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장수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체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군민 체감도, 우수사례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장수군은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행정혁신 역량을 인정 받았다. 특히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 사례가 빛을 발했다. 보건지소와 약국이 인접한 의약분업지역인 산서면에서 약국 운영 공백이 반복되자 보건복지부에 의약분업 예외지정을 적극 건의해 지역 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해소한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이 높은 평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내부 체질 개선 노력도 돋보였다. 군은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적극행정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대한민국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순천이 산업과 기업의 미래를 키우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도시 재편과 확장으로 과거 외곽에 위치했던 산업단지들이 점차 도심과 연결되며 융·복합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가운데, 순천시는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현장 목소리 담은 기업 지원, 올해도 “확대 편성” 순천시는 2026년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업지원 시책을 확대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수출항만 선적비 지원사업(1억 5천만원), 장기 재직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속을 지원하는 ▲장기재직 근로자 지원사업(1억 원), 중소 제조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중소기업 대출 이자지원 사업(12억 원)을 편성했다. 이 같은 지원책은 고금리·고물가, 보호무역 강화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경영 부담이 가중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완주군이 계획관리지역 내 난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지역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성장관리계획구역’을 지정하고 관련 계획을 수립·고시했다. 이번 지정은 개발 수요가 높은 계획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공장 및 제조업소 입지 제한에 따른 문제를 해소하고 계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정 규모는 완주군 계획관리지역 면적의 약 60%에 해당하는 487개소(26㎢)다. 군은 지역 특성에 따라 구역을 주거형(154개소, 8㎢), 산업형(28개소, 2㎢), 복합형(124개소, 10㎢)과 일반형(181개소, 6㎢)으로 세분화했다. 성장관리계획에는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설치부터 건축물 용도, 환경 및 경관계획이 포괄적으로 담겼다. 특히 완주군은 기존 용도지역 규제는 유지하되, 군이 제시한 권장사항을 이행할 경우, 건폐율(최대 10%)과 용적률(최대 25%) 특전을 제공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성장관리계획은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규제는 최소화하면서 인센티브를 통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목포시는 25일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강성규)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보호망을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행정·재정적 지원과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아동학대 고위험군 20가정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아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민간 후원기관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위기가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임실군이 많은 기대 속에 준비해 온‘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이 오는 주말인 28일 오후 2시에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속에 마련된 대규모 가요행사로, 지역 주민 화합을 도모하는 동시에 임실의 대표 관광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 접수기간동안 군청과 12개 읍‧면사무소에는 문의가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군은 관내 유관기관과 학교,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펼치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준비했다. 지난 3월 26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린 예심을 통해 선발된 최종 15팀이 본선 녹화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 무대는 사회자 남희석의 진행으로 펼쳐지며,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함께 김성환, 안성훈, 양지은, 황민우, 염유리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가 더해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특히, 본선 무대가 펼쳐지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은 총 200여 종,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완도군은 지난 24일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한국수산벤처대학 제18·19기 수료식 및 제2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2007년 설립된 한국수산벤처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1,5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완도군 수산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생 86명, 입학생 94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 조선대학교 학장, 총동문회장 등 150여 명의 내빈이 함께했다. 신우철 군수는 “수산업이 기후변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K-푸드, 특히 수산물 수출 증가로 새로운 기회의 문도 열리고 있다”면서 “완도 전복과 해조류 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역량을 더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이 장보고장학회와 한국수산벤처대학, 조선대학교에 각각 100만 원씩을 기탁하며 수산업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수료식과 입학식 이후 신우철 군수는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완도군 해양 수산 기후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남원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승화원 자연장지 내 ‘부부장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부부장지 조성은 최근 급증하는 부부 단위 안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자연 친화적인 장사 문화를 확산해 선진 장묘행정을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시설은 남원시 승화원(남원시 솔터길 40-36) 내 자연장지 일부 구역에 총 388.3㎡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285기를 안치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법률상 부부가 모두 사망한 경우에 한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공적 서류를 통해 관계를 증빙해야 한다. 또한, 부부 각자가 다음 요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요건은 ▲사망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전부터 계속 거주한 자 ▲남원시 관내 소재한 분묘를 개장한 유골 ▲남원시 승화당에 안치된 유골 ▲남원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 자 등이다. 사용 기간은 40년으로 연장은 불가하다. 사용료는 부부장 1기당 100만 원이며, 비석 설치 비용 35만 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부부장지 조성은 시민들의 안치 수요
㈜한국탑뉴스 송행임 기자 | 남원시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 수급 여건의 악화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종량제봉투 제작업체를 추가 확보하는 등 선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기존 계약업체의 종량제봉투 생산 차질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추가 제작이 가능한 업체를 확보해 종량제봉투 공급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종량제봉투는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필수 물품으로, 시는 추가 제작을 통해 올해 소요 물량을 차질 없이 확보하고, 원료 수급 불안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유사 상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생산·공급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주시고, 쓰레기 발생량 감소를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종량제봉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체계 유지를
㈜한국탑뉴스 차복원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안전부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유기적 협업체계를 가동하는 등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와 광주시, 행안부는 25일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행정통합 실무준비단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합동회의다.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출범 전까지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를 점검했다. 워크숍은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전산시스템, 지방의회 등 6개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자치법규 정비와 통합조례 마련, 재정·회계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통합 및 데이터 전환 등 출범과 직결되는 핵심과제에 대한 협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 출범 초기 대민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행정공백 방지 방안도 논의됐다. 전체회의에는 윤호중 장관과 두 시·도 권한대행이 참석해 통합특별시 출범 로드맵을 면밀히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출범 초기 혼선을
㈜한국탑뉴스 한기석 기자 | 화순군은 3월 25일 ‘화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식’을 개최하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공모와 심의를 통해 선정된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2개 분야, 6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일상생활 지원 분야에서는 ▲가사지원 ▲병원동행 ▲방문목욕 ▲영양도시락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한다. 효사랑복지센터와 화순삼성노인복지센터는 가사지원·병원동행·방문목욕 서비스를 맡고, 화순지역자활센터는 영양도시락 지원을, 화순군 미용사협회는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거지원 분야에서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추진되며, 화순지역자활센터와 ㈜미소지음이 참여해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2028년 12월