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우주·ICT 기관 업무보고 주재… "미래 전략 기술 결집" 14일 서울중앙우체국서 개최… 우주항공청 및 4대 과학기술원 등 주요 기관 총출동 ▲우주항공청 및 4대 과학기술원 ICT 기관 업무보고(사진제공=과기부) 정부가 우주항공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핵심 전략을 점검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과학기술원, 정보통신기술분야 업무보고'에 참석해 각 기관의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K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었다. ▲우주항공청 및 4대 과학기술원 ICT 기관 업무보고(사진제공=과기부) 이번 업무보고에는 대한민국 미래 기술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최근 출범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우주항공청을 비롯해, 우주·과학기술, ICT를 아우르는 기술 컨트롤타워, 국내 항공우주 연구의 산실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석해 우주 경제 시대 개막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인재 양성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33.3억 달러(잠정치)로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출 1위 품목인 김은 11.3억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대비 13.7%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은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 개발과 한류 인기에 따른 해외 수요 확대에 힘입어 국제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 밖에 이빨고기, 넙치, 게살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일본, 중국, 미국, EU 등 주요 수출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수출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일본은 전년 대비 3.1% 증가하며 최대 수출국 지위를 유지했고, 2위 국가인 중국은 내수 경기 침체에도 18.0% 증가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미국 수출은 2025년 4월부터 부과된 상호관세에도 불구하고 9.0% 증가했으며, 고부가가치 식품인 조미김을 중심으로 참치, 굴 등 품목이 증가세를 보이며 수출 3위 국가를 유지했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에도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수출기업에 정책자금과 수출바우처 등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광양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를 통해 북극항로 개척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광양항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북극항로는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국가 물류 전략과 해양 주권을 좌우하는 현실적인 선택지”라며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항만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광양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LNG 터미널과 LNG 벙커링 시설을 모두 갖춘 항만으로, LNG·원유·철광석 등 북극 자원을 직접 소비할 수 있는 대규모 제조기업이 집적된 국가 핵심 산업항만이다. 또한 광양항은 컨테이너,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벌크화물까지 거의 모든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항만으로,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광양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라남도와 함께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략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서영교 의원 "한파 속 출근 전쟁 이틀째, 멈춰야 할 건 버스 아닌 오세훈의 불통 시정“ "전체 노선 6.8%만 운행하는 초유의 사태... 서울시, 즉각 책임지고 해결하라" 강력 촉구 ▲더불어민주당 서영교의원 시내버스 파업에 대한 버스운행 정상화를 사퇴촉구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한파 속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며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는 가운데, 서영교 의원이 서울시의 무책임한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즉각적인 버스 운행 정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가졌다. 서 의원은 "오늘도 서울의 아침은 멈춰버린 버스와 출근 전쟁으로 시작됐다"며 "시민들은 차가운 길 위에서 여전히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고 현장의 고통을 전했다. 이어 오세훈 시장이 SNS를 통해 '이해관계보다 시민이 우선'이라며 긴급 대책회의를 언급한 것을 두고 "현장의 비명이 가득한 상황에서 오 시장의 SNS 정치는 공허하기만 하다"고 날을 세웠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의원 시내버스 파업에 대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사퇴촉구하는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서울시가 내놓은 지하철 증편과 전세버스 투입 등 비상 수송대책에 대해서도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군 복무는 헌법적 의무, 보상은커녕 호봉 삭감이라니”... 