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중앙시장을 깜짝 방문해 민심을 청취했다.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 개장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으로, 진주 지역의 대표 상업 거점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에도 이곳을 방문한 바 있다. 상인들과 주민들은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을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현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최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했고, 셀카 촬영에 응했다. 특히 아이들을 지나치지 않고 몇 살인지 묻는 등 세심하게 소통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에게 장사가 잘되는지 묻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상추와 애호박 등을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고, 귤과 꼬치전, 호떡, 엿, 딸기 등을 즉석에서 맛본 뒤 구입했습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이어 고정익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 고정익 생산 현장인 고정익동은 축구장 3개 크기에 해당하는 2만1천㎡ 규모의 공간을 갖췄으며, KF-21을 비롯해 FA-50, T-50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는 "연간 50대 이상 생산 가능한 제조 능력을 구축하고 있다"며 "수출 물량 증가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KF-21 8대와 FA-50 19대 등 총 27대를 납품할 예정이며,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31대와 47대를 납품할 계획이다. 고정익동에는 수출 물량이 공정에 따라 일렬로 배치돼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말레이시아(FA-50 13대), 폴란드(FA-50 14대), 인도네시아(T-50 4대) 등과 체결한 수출 계약 물량을 정상적으로 조립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형 전투기의 핵심인 최첨단 에이사(AESA) 레이다를 포함한 각종 항공전자장비의 높은 독자 개발 수준에 대해 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24일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김성환 장관이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절약 등 대응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3월 5일 15시부로 원유, 천연가스 관련 자원안보위기 “관심” 단계 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3월 18일 15시부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강도 높은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조치 시행,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을 주요 내용으로 대응 계획을 추진한다. 첫째, 액화천연가스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를 조정한다. 미세먼지 영향이 적은 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른 석탄발전 운전 제약(80%)을 완화하고, 정비 중인 원전 5기를 5월까지 적기에 재가동하여 액화천연가스 사용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둘째, 강도 높은 에너지절약 조치를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선도적으로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요일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원전부터 첨단산업까지” 우원식 의장, 체코서 ‘세일즈 의회외교’ 행보 ▲우원식 국회의장 프라하에서 밀로쉬 비스트르칠 상원의장, 토미오 오카무라 하원의장과 각각 면담 우원식 국회의장이 체코를 공식 방문해 상·하원 의장을 잇달아 만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와 실질 협력 확대에 나섰다. 우 의장은 26일(현지시각) 프라하에서 밀로쉬 비스트르칠 상원의장, 토미오 오카무라 하원의장과 각각 면담하고 원전, 첨단산업, 고속철, 방위산업 등 주요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양국은 민주주의와 법치라는 공통 가치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국가”라며 “이 같은 토대 위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독립군과 체코군단 간 협력 사례를 언급하며 역사적 연대를 바탕으로 한 미래 협력 확대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원전 협력에 대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을 계기로 양국 협력이 본격화됐다”며 “향후 테믈린 원전까지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속철 사업 참여와 방산 협력 확대, 우리 기업의 현지 애로 해소를 위한 체코 의회의 관심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비스트르칠 상원의장은 “두코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한준호, 법무부 문건 토대로 ‘조작 수사’ 실체 폭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 조작 수사 실체 폭로에 관한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한국탑뉴스=차복원기자) 대한민국 사법 정의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27일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의 배우자 백정화 여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박상용 검사의 조작 수사 정황이 담긴 법무부 내부 문건을 전격 공개했다. 그동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잡아떼던 검찰의 해명이 교도관들의 생생한 증언 앞에서 처참히 무너졌다. 이번에 드러난 법무부 특별점검 문건은 단순한 의혹을 넘어, 국가 권력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수사 조작’의 민낯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국회 청문회 당시 박상용 검사가 전면 부인했던 ‘연어 술파티’와 외부 음식 반입 의혹이다. 문건 속 교도관들은 박 검사가 음식을 반입하는 과정에서 이를 제지하는 교도관과 “검사가 음식을 주는데 무슨 문제냐”며 크게 다퉜다고 증언했다. 심지어 검사실에서 피의자의 서류를 쌍방울 직원에게 몰래 넘겨주려다 적발된 구체적인 목격담까지 확인됐다. 이는 검사실이 공소 유지를 위한 공간이 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KF-21 양산 1호기 출고 성공… 대한민국 하늘을 넘어 세계의 하늘까지... 자주국방의 위용 떨쳤다 25년의 집념이 쏘아 올린 ‘보라매’, 자주국방의 새 시대 열다 이재명 대통령,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선언 이후 사반세기 만의 결실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 K-방산의 새 동력 확보 ▲이재명 대통령,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 대한민국의 하늘을 스스로의 힘으로 지키겠다는 반세기 넘는 염원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 25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양산 1호기 출고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마침내 대한민국은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됐다”며 자주국방의 위용을 전 세계에 선언했다. 이번 KF-21 양산 1호기 출고는 2001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국산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를 천명한 지 25년 만에 거둔 값진 승리다.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마주한 이 위대한 순간은 결코 저절로 오지 않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저녁,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 위촉되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역할을 할 문화계·종교계·산업계 등 각계의 인사들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안 자살사망자 최소 천명 이상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가 OECD 자살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2026년 자살사망자 천명 감축’을 목표로 세우고, ‘정부 정책 지원 중심의 자살예방’에서 ‘온 국민이 함께하는 자살예방’으로 전환하여 우리 사회 전체가 ‘생명 지킴이가 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민간의 다양한 주체(종교·기업·시민단체 등)가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서 참여하여 자살예방의 실제 주체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먼저, ‘생명대사’는 자살예방 홍보대사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파하여 ’혼자‘라는 고립감과 소외감에 빠져 있는 국민들에게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창원에서 문을 연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오픈 직후 매출 상승과 함께 가맹·지사 문의 증가라는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주)프랜차이즈2025의 ‘코리안수육순대국’이 창원 소계점 오픈과 동시에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창원 소계점은 오픈 직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보이며 상권에 빠르게 안착한 것은 물론, 이를 계기로 가맹 및 지사 문의가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확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주)프랜차이즈2025는 30여 년간 외식·식품 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특히 ‘장성우의 발효돈’은 독자적인 발효 공법으로 완성된 세계 최초의 발효 삼겹살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코리안수육순대국’은 수육과 순대국을 결합한 든든한 한 끼 콘셉트와 30년 전통의 깊은 맛을 앞세워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2026년 2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 안내 ■ 중점검역관리지역이란?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중 검역감염병이 치명적이고 감염력이 높아 집중적인 검역이 필요한 지역입니다. △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 중국(광둥성, 광시좡족자치구, 구이저우성, 산시성(Shaanxi), 쓰촨성, 충칭시, 텐진시, 허난성, 후난성, 후베이성), 미국 (워싱턴주), 인도,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 중동호흡기증후군 ·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리트, 예멘, 오만, 요르단, 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 페스트 · 콩고민주공화국, 몽골, 마다가스카르, 미국(뉴멕시코주) △ 니파바이러스감염증 · 인도, 방글라데시 - ('26.4.1~6.30 기준) 중점검역관리지역 총 21개국 지정 - 검역법 제12조의2(신고의무 및 조치 등)에 따라 중점검역관리지역 체류 및 경유자는 Q-CODE 제출 필요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양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