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이병도 제19대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충남교육 행복동행’으로 ‘도민 교육 주권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6월 10일 오후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원에서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직 인수위 현판식을 개최했다. 인수위원들은 ‘다가올 미래교육의 희망사다리’로서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야 할 교육,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어주는 교육을 함께 약속하며 현판식을 진행했다.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는 김한수 인수위원장(인수위원회 총괄, 전 배재대학교 부총장)과 심상용 부위원장(기획총괄 분과, 전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을 필두로 ▶김선희(영·유아교육 분과, 충남어린이집연합회장) ▶박서우(초등·돌봄·책임교육 분과, 전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진호(중등·학생·청소년 분과, 전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길(진로진학·고교학점제 분과, 전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진로진학부장) ▶김재훈(직업·취업·생애지원 분과,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정책국장) ▶김현숙(학교안전·학교폭력예방, 청사모 회장) ▶이준권(글로벌·다문화·대안교육 분과, 충청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 ▶유재필(미래·디지털·지역·인성교육 분과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6월 10일 금빛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의 2026학년도 학부모 회장을 대상으로 '2026. 제1회 음성 학부모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소통과 동행의 학부모자치' 실현을 목표로 학교 학부모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고 유기적인 소통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육장의 인사 말씀 및 특강, 학부모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황명숙 학부모컨설턴트가 진행하는 리더십 역량강화 교육 ▲선행교육 예방 의무교육 ▲'자녀를 이해하는 공감의 소통법' 특강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또한, 2026년 학부모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 시간과 더불어, '청렴협약식'을 병행하여 학부모회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음성교육지원청 안병권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회 조직의 자율적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학교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 "Wee센터 및 각 부서와 연계한 다각적인 교육으로 가정 내 건강한 소통 문화를 정착시켜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은 퇴직을 앞둔 일반직공무원들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센트럴 호텔에서 ‘행복한 미래설계 퇴직 예정자 과정’을 운영했다. 재직 기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퇴직 이후 변화하는 삶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오랜 기간 교육행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일반직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2박 3일 간 진행된 연수는 ▲ 행복을 준비하는 연금교육 ▲ 인생 2막을 설계하는 건강관리 ▲ 슬기로운 자산관리 ▲ 지역 역사·문화 탐방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이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퇴직 이후 재무 설계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전문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새로운 삶의 방향과 역할을 고민했다. 또한 부산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자기 성찰의 기회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퇴직을 준비하는 시기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의 삶을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주민직선 5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10일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본관 현관에서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현판식은 도민들이 선택한 변화의 열망을 새로운 강원교육의 비전과 정책에 담아내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인수·인계를 통해 주민직선 5기 강원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단순히 인수위원회의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강원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이라며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구재승 인수위원장은 “교육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은 존중하되, 현장이 요구하는 혁신 또한 놓치지 않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도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경청하고 충분한 숙의를 거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미래교육 비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구재승 위원장을 중심으로 교육정책과 행정 분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고양에서 학부모들의 통학·학군·학교개방 등 생활 밀착형 교육 현안을 듣고 학생 중심 경기교육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번 고양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듣겠다’는 취지로 고양 소재 카페에서 진행됐다. 안 당선인은 고양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학교 현장의 불편과 제도 개선 요구를 직접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고양 지역 통학버스 운영, 평준화·비평준화 지역 간 학군 문제, 신도시 고등학교 부족, 학교 운동장·체육관 개방, AI 디지털교과서와 스마트폰 사용 문제, 학부모 소통 창구와 네트워크 복원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학부모들은 통학과 학군 문제로 인한 학생 불편, 학교 공간 개방 필요성, AI교과서와 태블릿 사용에 따른 학생 건강·발달 우려 등을 전달했다. 안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비상식을 바로잡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통학, 학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충남교육청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교원 울릉도·독도 역사 탐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교원의 독도교육 전문성 강화와 역사계승 실천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도내 초중고 교사 30여명이 울릉도와 독도 일원의 일제잔재 및 수토역사유적지를 전문가와 함께 답사하며 학교급별 교육과정 연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10일에는 충남교육청의 직속기관 충무교육원의 독도탐방 과정에 참여 중인 학생 탐방단과 함께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수호 의지를 표명하고 다짐을 약속하는 ‘독도동맹’ 결의식을 추진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에서 독도까지 역사 이음을 실천하는 교직원과 학생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하면서, “독도에서의 배움과 울림이 충남의 교육공동체에게 잘 전달되고 오래 환류될 수 있도록 각자가 속한 곳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일부터 30일까지 울산 지역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울산교육청은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근절 대책의 하나로 3년 주기로 성희롱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교직원들의 성평등 인식과 조직문화 실태를 점검하고,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조사는 울산교육청 산하 전 기관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성희롱 피해 경험, 성희롱 예방 교육의 실효성, 성희롱 피해자 보호와 지원 방안, 조직문화 개선 정도 등으로 구성된다. 울산교육청은 조사 결과를 철저히 분석해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성인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성희롱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설문은 인터넷주소(URL)나 정보무늬(QR코드)로 이동통신 기기(모바일), 컴퓨터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응답 내용은 익명으로 처리돼 조사 참여자의 개인정보와 비밀이 철저히 보호된다. 울산교육청은 교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중학교 신입생부터 희망 추첨(60%)과 원거리 억제배정(40%)을 병행하는 새로운 중학교 배정 방법을 시행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8일 ‘울산광역시 중학교 입학 배정 방법 개선안 공청회 및 행정예고 결과’를 공표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월 총 3회에 걸쳐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간담회를 열었으며, 3월 24일에는 공청회를 개최해 개선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진행된 행정예고 기간에는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검토 과정을 거쳤다. 행정예고 기간에는 현행 방식 유지부터 개선안 찬성, 원거리 억제 배정 비율 조정, 근거리 우선 배정 등 다양한 목소리가 접수됐다. 시교육청은 다양한 의견들을 모두 반영하기 어려운 현장 여건을 고려하면서도, 기존 제도의 장점인 ‘학교 선택권’을 유지하는 동시에 ‘원거리 배정 억제’라는 현안을 조화롭게 해결할 수 있는 기존 개선안을 최선책으로 판단해 최종 결론을 내렸다. 그동안 중학교 입학 배정은 1~4순위 배정 희망학교 내에서 신입생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방향과 과제를 현장에서 찾기 위해 6월 10일 고양과 파주를 시작으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다. 안민석 당선인은 “답은 현장에 있다”는 원칙 아래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첫 일정은 6월 10일 오전 11시 고양, 오후 2시 파주에서 진행된다. 안민석 당선인은 고양·파주를 시작으로 경기도 전역에서 교육주체들과 간담회를 이어간다. 안민석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답은 교육청 책상 위가 아니라 학교 현장에 있다”며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들의 목소리를 겸허히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과제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안민석 당선인은 교육주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현실과 과제를 진단하고,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경청투어는 경기교육대전환의 비전과 과제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