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 “참전용사 희생정신에 깊은 경의” ▲국방부장관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5월 11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며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의 자유·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안 장관은 참배를 통해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고, 양국이 피로 맺어진 동맹으로서 앞으로도 긴밀한 안보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링턴 국립묘지는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묘지로, 미군 전사자와 국가유공자들이 안장돼 있는 상징적인 장소다. 한국전쟁 참전용사들도 다수 안장돼 있어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안 장관의 이번 참배는 미국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한미 국방협력 강화와 안보 현안 논의를 위한 다양한 일정도 함께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입영도 축제처럼” 병무청, 논산훈련소서 ‘청춘예찬 콘서트’ 개최 ▲홍소영 병무청장이 육군훈련소(충남 논산)에서 열린 입영문화제 「청춘예찬 콘서트」에서 입영하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병무청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영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 문화행사를 열고 군 입대를 앞둔 청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입영 현장을 청년과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나누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입영문화제’가 병무청의 대표 청년지원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병무청은 11일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영 장병과 가족, 친구 등 5,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당한 한 걸음,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주제로 입영문화제 특별행사 ‘청춘예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영문화제는 군 입대를 앞둔 청년들의 긴장감을 덜고 병역이행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병무청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병무청장의 응원 메시지와 육군 군악대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훈련교관이 직접 참여한 ‘슬기로운 군생활 Q&A’ 프로그램에서는 군생활과 훈련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설명하며 입영 장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628년 전 조선 태조의 ‘왕지(王旨)’ 최초 공개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 기증으로 빚은 ‘위대한 유산전 및 기증자 명패제막식’ 개최 ▲국립중앙도서관 628년 전 조선 태조의 ‘왕지(王旨)’ 최초 공개 국립중앙도서관(관장 김희섭)은 2025년도 고문헌 기증 자료 중 엄선된 대표자료를 국민에게 선보이는 「위대한 유산전: 기증으로 빚은 우리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자료는 1398년(태조 7년) 조선 태조 이성계가 이지대(李之帶)를 경상우도 수군첨절제사(水軍僉節制使, 종3품)로 임명하며 발급한 ‘왕지(王旨)’이다. 현재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이지대 왕지(1416년)’보다 18년이나 앞서는 귀중한 사료로, 조선 초기 인사 행정 및 직제 연구의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고려 말의 명망 높은 학자였던 이제현(1287~1367)의 증손자 이지대에게 국가의 중책을 맡겼음을 알 수 있다. 그동안 학계에 알려지지 않았던 유물이 기증을 통해 세상에 처음으로 빛을 보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귀중한 고문헌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자료에 얽힌 기증자 26명의 다채로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정부는 올여름 풍수해와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5월 15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지역별 편차가 크고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추세인만큼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예측 범위를 넘어서는 극한 기상 상황까지 고려한 풍수해·폭염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인명피해 획기적 감축과 국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풍수해 주요 대책] 1.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 구축 정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위험 기상 발생 시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해 관계기관이 함께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위험상황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주민대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읍·면·동장 주도로 주민대피명령을 실행한다. 2. 위험요인 사전 관리 강화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인공지능서비스 고도화에 따른 부작용을 살펴보고, 관련 정책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정부, 산업계, 학계 등이 모인 민관협의회 2기가 출범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김종철 위원장)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원장 이상규)은 12일 서울에서 ‘인공지능서비스 이용자 보호 민관협의회 2기 출범식’을 갖고 ‘인공지능서비스 내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주제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2기 민관협의회는 학계, 산업계, 법조계,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서울대 이원우 교수가 임명됐다. 방미통위는 지난 2021년부터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보호 민관협의회’를 운영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인공지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서비스 이용자 보호 민관협의회’로 확대 개편했다. 지난 2년간 운영된 제1기 민관협의회는 다양한 인공지능서비스 등장에 따른 새로운 이용자 보호 이슈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지침(가이드라인) 등 연성규제 기반의 정책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2기 민관협의회는 최근 심각
㈜한국탑뉴스 한민석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후 에너지환경부는 5월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기반 시설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보를 위한 경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민 · 관이 협력하여 대규모 그래픽 처리 장치(GPU) 확보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여러 해외 기업도 국내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확보하기 위해 우리나라 기업과의 협력 및 투자를 늘리고 있다. 지난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은 이러한 노력이 성공적인 인공지능 기반 시설 확충으로 이어지는 데 필요한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과 규제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특별법 통과 이후 후속 조치로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과기정통부 - 기후부 간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체결됐다. 이날 배경훈 부총리와 김성환 장관은 △국가적으로 중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홍수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여름철 홍수대책’을 마련하고, 5월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21차 국무회의’에서 이를 보고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시간당 강수량이 최대치를 경신하고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등 강우 양상이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강우 양상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재명정부의 첫 여름철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홍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여름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계획을 본격적으로 수립한 것이다. 이번 대책은 ‘숨은 물그릇 확보와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DT) 기반 지능형 홍수대응’을 핵심 방향으로, △물그릇 확보를 통한 홍수조절 강화, △예측 체계 강화로 선제 대응 시간 확보, △취약지역 및 위험요소 집중관리 등 3가지 중점 분야 19개 과제로 추진한다. 1. 숨은 물그릇 확보로 홍수조절 강화 기후부와 농식품부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농업용 저수지, 발전댐, 하굿둑 등 기존 시설의 숨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광명시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정든 집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돌봄 에이아이피(AIP, Aging in Place) 코디네이터’를 현장에 투입한다. 시는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철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선),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과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이아이피(AIP) 코디네이터 서비스’는 전담 코디네이터가 돌봄 필요 대상자 조사부터 욕구 파악, 서비스 의뢰와 서비스 실행관리까지 수행하는 통합돌봄 사업 중 하나이다. 전담 코디네이터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 등을 세밀하게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연결하는 ‘맞춤형 돌봄 설계자’ 역할을 수행한다. 협약에 따라 두 복지관은 6월부터 전담 코디네이터를 배치한다. 코디네이터 6명은 지역 내 19개 행정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2명씩 배치해 65세 이상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집중 지원한다. 나머지 2명은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등 심한 장애인과 고령 장애인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영천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제4차 지역케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청,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대상자 44건의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방안과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규 대상자 사례는 노인 42건과 65세 미만 장애인 2건이며, 가사·식사·이동·목욕·이미용·주거 등 6개 특화서비스 중 대상자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영천시는 현재까지 총 199명의 대상자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원 대상자는 총 243명으로 확대된다. 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