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충남교육청은 24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도내 초등학교 학업성적관리규정 및 학생 평가 업무 담당 교사 등 420명을 대상으로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 충청남도 학업성적관리 지침’ 개정에 따라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업성적관리 지침 변경에 따른 단위 학교의 학업성적관리규정 문구 예시를 안내하고, 초등학교 학생 평가 운영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내실 있는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평가는 단순히 점수를 매기거나 서열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을 다음 단계로 나아가도록 돕는 교육의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사 전문성을 존중하는 학생 평가 운영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2026년 학생 평가 길라잡이’를 개발·보급해 학생 성장 중심 평가가 학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4회 진해군항제 개막식’에 참석해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과 함께 개막을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이종욱·허성무 국회의원, 도·시의원, 해군기지사령관 등 주요 내빈과 시민, 관광객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963년 시작된 진해군항제는 올해로 64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성장해왔다. 개막식은 홍보영상 상영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육·해·공군 등 12개 팀 기수단 입장, 개막선언, 군악대 합동 연주, 개막 불꽃쇼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현장 인터뷰 형식으로 인사말을 전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64번째 맞는 진해군항제를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나날이 발전하는 진해군항제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해군항제가 사랑받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가 함께하겠다.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이번 축제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7일 대구시교육청 동관 3층 여민실에서 경찰청 등 유관기관 외부위원 17명과 교육청 담당자 21명 등 38명이 참석해 '어린이 통학안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어린이 통학안전 협의체’는 2023년부터 대구시교육청 주도로 지자체와 대구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분기마다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대구시의 어린이보호구역 관리를 위한 현황 공유 요청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선 유도봉 및 방호울타리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도로 노면 표시 정비 등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협의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농촌진흥청은 데이터 기반 농식품 시스템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ISO TC347) 내에 ‘온실·환경제어 및 도시농업’ 분야 정식 작업반(Working Group, WG)이 신설되고, 한국이 의장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반 신설은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 제5차 총회에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한 뒤, 3월 15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최종 확정됐다.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의 국제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2023년 신설돼 작물 용어, 온실 환경제어, 병해충 관리, 스마트 관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작업반은 데이터 기반 농식품시스템 기술위원회 내 두 번째 정식 작업반으로 온실, 환경제어 및 도시농업 분야의 국제표준을 개발,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해당 분야 표준 제정 과정 전반을 총괄하며, 실질적인 주도권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농촌진흥청을 중심으로 한국농업기술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정면으로 반기드는 기자회견(사진출처=불탑뉴스)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갑, 국회 부의장)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었다. 주 의원은 이번 결정을 '악의적인 표적 공천'이자 '사당화를 위한 정치적 자살 행위'로 규정하고, 법원에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하며 배수진을 쳤다. "내일 오후 운명의 가처분 심문... 법원 현명한 판단 기대" 주 의원은 2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정현 공관위의 부당한 컷오프 결정을 바로잡기 위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신문 기일은 내일(27일) 오후 2시 30분으로 잡혔으며, 조만간 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번 소송이 개인의 당락 문제를 넘어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그동안 보수 정당의 고질적 병폐였던 원칙 없는 공천, 정치적 사익에 의한 공천 만행을 뿌리 뽑기 위한 싸움"이라며 "중앙에서 내리꽂는 대로 따라오라는 식의 일방통보는 대구 시민의 주권과 자존심을 짓밟는 처사"라고 날을 세웠다. 주 의원은 출마 변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강북구, ‘월간 사람책’ 강연 운영 “삶이 곧 한 권의 책 ▲강북구, ‘월간 사람책’ 강연 운영 “삶이 곧 한 권의 책” 서울 강북구가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인문학 프로그램 ‘월간 사람책’ 강연을 올해도 이어간다. 강북구는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이 ‘모든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 중인 대표 세대공감 인문학 프로그램 ‘월간 사람책’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간 사람책’은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인물이 직접 ‘책’이 되어 자신의 경험과 지식,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 시작됐다. 지금까지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 이병률 시인, 정우철 도슨트, 이지선 교수, 정은혜 배우 등 다양한 연사가 참여했으며, 누적 약 1,700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올해 강연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연사로는 ▲3월 허우령 아나운서 ▲4월 최진영 작가 ▲5월 차노을·차성진 크리에이터 ▲6월 권오철 천체사진가 ▲7월 김자인 선수 ▲8월 백은별 작가 ▲9월 이동원 PD ▲10월 박건우 작가 등이 참여해 각자의 삶과 경험을 공유할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25일, 강원도 영월에 소재한 AI 기반 영농솔루션 도입 농가와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농촌창업 기업을 차례로 방문하여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촌 활력 제고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일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농업·농촌 인공지능 대전환(AX) 전략」을 계기로 마련됐다. 먼저, 송 장관은 AI 솔루션을 통해 온실 내 온·습도 및 토양수분을 실시간 조절 중인 생앤토 농가를 찾았다. 해당 농가는 0.5헥타르(ha) 규모의 비닐온실에서 오이와 토마토를 재배하는 곳으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 AI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 해당 솔루션은 온도 급등과 같은 이상 변화를 감지할 경우 휴대전화로 알림을 제공하여 농업인이 쉽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농가는 솔루션 도입 이후 병충해는 전년 대비 20% 줄고, 생산량은 18% 늘었다며 그 효과를 높이 평가했다. 송 장관은 앞으로도 농가 규모에 관계없이 누구나 농업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 장관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한민국 독자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전투기 KF-21이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경남도는 이번 양산 1호기 출고를 기점으로 사천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항공산업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경남도는 25일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국방부, 방위사업청, 공군 및 개발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역사적 이정표를 기념했다. 이번 출고식은 양산 1호기 실물 공개와 함께 차세대 전투기 비전 영상 상영,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 등으로 진행됐다. KF-21은 설계부터 제작, 실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경남에서 이루어진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이번 1호기 출고는 한국형 전투기의 안정적인 전력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갔음을 의미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KF-21 양산 1호기 출고가 K-항공산업이 단순 제작 단계를 넘어 전력화와 글로벌 수출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경남이 대한민국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