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안양시가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의 도약을 이끌 핵심 철도망 사업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시는 4일 오전 11시 강득구 국회의원실에서 국토교통부 철도 관계자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을 포함한 주요 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강득구 의원 주재로 개최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가 국토부에 건의한 사업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케이티엑스(KTX)-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 ▲경부선(석수역~명학역) 철도 지하화 등 3개 과제다. 안양시는 이들 사업의 국가 상위 계획 반영을 지속 건의해 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를 열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사업 추진력을 마련했다. ▣ 서울 동남권 잇는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핵심 추진 사업인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은, 기존 정부과천청사까지 계획된 노선을 관양동·비산동·박달동 등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해병대 연평부대 K9A1 포반장 유은지 중사가 비사격훈련 간 포반원들에게 명령을 하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해병대] 제76주년 여군의 날을 앞두고 서해 북방한계선(NLL) 최전방인 연평도와 우도에서 복무하는 해병대 여군 4명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연평부대 전차소대장 이유림 대위, K9 자주포 포반장 유은지 중사, 우도경비대 부소대장 유미영 중사, 의무중대 간호과장 허수진 대위다. 이들은 기갑·포병·보병·의무 분야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북도서 절대사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1년 임관한 이유림 대위는 K1E1 전차와 K1 구난전차를 운용하는 전차소대를 지휘하며 교육훈련과 작전대비태세 유지에 힘쓰고 있다. 이 대위는 “부대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신뢰해야 하나의 팀으로 움직일 수 있다”며 “믿고 따를 수 있는 지휘관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K9 자주포 포반장 유은지 중사는 자주포 관리와 사격임무, 통신·탄약 관리 등 포반 운용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유 중사는 2010년 연평도 포격전과 같은 적의 도발 가능성에 대비해 사격절차를 반복 숙달하는 한편 포반원의 안전도 강조하고 있다. 그는 “장비뿐 아니라
㈜한국탑뉴스 구민성 기자 | 오는 9월 5일) 문경시 일원에서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자전거) 대회'가 개최된다. 이날 오전 7시 문경시민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자전거 동호인 및 관계자 등 전국에서 2,700여 명이 참가해 험준하면서도 수려한 백두대간의 이화령고개, 여우목고개를 넘으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예정이다. ‘그란폰도’는 이탈리아어로 ‘크게 타기’ 또는 ‘위대한 경주’라는 뜻으로 장거리 자전거 라이딩을 의미한다. 이날 대회는 152.5㎞의 그란폰도와 107.6㎞의 메디오폰도 두가지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따라 달리며 스포츠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할 전망이다. 문경시사이클연맹 홍보대사 ‘라윤케이’, ‘두바퀴로 써니’도 이번 대회에 함께하며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대회 홍보와 문경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와 주최측은 참가자 및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구간별 안전요원과 응급의료팀을 비롯해 경찰 및 소방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국방컨벤션에서 개최된 「국방 인공지능(AI) 전략 포럼」 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방부] 미래전장을 주도할 국방 인공지능(AI)의 구축 방향을 모색하고, 군 특성에 맞는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방부는 2일 오후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한국국방기술학회 주관으로 ‘신뢰받는 국방 AI, 미래전장을 주도하는 책임 있는 혁신’을 주제로 「국방 인공지능(AI)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국방부와 국회, 합동참모본부, 각 군, 방위사업청을 비롯해 한국국방연구원과 국방과학연구소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한국형 국방 AI 역량 구축 전략과 AI 기반 지휘통제체계 발전 방안, 「국방인공지능법」을 통한 기술의 신뢰성·안전성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국회 국방위원회 진성준 위원장과 임종득·유용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방 AI 발전을 위한 입법·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병주 의원도 영상 축사로 관련 정책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개회사를 대독하며 군이 AI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 접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부산시는 오늘(2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시 주요 당면현안 해결과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9기 시정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소통과 협치의 장으로, 시에서는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보좌진, 실‧국‧본부장이 참석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이성권 시당위원장을 포함한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부산발전’ 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당적을 초월한 긴밀한 공조체제를 가동하고 당면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대 총력 대응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양측은 우선, 부산의 주요 시대적 숙원 등 당면 현안과제를 논의했다.