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노후 산업단지 및 공장 건축물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시했다. 노후 공장 건축물의 구조적 취약성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 마련의 필요성을 주문한 것이다. 특히 일부 공장의 경우 건축 도면이 존재하지 않거나 무허가 증축이 이뤄진 사례가 확인되면서, 현행 관리 체계의 한계가 드러났다. 이에 시는 1·2·3·4공단를 비롯해 테크노밸리와 물류단지 등 관내 주요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다만 이번 조사는 지도와 적발의 목적이 아닌, 현장 목소리를 통해 현실과 괴리된 제도를 제안하고 개선하는 데 의의를 둔다. 이 시장은“예를 들어 소방 대피시설과 같은 안전 관리 체계 보강 작업 등의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며“이번 기회에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건축사협회, 전기·소방 관련 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연말까지 체계적으로 전 산단을 전수조사해 제도를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의 종합 계획을 세워 중앙정부· 관계 부처와 상의가 돼야 할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천시가 17일 반도체 핵심 공정 소재 기업인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2,500억 원의 투자업무 지원협약을 체결했고, 제3공장 증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일본 본사 포함 전 세계 8개국에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반도체 포토마스크 생산 핵심 기업으로, 1990년 이천시 신둔면 제1공장 준공을 계기로 30여 년 동안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왔다. 2006년 제2공장 준공, 2012년 28/32nm 생산 개시 등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이 주요 고객사이다. 이번 증설이 추진되면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2027년 제3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2028년 14나노 이하 반도체 생산용 첨단 포토마스크 양산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초미세 공정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업의 성장세 또한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과의 지속적인 접촉과 협의를 이어오며 적극적인 유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기업의 성실납세자 표창을 계기로 첫 상담을 진행한 이후, 공장 증설과 관련한 입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에는 대축산업㈜(대표 배태동)을 방문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축산업㈜는 1995년 설립 이후 철제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제조기업으로, 설계 기반의 정밀 생산 역량과 설비 보호를 위한 높은 내구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축적된 제조경험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소방안전공단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소화전 케이스를 포함한 관련 제품의 납품이 가능한 기업으로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안정적인 공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최근 고잔동에 위치한 ‘일진시팅㈜’을 방문해 기업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30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일진시팅㈜(대표이사 장유진)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연장, 강당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되는 연결 의자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안락하고 편안한 의자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축적하고, 전문기관과의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기술과 디자인의 전문화를 접목하고 인체공학과 친환경 가치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공연장을 비롯한 공공시설, 연수원, 예술회관, 학교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결 의자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최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으로 에너지 절약 분위기 조성이 시급한 가운데 양산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동참을 독려했다. 양산시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30일 아침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실천하고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자원 수급 불균형에 따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먼저 앞장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범시민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나 시장은 이날 자택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탑승해 출근길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출근길에 스마트폰의 카카오맵을 활용해 양산시의 ‘초정밀 버스지도*’서비스를 직접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초정밀 버스지도를 활용하면 버스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스마트한 기술을 접목해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는 만큼 많은 시민이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에너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인천광역시는글로벌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GM 인천 부평공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과 관련하여, 이번 투자가 인천 경제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투자는 생산시설 고도화와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넘어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까지 포함하고 있어,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일자리·산업생태계 동반 성장 인천시는 이번 투자로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협력업체와 연관 산업까지 포함한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부품, 물류, 서비스 분야까지 연쇄적인 성장 효과가 이어지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인천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는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유정복 시장, GM 사장에 공식 감사 서한 발송…투자 의미 강조 및 협력 기대 유정복 인천시장은 GM의 투자 결정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고창군과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전치호)가 지난 27일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소상공인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소상공인 역량강화 아카데미는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분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경영 및 운영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올해 첫 교육은 메타비즈 조문찬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고객 대응·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인사·표정·언어 등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함께, 매장 진입부터 퇴장까지 고객 경험 전반에 대한 점검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아카데미는 총 3회에 걸쳐 경영 마케팅·세무·노무 주제로 소상공인 경영에 필수적인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소상공인으로부터 높은 만족도 얻어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고창군수는 “이번 아카데미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에서 성장할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7일 상일리 만세광장에서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자주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상일리 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이 열린 상일리 만세광장은 강동구의 옛 지명인 경기도 광주군 구천면 상일리에서 1919년 3월 27일 지역 주민들이 일제에 항거하며 조국의 독립을 외쳤던 역사적인 장소로, 2022년에 조성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독립운동가 후손의 추도사, 구립여성합창단의 기념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광복회 강동구지회장과 함께 강동고 역사외교동아리 반크 학생들이 독립선언서 낭독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면서 3.1운동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그날의 용기가 오늘날의 우리를 만들었다”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그 뜻을 이어 강동구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경기도가 30일부터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를 시작했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기회소득 수혜자인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경기도 체육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25개 시군(용인‧고양‧성남·남양주·의정부·여주 미참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의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은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체육대회에서 입상 실적이 있는 생활체육인들도 신청할 수 있다.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 오프라인은 주소지 시․군청 또는 읍․면․동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는 시군별로 접수된 신청 대상자의 거주지, 지원 자격, 소득․재산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체육인에게 연 150만 원을 6월과 10~11월 2회로 나눠 각 75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체육인 기회소득은 2024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에서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금 7억3천만원, 성품 15억4천만원 등 총 22억7천만원 상당이 모금됐으며, 이는 당초 목표액 19억원을 120% 초과한 실적이다. 이에 따라 성북구 사랑의 온도탑은 120도를 기록했다. 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 단체, 개인 기부자의 참여가 이어졌고, 총 1,693건의 기부가 접수됐다.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 협력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해 7월 1일 출범한 성북복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모금 시너지가 높아졌고, 성북구 20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 현장에서 캠페인 참여를 이끌었다. 민관이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공동체의 연대와 협력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성북구는 캠페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3월 26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유공구민 표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