교사들 분노 전교조·진보당 전종덕 의원, 교육부의 ‘군 경력 삭감’ 규탄 및 원상회복 촉구 입대 시기 따라 호봉 차이 발생하는 불합리한 행정... 6년째 현장 혼란 지속 “군 복무는 헌법적 의무다. 부당한 호봉 삭감을 즉각 중단하고 원상회복하라!” ▲진보당 전종덕 의원, 전교조원들 교육부의 ‘군 경력 삭감’ 규탄 및 원상회복 촉구 (사진출처=한국탑뉴스) 방학 중 군 복무 경력 인정 여부를 둘러싼 교육 현장의 혼란이 6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피해 교사들이 교육부의 전향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박영환, 이하 전교조)과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의 ‘군 경력 삭감’ 조치를 규탄했다. 입대 시기 따라 고무줄 호봉... “8월 입대는 삭감, 9월 입대는 인정” 이번 논란은 2020년 5월 교육부가 내린 ‘군 경력 삭감’ 공문에서 시작됐다. 교육부는 군 복무를 마친 교사들에게 학력과 군 경력이 중복된다는 이유로 호봉 삭감을 통보했다. 전교조 전승혁 부위원장은 “똑같이 2년을 복무했어도 입대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조국혁신당 “국민의힘, 한동훈 제명은 ‘친윤 쿠데타’… 민심 거스른 윤석열 사수 혈안” “특검의 윤석열 사형 구형에도 반성 없어… 사실상 반국가 세력 대변하는 당 해체해야” 강도 높은 비판 ▲ 조국혁신당 대표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절차를 밟는 것을 두고 “여전히 친윤 쿠데타가 진행 중”이라며 강력히 비난했다. 14일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제명 결정 시점과 그 배경을 정면으로 정조준했다.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특검의 윤석열 대통령 사형 구형 문구를 들으면서도 제명 절차를 심의한 것은 민심보다 ‘윤심’을 선택한 증거”라고 지적했다. “한동훈 제명은 권력 부정… 장기 집권 획책하는 반국가 세력” 논평은 이번 제명의 배후에 현 장교익 대표의 영향력이 실려 있다고 분석했다. 대변인은 “윤석열 내란 진작이 권력을 부정하고 장기 집권을 획책한 반국가 세력이었다는 점을 지적한다”며, “국민이 윤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단죄를 지켜보는 순간에도 국민의힘은 사죄 대신 ‘윤어계인(윤석열 아래 다시 모임)’을 선언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국민의힘의 행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민주당 "내란 수괴 윤석열 사형 구형, 헌정 파괴에 대한 준엄한 심판“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 기자회견(사진출처=한국탑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4일, 전날 발표한 서면 논평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사형 구형을 "헌법 파괴 행위에 대한 최소한의 법적 응답"이라고 규정하며 사법부의 엄중한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국회소통관에서 가졌다. 사형 구형은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상식적 결론이라는 평판을 받았다. 박 수석대변인은 "내란죄의 수괴에 대해 법정형인 사형이 구형된 것은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고 국민의 삶을 도륙한 범죄의 극악무도함을 법 스스로 증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법상 내란 수괴에 대한 형량은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 등 세 가지뿐임을 강조하며, 이번 구형이 국민 주권을 무력으로 뒤엎으려 한 행위에 책임을 묻는 '상식적 선언'임을 명확히 했다. 재판 지연에 유감 표명..."사법부 방치로 분노 키워" 박 대변인은 재판 과정에서의 지연 문제도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당초 1월 9일로 예정됐던 구형이 피고인 측의 침대 변론과 재판부의 방치로 지연된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이러한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검찰개혁이 검찰공화국 부활로 변질"…총리실 자문위원 6인, '들러리' 거부하며 전격 사퇴 "윤석열 정부 내란 협조한 검찰 해체는 국민 명령 '제2의 검찰청' 만드는 개악" 공소청·중수청 법안 독소조항 폭로 "검사 출신 민정수석이 개혁 무력화 주도“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위원 6인 전격사퇴 기자회견(사진불처=한국탑뉴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위원 6인이 정부가 추진 중인 검찰개혁 법안이 오히려 검찰 권력을 공고히 하는 '개악'이라며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 김성진, 김필성, 서보학, 장범식, 한동수, 황문규 위원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열망과는 정반대로 진행되는 정부의 기만적인 검찰개혁 작업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자문위원직 사퇴와 함께 완전한 검찰개혁을 촉구했다. 이들은 회견문에서 지난 윤석열 정부를 '권한 남용과 부패로 민주주의를 위기로 몰아넣은 시기'로 규정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의 불법 계엄 시도와 내란 획책이 가능했던 이유는 "수사·기소·영장청구권을 독점하고 통치권력의 앞잡이 역할을 한 검찰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국민주권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