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중구 중앙동은 2025년 7월부터 난타교실 초급반을 운영한다.
이는 2025년 주민자치회 공모형 프로그램에 선정된 사업으로, 업무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문화프로그램으로 개설된다.
2025년 6월 16일 월요일부터 관내 주민 또는 직장인 등 대상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18:30 ~ 20:30에 중앙동주민센터 4층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