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부산 북구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포시장에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태원 구청장과 구포시장 상인회 등 10여 명이 참여하여 시장 이용객들에게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홍보하고, 상인들에게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당부하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 안정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북구청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직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을 내어주시는 상인들게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이 장바구니 물가 부담 없이 언제든 편하게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라우렌시오빌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시설 입소자들의 생활에 필요한 화장지 등 명절 위문품과 함께, 지역 기업 등이 후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과 자립을 위해 힘쓰는 종사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시설 운영 전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자활을 위해 애쓰고 계신 입소자와 종사자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설 명절처럼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번 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광진구의회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제28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5일 전은혜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후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을 선출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의 안건 심사가 진행됐다. 이후 6일부터 9일까지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아 주요 사업들에 대한 효과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10일에는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및 계수조정을 실시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장길천 의원의 구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과 보충질문을 진행하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정된 안건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총 5건이며 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서울특별시 광진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강산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장길천 의원) 등 총 2건으로, 모두 원안가결됐다. &nb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덕진구 여의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우 시장은 여의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우 시장은 △고랑동 신흥마을 침수방지 대책 △주요 도로 및 인도 정비사업 추진 상황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착된 사업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크고 작은 주민숙원사업들에 대한 허심탄회한 소통도 이어졌다. 우 시장은 이어 여의동 권역의 경로당을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와 정보통신공제조합이 11일 시청 세종실에서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 건립을 위한 4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강정훈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시와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나성동에 건립 예정인 정보통신공제조합 세종회관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정보통신공제조합은 총 470억 원을 투자해 나성동 특정업무용지 2-1-1 부지 연면적 약 1만 5,468㎡에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 조합 세종회관을 건립하게 된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조합 세종회관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합은 사업을 계획대로 성실히 이행하면서 지역건설업체 건설자재 사용,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힘쓸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가 국가를 대표하는 스마트시티로서 정보통신 관련 기업이 모이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진주시는 11일 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 장학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월 관내 18개 고등학교 학생 55명이 참여한 ‘해외 선진문화 탐방 장학사업’과 관련해 참여 학생 학부모가 참석해 탐방 성과에 대한 공유와 함께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해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은 프랑스와 영국을 방문해 세계적인 명문대학의 투어와 특강, 역사·문화 명소 탐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프랑스 소르본누벨대학교를 비롯해 영국의 케임브리지·옥스퍼드·런던시티대학교 등지에서 교수 특강과 재학생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 등을 추진해 학생들에게 진로와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루브르박물관, 에펠탑, 개선문, 대영박물관, 영국도서관, 버킹엄궁전, 해리포터 스튜디오 등 양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폭넓은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해외 선진문화 탐방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1일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괴산군을 방문해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군민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도정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은 괴산군이 추진 중인 청년 정착 기반 사업과 여성·복지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년 사업자들 및 여성단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와 군의 협력을 공고히 했다. 김 지사는 먼저 칠성면 도정리 일원의 ‘칠성마을 골목박물관거리’ 조성 현장을 찾았다. 이곳은 군이 옛 시장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4년부터 2년간‘지역특성살리기’프로젝트를 추진해 테마 거리를 만들었다. 김 지사는 ‘칠리단 청년사업자협동조합’ 소속인 글래스유(이경선 대표), 아이러브 먼데이즈(김나영 대표) 등 9개 청년 공방 관계자들과 만나 청년 창업가들의 정착 환경을 살폈다. 청년 사업가들은 이 자리에서 충북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이곳 상권과 연계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지원 필요성을 김 지사에게 설명했다. 이어 김 지사는 괴산 복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괴산허브센터’로 자리를 옮겼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달성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설 맞이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 장보기 행사는 10일 현풍백년도깨비시장에 이어 11일 화원시장에서 진행됐다. 설 대목을 맞은 시장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재훈 군수와 군청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현장의 상인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최재훈 군수는 “명절을 준비하는 군민들께서 전통시장의 넉넉한 인심과 정을 나누며 보다 풍성한 설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전통시장이 다시금 활기를 찾고 소상공인들이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증평군의회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 행보에 나섰다. 증평군의회는 11일, 조윤성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사무과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활동’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 먼저 귀성객들의 왕래가 잦은 연탄사거리, 증평문화회관 및 증평국민체육센터 일대를 돌며 거리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의원들은 직접 쓰레기 봉투를 들고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증평 이미지 제고에 앞장섰다. 이어 증평장뜰시장을 방문하여 설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현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윤성 의장은 “이번 활동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정과 활력이 넘치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포항시의회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군부대·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이재진 부의장과 각 상임·특별위원장, 지역구 의원 등은 이날 오전 큰동해시장을 찾아 물가 상승과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제수품을 구매하는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오후에는 해병대 제1사단·교육훈련단·해군 항공사령부를 차례로 방문해 설 연휴에도 시민의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군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시설인 도움터 기쁨의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환경과 운영 상황을 살피며 일선에서 고생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일만 의장은 “우리 주변의 모든 이웃들이 즐겁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통해 온정 넘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포항시의회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