 기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미진 사무총장은 “지구촌 곳곳의 분쟁과 재해로 어린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