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오전 9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4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윤 교육감은 따뜻한 봄기운이 일상에 스며드는 4월을 맞아 교육가족에게 인사를 전하며 4월의 사자성어로 '정본청원(正本淸源)'을 제시했다. 정본청원은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자연이 제때 피어야 할 것을 피워내고 질서를 지키듯, 공직자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의 품격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를 경계하는 태도가 조직에 대한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조직을 흔들리지 않게 지탱하는 힘이자 가장 바른 길로 이끄는 기준이 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관계의 기본으로서 포용의 가치를 강조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공존하는 공동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1일 예산군 삽교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 중인 ‘2026년도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 체력시험’ 현장을 찾아 응시생들과 시험 감독관 등을 격려했다. 도 소방본부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일까지 3일간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체력시험을 진행 중이다. 체력시험은 필기시험 합격자 176명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체력인 악력, 배근력, 왕복 오래 달리기 등 6개 종목을 평가한다. 아울러 시험의 공정성과 응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전체 응시자 중 2% 이상∼5% 이하를 무작위로 선정해 약물 검사도 한다. 이날 현장을 찾은 성 본부장은 응시생 안전관리와 진행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시험 감독관과 응시자들을 격려했다. 성 본부장은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 조직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갖춘 신규 인력을 선발하고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도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정예 소방공무원으로 양성할 것”이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는 1일 괴산군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25차 충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협의회장 청주시의회 의장 김현기)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충북 시·군의회의 지역 현안과 당면 과제를 공유하고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11개 시·군의회 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전 차담회와 환담을 시작으로 개회식, 안건 협의 및 의결, 단체 기념촬영,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본회의에는 각 시·군의회에서 제출한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지역 현안 문제 정보 공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시·군 간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충청북도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최근 타 시·도의 광역 통합 추진 및 특별법 제정 흐름 속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충북에 대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건의문에는 ▲충북에 대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재정·행정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지방소멸 위기 지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확대 등의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일 “기존 복지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현장을 발굴하는 능동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타 지자체의 아동 방임 및 가족 동반 사망 사건과 관련해, 행정의 적시 개입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강력히 주문했다. 그는 “신청주의 기반의 행정 서비스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에게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전화와 서류에 의존하기보다 현장의 위기 신호를 먼저 포착해 대응하는 현장 밀착형 복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유아와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돌봄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직접 방문 확인 절차를 확대하는 등 행정의 적시 개입을 당부했다. 에너지 위기에 대응한 공공부문의 역할도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중동 사태 등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철저히 시행하고, 청사 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함께 건조기 산불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충남교육청은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전국 교육감을 대상으로 실시한'2026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충남교육청은 ▲ 공약이행완료 분야, ▲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 주민 소통 분야 등 전체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로 최고 등급인 SA를 받아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는 교육청으로 평가됐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따르면 김지철 교육감은 지난 선거에서 미래교육 평가체제 마련, 기초학력 향상 지원, 충남형 IB학교 운영, 인공지능 중심의 교육 기반 마련 등 총 65개의 공약을 제시하여,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해 교육과정․수업․평가의 맞춤형 지원을 했으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진단․지원 체계를 내실화하고, 미래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정보 교육을 강화하는 등 계획대로 충실히 추진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와 관련하여 김지철 교육감은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내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라며 “도민 여러분들과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충주시가 봄의 문을 활짝 열어줄 다양한 행사, 축제 준비에 힘쓰고 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일 진행한 월례조회에서 4월 중 열리는 각종 행사, 축제 준비에 철저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호암지 페스타(4.4.) △하방마을 벚꽃길 행사(4.4~5.) △수안보 온천제(4.9~12.) △충주호 벚꽃축제(4.17~19.) △충주의 날 기념행사(4.23.) 등 다양한 봄맞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 권한대행은 “따뜻한 날씨에 밖으로 나설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를 선물해야 한다”며 “행사장 주변은 물론이고 지역 곳곳의 청결활동에 관심을 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각 행사별 안전계획을 잘 수립하고 준비해 사건·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비 소식이 찾아오며 잠시 소강 상태에 들어갔지만 화재 위험에 대한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라며 “특히 4월에는 등산객들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2026년 1분기 동안 다양한 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음성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8월 열린 1차 추진상황 보고회 이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 대책과 향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도민체전추진단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주요 추진 과제와 협업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기존 계획을 공유하는 수준을 넘어, 세부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장 시설 정비, 성화 채화 및 봉송, 개‧폐회식 운영, 교통 및 환경정비 등 주요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을 보다 명확히 했다. 아울러 기념품 제작·배포와 홍보시설 설치 등 대회 분위기 조성 사업과 함께, 체육 인프라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행 방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홍성군의회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제319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홍성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4건과 홍성군수가 제출한 11건을 포함한 총 15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3월 31일 본회의에서는 '천수만 홍성호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동의의 건'을 처리했으며, 같은 날 행정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쳤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홍성군수가 제출한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산업건설위원회는 장재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농어촌 유학 지원 조례안, 최선경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정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환경친화적 자동차정비업 지원 조례안과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경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nbs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시정 운영 관련 왜곡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오 시장은 아산시 청렴도 평가를 둘러싼 공직자 비방, 특정 아파트·통학로 관련 문제 제기, 시정 성과와 비전을 임의 차용하는 행위, 시 행정을 낡고 부패한 것처럼 묘사하는 발언 등이 잇따르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청렴도 평가와 관련해서는 전임 시장의 당선무효라는 특수한 상황이 반영된 결과라는 감사부서의 분석을 상기시키며, “이를 마치 현 공직자 전체의 문제인 것처럼 거론하는 것은 2,600여 공직자의 자부심과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부족한 부분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해야 하지만, 사실과 다른 주장까지 그대로 둘 수는 없다”며 “왜곡된 내용에 침묵하는 것은 시민의 오해를 키우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사실을 분명하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정 성과와 정책을 보다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홍보를 강조하며, 부서별
㈜한국탑뉴스 고화랑 기자 | 충남교육청은 31일,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홍성)에서 충남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충청남도교육청 남북교육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관계기관, 교원, 북향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남북교육교류협력 관련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협의회는 제3기 위원을 위촉하는 위촉장 수여와 남북 교류 재개를 대비한 교육 분야 협력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지난 23일에 개관한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남북교육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교육 교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남북교육교류협력 정책을 추진하여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남북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