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일, 화합관에서 2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학년도를 마무리하는 2월을 맞아, 한 해 동안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2월의 한자성어로'호리천리(毫釐千里)'를 제시했다. '호리천리'는 처음의 작은 차이가 나중에는 큰 차이를 만든다는 뜻으로, 출발 단계에서의 선택과 판단이 지니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매년 반복돼 관행처럼 이어져 온 업무를 되짚고, 새 학년을 맞아 교육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다시 정립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다. 이어, 2월 한 달간의 준비가 3월 이후 학교교육과정 운영과 연간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에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을 중심으로 개학 전 준비 사항을 빈틈없이 점검해 교육과정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올해 중점 추진 정책의 현장 안착을 강조하며 '나도 예술가' 정책과 '소리뜻 한자교육', '눈높이 프로젝트' 등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3축은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혁신의 중심 광주권 ▲전기와 물이 넘치는 반도체 생산기지, 전남 서부권 ▲반도체 산업과 AI산업 육성의 최적지 동부권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전남광주특별시에 기업이 오고, 일자리가 늘고, 청년이 머무르고, 인구가 증가하는 그 빛나는 미래를 열 핵심 열쇠는 반도체 산업”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통합 대부흥 시대를 힘차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세계가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 국가역량을 총동원하는 시점에서 우리 기업들은 1천조 원에 달하는 투자를 단행하며 주도권 선점에 나섰다. 반도체 산업의 생명줄인 물과 전기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일부터 한 달간 '2026년 상반기 대학생 의정활동 체험 인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제는 도내 대학생의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지원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대학교별로 추천을 받은 대학생 4명은 의회 각 부서에 배치되어 부서별 업무 특성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지방의회의 기능 및 역할 습득은 물론 입법·정책자료 수집, 의정 홍보, 의사진행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인턴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한 달간 의정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이론과 실무를 균형있게 배우고, 현장 경험을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넓혀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의정활동 체험 인턴제가 대학생 여러분에게 지방의회를 이해하고 공공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의정활동을 체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최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이 자리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책임 있는 참여, 안전한 활동, 공동체 가치 실현이라는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현재 완주군노인회는 2026년 공익형·역량활용 8개 사업단에 1,500명의 어르신들의 노인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참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사업개시 선포를 통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공식화했으며, 안전한 활동, 성실한 참여, 즐거운 봉사를 주제로 참여형 퍼포먼스를 열어 참가자들의 결의를 다지는 상징적 시간을 마련했다. 김영기 지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경산시는 30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 아이엠뱅크(경산영업부장 조경현), 농협은행(경산시지부장 이재근), 국민은행(경산지점장 장대령), 신한은행(경산공단금융센터장 성제활)과 2026년 경산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금 부족과 내수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원활한 자금 이용을 지원하고, 이자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산시는 금융기관과의 1:1 매칭 정책으로 경산시 14억 원, 아이엠뱅크와 농협은행이 각각 5억 원, 국민은행 3억 원, 신한은행 1억 원으로 총 28억 원의 출연금을 확보했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12배수로 지난해 312억 원에서 336억 원으로 24억 원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대상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경산지점에 방문해 상담 및 보증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보증심사 승인이 나면 경산시 관내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월 5일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경기도 전역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시내를 돌며 제설현황과 도민들의 출근 상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2일 아침 7시 반경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밤사이 제설 현황을 살핀 후 대기실에서 작업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 현황을 보고 받은 김 지사는 “밤새 밤잠 설쳐가며 제설 작업에 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면서 “근무하면서 불편하시거나 부족한 것은 없으신지” 물으며 격려했다. 자리를 함께한 작업반장은 “딱히 불편한 점은 없다. 이른 시간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제설 현황 점검에 이어 인근 버스정류소를 찾아 출근길을 교통 상황도 점검했다. 버스정류장 온열벤치 등 시설물들을 살펴 본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 ‘밤새 눈이 꽤 왔는데 아침에 출근하는 데 크게 불편은 없으신지?’ 등을 물으며 잠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들은 ‘눈이 왔는데도 평상시와 다르게 막히지 않아 불편함은 없다’, ‘다른 날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천안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상 안심도시’ 조성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시 안전 및 기후대응 체계를 개편한다. 천안시는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복합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과 탄소중립 정책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 재난과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속 안전망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안심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천안시는 재난 대응의 패러다임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차단’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시 전역의 재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자연재난 통합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플랫폼은 산재한 CCTV와 기상 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통합 분석해 침수나 화재 위험을 유관기관에 즉각 전파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상이변과 복합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안전 점검과 민생 안정 대책 추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명절 종합대책을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종합계획 수립과 비상 보고체계 확립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통·주정차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또 재난 안전은 물론 전통시장·주택 화재, 산불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과 홍보 활동을 펼쳐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한다”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각종 보조금과 수당, 공사·물품 대금 등을 명절 전까지 차질 없이 신속히 집행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와 관련해 북부지역 개발 제한 규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미래 전략 사업인 ‘도심융합특구제도’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월 28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방문해 2027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반영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장충남 군수는 하형주 공단 이사장을 만나 체육시설 노후화 현황과 군민 이용 실태를 설명하며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확대와 장기적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남해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7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사업과 관련해, 상주 한려해상체육공원에 총사업비 23억 원 중 국민체육진흥기금 국비 지원분 11억 5,000만 원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남해군은 연간 7만 명이 이용하는 상주 한려해상체육공원에 인조잔디 교체, 편의시설 리모델링 등을 비롯해 체육시설 안전설비 개선, 구조 보강,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체육시설 현대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해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여수시의회는 30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여수시,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전남동부권 열린포럼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지역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수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차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수시민을 비롯한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발제자로 나선 이정록 전남대 명예교수는 규모의 경제 확보와 공간적 불균형 완화 등을 들며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영철 전남대 명예교수는 산업 고도화와 교통·교육·의료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합 이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은 박계성 지역발전협의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이정록 전남대 명예교수, 이영철 전남대 명예교수, 정금호 전남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진행됐다. 질의응답으로 ▲여수대·전남대 통합 당시 약속된 교육·의료 인프라 이행 촉구 ▲율촌산단 기업도시화와 소부장 실증 거점 조성 ▲여수공항 국제선 유치와 활주로 연장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