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경부선 철도 입체화(지하화) 사업,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글로벌 AI허브 유치,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제, K콘텐츠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에 대한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국회(시당) 차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불편과 정책 아이디어가 2027년 관악구의 생활밀착형 협치사업으로 구체화된다. 통합돌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청소년 정책 참여, 관악산 안전 등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주민과 행정이 함께 살피고 해법을 마련하며 민관협치의 폭을 주민 삶 전반으로 넓힌다. 관악구는 지난 2일 ‘2026년 제2차 관악구 협치회의 전체회의’를 열고, 2027년에 추진할 지역사회 협치과제 실행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관악구 협치회의는 민관협치 정책의 수립·시행과 평가 등을 심의·의결하는 핵심 기구로, 민간위원과 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주민공론장과 온라인 등을 통해 발굴한 41건의 의제 가운데 4개 분과별 분과회의 등 총 12차례의 민관 숙의를 거쳐 압축한 4개 실행과제의 필요성과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최종 선정된 과제는 ▲관악형 통합돌봄 생활안심기동대 ▲가치관악 사회적경제 가치확산 및 공공구매 활성화 ▲관악청소년 정책제안 대회 개최 ▲안전한 관악산 프로젝트 ‘같이 오르山’ 등으로, 총사업비는 2억 7,900여만 원이다. 4개 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검찰의 우월적 지위를 유지하려는 시도라며 강하게 비판하는 기자회견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들이 법무부가 최근 입법 예고한 '수사준칙(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하나의 수사에 관한 규정) 개정안' 및 '검사와 특별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에 관한 규정 제정안'에 대해 검찰의 우월적 지위를 유지하려는 시도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백선희 의원 기자회견 ■ 백선희 의원은 기자회견문에서 "개정 형사소송법의 원칙은 검사는 법률가로서 공소 제기와 유지를 책임지고, 사법경찰관은 수사를 책임진다는 것"이라며 "법무부의 입법 예고안은 검찰청을 없애면서도 검사가 수사기관보다 우월하다는 낡은 인식을 버리지 못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백 의원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 기관 간 관계를 바로 세우겠다는 것이면서도 곳곳에 검사가 우월적 지위에서 권한을 행사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됐다"며 "검찰개혁은 수사권이라는 글자 몇 개를 지우는 데서 끝나지 않으며, 검사가 수사기관의 상관이라는 선민의식과 조직 문화까지 걷어내야 비로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은 개정안 및 제정안 전체를 면밀히 검토해 종합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차
㈜한국탑뉴스 구민성 기자 | 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9월 14일 개장한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도 설치한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시는 잔디 활착과 주요 시설 정비 등 개장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솔터파크골프장은 마산동과 장기동 일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시민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솔터파크골프장은 4인 1조, 1회 72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예약 취소 등에 대비해 대기자 8명까지 접수한다. 이용시간은 6시부터 22시까지(법정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다. 이용요금은 1회 3,000원이며, 관외 이용자에게는 이용요금의 50%가 가산된다. 예약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 70%, 현장 접수 30%로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
㈜한국탑뉴스 구민성 기자 | 진안군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9월 4일 오후 7시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본경기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전북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5천 명이 참가하는 도민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로, 본경기 26개 종목을 비롯해 사전에 진행된 12개 종목을 포함하면 총 38개 종목에서 열전이 펼쳐진다. 경기장은 진안군 내 종목별 경기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부 종목은 전주(수영), 익산(볼링), 장수(육상·테니스) 등 관외 경기장에서도 진행된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9월 3일에는 마이산남부 은수사에서 성화를 채화하고, 성화가 진안군 11개 읍·면을 순회 봉송한 뒤 군청에 안치되며 도민체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성화봉송에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주자들이 참여해 대회의 성공 개최와 선수단 선전을 기원했으며, 봉송 구간마다 군민들의 응원과 환영이 이어져 체전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안치된 성화는 9월 4일 개회식에서 성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무주군이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방문객들의 교통·주차 편의 도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주차 공간 확보와 무료 셔틀버스 운영, 교통 통제 인력 배치 등을 포괄하는 종합대책을 수립했으며 4일 축제 시작부터 12일 폐막까지 추진에 주력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주차 공간은 차 쉼터, 무주군청 지하 주차장 등 시내권 공영주차장과 무주장로교회를 비롯한 민간 소유 주차장, 임시주차장 등 총 28곳을 운영(3,236면)하며, 반딧불시장 주차장은 전면 개방(무료)한다. 주말(9.4.~6./9.11.~12.), 무주읍 제2농공단지(~당산 간 도로~축제장 전통생활문화체험관)와 무주생태모험공원(~축제장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 자리 잡은 임시주차장에서는 하루 9대의 셔틀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또 풀마트 사거리 등 일부 구간의 CCTV 주정차 단속은 한시적으로 중단하며 예체문화관 일원 등 축제장을 중심으로 차량 이동이 많은 주요 구간 21곳에는 교통 흐름 관리 인력 75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구간별 인원과 시간은 방문객 밀집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한풍루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