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3축은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혁신의 중심 광주권 ▲전기와 물이 넘치는 반도체 생산기지, 전남 서부권 ▲반도체 산업과 AI산업 육성의 최적지 동부권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전남광주특별시에 기업이 오고, 일자리가 늘고, 청년이 머무르고, 인구가 증가하는 그 빛나는 미래를 열 핵심 열쇠는 반도체 산업”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통합 대부흥 시대를 힘차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세계가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 국가역량을 총동원하는 시점에서 우리 기업들은 1천조 원에 달하는 투자를 단행하며 주도권 선점에 나섰다. 반도체 산업의 생명줄인 물과 전기를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경기도 전역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시내를 돌며 제설현황과 도민들의 출근 상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2일 아침 7시 반경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밤사이 제설 현황을 살핀 후 대기실에서 작업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 현황을 보고 받은 김 지사는 “밤새 밤잠 설쳐가며 제설 작업에 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면서 “근무하면서 불편하시거나 부족한 것은 없으신지” 물으며 격려했다. 자리를 함께한 작업반장은 “딱히 불편한 점은 없다. 이른 시간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제설 현황 점검에 이어 인근 버스정류소를 찾아 출근길을 교통 상황도 점검했다. 버스정류장 온열벤치 등 시설물들을 살펴 본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 ‘밤새 눈이 꽤 왔는데 아침에 출근하는 데 크게 불편은 없으신지?’ 등을 물으며 잠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들은 ‘눈이 왔는데도 평상시와 다르게 막히지 않아 불편함은 없다’, ‘다른 날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포항시는 지난달 30일 영세 납세자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해 ‘제6기 포항시 마을세무사’를 새롭게 구성하고, 무료 세무상담 지원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에 구성된 마을세무사는 총 12명(재위촉 8명, 신규위촉 4명)으로 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재욱, 김광재, 전배승, 한지웅 세무사 4명에게 신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오는 2027년 12월까지 영세상인과 농어민, 도시 서민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향후 2년간 세무 상담은 물론 지방세 불복 청구 지원 등 실질적인 세무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세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익 활동에 참여하는 전문직의 사회공헌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마을세무사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농어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을 덜어주는 데 힘쓸 방침이다. 마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13시 20분, 서울영화센터(중구 마른내로 38)를 찾아 영화인, 시민들과 단편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센터에는 배우 김성령·윤찬·정준호, 영화감독 김성수·양윤호·이승재·조정래가 함께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가 개관하고 여러 번 방문은 했지만 영화관람은 오늘이 처음”이라며, “오늘 즐겁게 관람하시고 앞으로도 서울영화센터를 많이 방문해달라”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양윤호 감독의 독립영화를 조금 더 즐겁게 보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진융 감독의 ‘국도 7호선’, 김소연 감독의 ‘로타리의 한철’, 김상윤 감독의 ‘비 오는 날 소리는 더 크게 들린다’를 관람했다. 오 시장은 영화관람 후 영화인들과 서울영화센터 내 시설물을 둘러보고, 인근의 ‘을지다방’으로 자리를 옮겨 관람 후기를 공유했다. 을지다방은 40년간 인쇄소 종사자, 영화인, 기자, 상인들의 사랑방 역할 중이며, BTS의 화보 촬영지로 인기를 받고 있다. 다방에 도착한 오 시장은 방문객의 낮은 연령대를 보고 다시 한번 K-pop과 한류의 인기를 실감하며, 방문객과도 소통했다. &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당서기장과 통화를 갖고, 최근(1.19.-23.) 개최된 베트남 공산당의 제14차 전당대회에서 또 럼 당서기장이 연임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리더십 하에 베트남이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하겠다고 했다. 또 럼 당서기장은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베트남은 한국과의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지난해 활발히 진행된 고위급 교류와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올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이 대통령 내외께서 베트남을 방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초청에 사의를 표하고, 양국이 앞으로도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개발 등 베트남의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전략적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를 바라며,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nbs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전통적인 방식으로 평범하게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며, 그 해법으로 "창업 사회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이 국가 창업시대, 창업을 국가가 책임지는, 또 고용보다 창업으로 국가의 중심을 바꾸는 대전환의 첫 출발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1970년대, 1980년대에는 평범하게 적정한 기능을 익히고, 적정하게 학습하고, 적당한 보통 직장을 얻으면 별문제 없이 평범하게 정년이 보장되고 걱정 없이 평범하게 인생을 살 수 있었다"라면서 "지금은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평범함은 존중 받지 못한, 인정 받지 못한 시대가 돼버렸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금 경기가 회복되고 좋아진다고 하는데 그건 정말 특정 소수에게만 그렇다"면서 "좋은 일자리라고 대개 대기업, 공공기관 몇 군데를 친다. 전체 일자리 중 10~20% 정도"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로봇 아틀라스 사례를 언급하 "AI 로봇을 노동 현장에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유니콘브릿지 사업'을 신설하고 참여할 기업을 1월 3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유니콘브릿지 사업은 ‘유니콘 육성’이라는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올해 신설한 사업으로, 짧은 기간 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여 2년간 16억원의 정부지원금과 최대 200억원의 특별보증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① (1차년도) 선정기업 50개사는 1차년도에 글로벌시장 개척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정부지원금 6억원과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② (2차년도) 1차년도 성공판정 기업 중 성과 우수 상위 20개사는 2차년도에 추가 정부지원금 10억원과 특별보증 최대 100억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③ (후속프로그램)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내 및 해외 투자금 유치 프로그램 지원, 해외 박람회 또는 유명 학회 참여, 공공시장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한다. ◆ 신청자격 및 접수방법 혁신성 및 성장성을 검증받은 잠재 유니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최근 5년간 누적 투자실적이 50억원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충북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25년 충북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경제 재도약 방안 논의를 위한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창립 6년 만에 회원사 600여 명을 돌파하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성장한 스마트경영포럼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일선 경영 현장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추진되는 만큼, 충북 역시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배려와 제도적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제정 촉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서 충북연구원 신강선 박사는 '충북 중소기업·소상공인 현황과 정책 제안'주제 발표에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지원 정책 사례를 검토한 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력체계 구축과 AI 기반 충북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플랫폼 구축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언했다. 한편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재정경제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관계부처와 스타트업, 협·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국가창업시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정책 방향을 국민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토론회에 앞서 재정경제부는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의 추진배경과, ▲모두의 창업, ▲테크창업, ▲로컬창업, ▲창업생태계 등 4대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고,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구체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 성장의 과실이 대기업·수도권·경력자에 집중되고, 중소기업과 지방, 청년층까지 확산되지 않는 ‘K자형 성장’이 고착화되며, 안정적인 소수 일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일자리 패러다임을 ‘찾는 것’에서 ‘만드는 것’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으며, 창업이 그 핵심이라는데 참석자들이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정부가 창업을 측면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창업의 동반자가 되어 리스크를 함께 나누는 체계를 구축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고용노동부가 30일 제주지역 노동정책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영훈 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관광산업 종사자 처우 개선과 이동노동자 보호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6개 핵심 과제를 건의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관광산업 일자리 질 향상을 위한 ‘지역 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선정을 건의했다. 대형 호텔과 협력업체 직원들의 임금·복지 격차를 줄이고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제주신라호텔, 제주드림타워, 제주신화월드 등이 참여해 연간 20억 원 규모로 최대 4년간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택배노동자 건강보호 강화를 위한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의 실효성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 택배사의 건강검진일 휴무 보장 및 검진비 일부 지원 등 사회적 합의 유도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심의 신속 협의를 요청했다.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의 확대를 위한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최근 4년간 이용자 수가 1,109%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